儒家의 君子之道와 가톨릭 司祭 靈性 比較
저자
발행사항
화성 : 수원가톨릭대학교 대학원, 1996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수원가톨릭대학교 대학원 , 신학과 실천신학 전공 , 1997. 2
발행연도
1996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235.3 판사항(3)
발행국(도시)
경기도
형태사항
[ii], 79, [vi] p. ; 30 cm.
소장기관
儒敎의 君子之道와 가톨릭 司祭 靈性의 比較
本 논문은 儒家의 이상적이며 현실적인 인간상인 君子와 가톨릭의 司祭를 比較宗敎學的인 觀點에서 비교하여 현대의 이상적 인간상의 思想的 根據를 마련해 보고자 시도해 보았다. 이 시도의 목적은 미래의 가톨릭 司祭로서, 그리고 東洋人의 한 사람으로서 현대의 바람직한 人間像을 구현하고 재정립하는데 있고, 도한 東洋的 司祭像에 一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고는 먼저 君子와 司祭의 신원에서부터 출발하였다. 이들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먼저 살펴본 후, 그들이 자신의 신원을 완성해 가는 수양 방법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그리고 그 수양의 완성인 安人과 司牧 활동을 비교 고찰해 보았다.
먼저 군자와 사제의의 신원을 고찰해 보았고, 이들의 정체성의 공통된 완성인 성인을 비교하였다. 첫째,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는 면에서 서로 같다. 유교나 가톨릭이나 성인은 자신의 하느님 또는 하늘로부터 받은 기질을 최대한으로 성장시키고 완성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둘째, 孔子의 仁과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한 완성은 같은 측면에서 이해될 수 있는데, 이는 인이 사랑과 대치되는 개념이 아닌 비슷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또한 사제나 군자가 인과 사랑을 완성 시키는 것은 백성을 이끄는 지도자의 위치에 있다는 것에서 같다고 보았다. 셋째, 사제는 성인이 되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구자는 유교에서 가장 중신되는 인물인 孔子를 본받아야 할 것이다. 孔子는 사실 겸손하여 자신을 성인이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공자를 그 제자들이 성인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이 사실이기에 현대의 군자는 공자를 사표로 삼아야 한다. 그러나 사제가 그리스도를 닮는다는 것과 군자가 공자를 사표로 삼는 다는 것은 존재론적으로 아주 큰 차이가 있다. 그리스도를 닮는 다는 것은 그야말로 그리스도와 일치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공자를 사표로 삼는 다는 것은 공자를 본받을 뿐 자기 나름의 성인을 만들어 간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상과 같은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유교나 가톨릭이나 성인은 만 백성을 하느님 또는 하늘이 내려준 그대로를 성장시키고 仁과 사랑의 완성을 통해서 大同社會와 하느님 나라 건설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임은 같다. 즉 군자와 사제의 궁극 목표는 바로 이것이고 여기에서 그 신원이 완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군자와 사제의 수양에 중심이 되는 德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수양과정을 고찰하였다. 먼저 智仁勇 三達德과 信望愛 向主三德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知’와 ‘信’을 비교해 보았는데, 한마디로 信德이 知보다는 넓은 개념이라고 불 수 있다. 즉 信德은 知를 포괄하고 있는 개념이다. 다라서 알고 行하는 것을 뛰어넘어 온전한 信賴를 요구하는 德이 信德이라고 볼 수 있다. 君子의 ‘知’가 天命을 알고 人間을 알아 迷惑됨이 없는 것을 뜻한다면, 司祭가 갖는 信德은 사제의 온 삶안에서 하느님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인 동시에 하느님께서 주시는 은총으로써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함을 포괄하는 개념이라 볼 수 있다.
다음으로 ‘勇’과 ‘望’을 비교해 보면, 이것은 望이 勇을 포괄하는 개념이라기 보다는 거의 비슷하지만 望德이 보다 종교적이라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勇의 특징을 두가지로 보아 부끄러움이 없음과 强하게 끝까지 항구함이라 볼 수 있다면, 망덕 역시 ‘하느님을 바람’이라는 것에서 양심의 가책이나 부끄러움이 없는 것을 뜻하며 過望과 切望없이 항구함이라는 것에서 强한 것이며 끝까지 항구한 것이다. 이와 같이 勇과 望은 상당한 유사점이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君子의 勇이 인간적 사회에서의 성공을 의미한다면, 司祭의 望德은 인간적 사회적 성공보다는 내세에 대한 바람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희망이라는 데 큰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보았다.
마지막으로 군자와 사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인 仁과 사랑을 비교해 보았다. 仁과 사랑은 거의 비슷한 개념이라고 위에서 보았다. 仁이 知와 勇응 포괄하는 개념이라면, 사랑 역시 믿음과 희망을 포괄하는 개념이라 볼 수 있고, 君子의 仁이 克己復禮와 忠恕라는 행동에서 體得된다면 사제의 사랑 역시 자신의 직무수행 속에서 體得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君子의 仁이 자기 사랑과 타인에 대한 사랑, 더 나아가서는 인류전체에 대한 사랑을 포괄하고 있다면, 司祭의 愛德 역시 인간 사랑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君子의 仁이 司祭의 愛德보다 자기 사랑에 대한 비중을 좀 더 크게 갖는다면 사제의 애덕은 자기 사랑보다 자기포기에 더 큰 비중을 두며 한걸음 더 나아가 하느님 사랑이라는 더 큰 개념을 포괄하고 있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즉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형제자매들인 이웃들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대명제가 있는 것이다. 즉 유교의 인이 윤리적인 사랑을 나타낸다면 사제의 사랑은 더 크게 종교성을 포괄하고 있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類似點과 相異點에도 불구하고, 君子의 智仁勇 三達德의 修己와 司祭의 信望愛 向主三德의 修德이 갖는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모든 것이 행하지 않고는 體得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양 방법 중 두 번째로 君子三戒와 福音三德을 비교해 보았다.
먼저 戒之在色과 貞潔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君子에게 있어서 色을 경계한다는 말은 女色을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즉 獨身을 권고하는 말은 아니라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 그러나 司祭에게 있어서 貞潔의 德은 獨身으로 대표되는 德이며 獨身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다. 그렇다고 사제의 독신생활이 단순히 결혼하지 않은 상태, 또는 금욕 생활과 같은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 가지 자연적 경향, 즉 생식 기능, 부부애, 자연적인 父性을 하늘나라의 사랑을 위하여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군자의 戒之在色이 갖는 인간적 본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사제가 선택하는 독신은 바로 사제의 자유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그것은 군자가 求色보다는 道에 전력을 다하듯, 하느님 나라에 대한 갈림 없는 마음의 온전한 투신이 내재된 정결을 의미하는 것이다.
다음 戒之在鬪와 順命에 대해 비교해 보았다.
君子에게 있어서 戒之在鬪는 忠, 恭敬, 禮, 孝悌의 德들을 包括하고 있다고 보았다. 이것은 한마디로 윗사람 공경과 아랫사람 공경으로 요약될 수 있는데, 司祭의 順命 역시 윗사람인 主敎와 동료 사제들, 신자들과의 화합을 내포한다. 이러한 화합의 근저에는 겸손의 덕이 밑받침되어 있고, 君子가 偏黨하지 아니하고 화합하듯이, 사제 역시 하느님의 뜻을 쫓으려는 온전한 마음으로 모든 사람들 안에서 화합한다.
이러한 司祭의 順命이 君子의 戒之在鬪와 다른 점은, 司祭의 順命은 양떼에게 언제나 자신을 내어 줄 준비가 된 순명이라는 점이다. 즉 군자의 鬪를 경계함은 자신이 다른 사람과 언제나 平等關係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사제의 순명은 군자의 戒之在鬪에 비교해 兼愛의 마음을 더 갖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다음 戒之在得과 淸貧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君子의 得을 경계함이나 사제의 淸貧은 모두 물질에 있어서의 超脫을 포괄한다. 또한 물질에서의 초탈 뿐 아니라 자기중심주의에서의 초탈 역시 같은 맥락을 갖는다. 즉 君子는 安貧樂道함으로써 富貴를 草芥와 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며, 사제 청빈 역시 하느님께 모든 것을 從屬시키기 위해 자기에게 자유로워지고 초탈해야 한다는 것이다.
君子에게 있어서 戒之在得은 바로 德을 本으로 삼고 財貨를 末로 삼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지만 君子의 戒之在得은 의로운 부귀에 대해서 인정하는 편이다. 즉 君子의 得은 義로운 것이 아니면 취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司祭의 淸貧은 의로운 재화까지도 포기하는 靈性을 추구하게 만든다. 이는 사제 자신이 가난하게 됨으로써 가난한 이들을 쉽게 우선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司牧的 측면에서의 청빈을 의미한다. 君子의 戒之在得과 司祭의 淸貧의 차이점은 의로운 재화를 인정하는가, 아니면 그것가지도 포기하는 가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君子三畏와 하느님 말씀의 연구에 대해 살펴보았다. 君子三畏는 畏天命으로 集約될 수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君子의 畏天命을 중심으로 司祭의 하느님 말씀의 硏究와 比較해 보았다. 君子에게 있어서 인간에게 내재된, 득 天이 稟賦한 德을 밝히는 것이 畏天命의 길이다. 따라서 君子가 해야 할 일 중에 제일 첫 번째의 것이 天命을 아는 일일 것이다. 이와 같이 사제가 하느님의 말씀을 연구한다는 것 역시 사제에게 있어서 첫 번째 任務인 것이다. 또한 君子의 畏天命의 길이 天命을 아는 것에 있다면, 그것은 바로 依於仁으로 그 방법을 삼는 다는 것이다. 사제 역시 하나님 말씀의 연구에 있어서 말씀 선포의 열의와 함께 실생활에서의 사랑의 영적 체험을 바탕으로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君子의 畏天命과 사제의 하느님 말씀 연구는 그 방법이 동일하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다만 儒家의 畏天命의 실현 방법이 孔子가 이야기하듯 下學而上達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면, 사제의 하느님 말씀 연구는 이미 계시되어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익히고 실생활의 삶으로 이어진다는 면에서 다르다는 것이다. 즉 儒家의 방법이 上向的 性格을 가지고 있다면, 司祭 靈性에 있어서 하느님 말씀 연구는 下向的인 性格을 강하게 지니고 있다는 것에서 다르다. 이것은 바로 啓示宗敎인 가톨릭과 上帝崇拜 보다는 人事를 중시 여기는 儒敎의 큰 차이점을 克明하게 드러내 주는 것이다.
다음은 君子의 安人과 司祭의 司牧이라는 면에서 어떻게 자신들의 수양을 세상에 펴 나가는지 살펴보았다.
첫째로 君子의 德治나 司祭의 司牧에 있어서 똑같이 중용한 것은 백성을 사랑하는 것이다. 군자는 契矩之道로써 백성들에게 솔선수범하여 백성이 본받게 만드는 정치를 해야 하며, 사제는 자신이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목자적 권한을 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봉사적 권한으로 받아들여 목자적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군자의 덕치가 백성들의 修身을 돕는 정치라면 사제의 사목은 신자들의 聖化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구자의 덕치나 사제의 사목은 본질적으로 거의 같은 맥락에서 고찰된다 하겠다. 왜냐하면 군자의 덕치가 仁愛를 실행하는 것이고 사제의 사목이 사랑을 실행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君子의 正人心과 司祭의 靈性指導 역시 거의 같은 맥락에서 통찰 되었다. 먼저 군자가 正心을 통해 正人心에로 나아가는 爲己之學을 指向하고 있다면, 사제 역시 자신이 먼저 진실의 상태와 하느님과의 사랑의 관계에 있지 않으면 영성지도를 할 수 없다는 논리는 서로 상충한다.
또한 군자의 정인심이나 사제의 영성지도는 모든 사람이 본래 하느님 또는 하늘로부터 받은 마음의 손상된 부분을 회복시켜 주는 것을 말하는 것에서 같다. 이처럼 군자나 사제의지향점이 모두 같음을 볼 수 있다 하겠다.
그런데 다른 점은 군자의 정인심이 사람들의 마음을 선하게 하는 인간적 관계에 주안점을 둔다면, 사제의 영성지도는 인간관계 보다는 하느님과 피지도자의 관계에 주안점을 둔다는 것이다. 즉 사제가 피지도자와 인간적 관계를 돈독히 하기 보다는 그 일차적 관심사가 하느님과 피지도자의 관계에 있음을 분명히 함으로써 인간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군자의 정인심은 군자가 주체가 되어 범인들의 마음을 바르게 하지만, 사제는 하느님과 사람들 사이의 협력자에 불과하고 객체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영성지도의 주체는 하느님이 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정인심과 영성지도의 주체가 다르다는 면에서 큰 차이점이 있다고 하겠다.
셋째로 儒家의 大同社會나 가톨릭의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과 모든 인간 또는 天人이 合一된 社會이며 하느님과 一致된 사회이다. 여기서 고찰하고 비교해 본 것은 이러한 이상 사회에 도달하는 과정 중 君子와 司祭의 役割이다.
먼저 군자가 대동사회의 건설을 위해 大公을 실행하고 만민을 사랑한다면, 사제는 구원이신 예수를 선포하고 하느님의 샘솟는 사랑(Amor fountains)을 전하는 것이다. 또한 군자가 대 사회적으로 경제적인 면에서의 人間愛를 실현해 모두의 平等을 실현하고자 한다면, 사제 역시 경제 정의의 증진을 통해 구조적 모순에 대한 총체적 변형을 이루고자 한다. 즉 모두 세계의 평화와 복지사회의 구현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면에서 군자와 사제의 이상사회 건설은 같은 맥락을 띠고 있다고 본다.
그런데 군자의 대동사회 건설은 이 지상의 이상사회를 지향하고 있는 반면, 사제의 하느님 나라 구현은 천상의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 실현시키는 것이지만 궁극적인 지향점은 천상의 하느님 나라에 있다는 것이 크게 다른 측면이다. 즉 이상사회 건설의 시점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군자는 그 시점을 현시대를 지향하는 것이고 사제의 하느님 나라 구현은 그 시점이 세상의 완성인 종말에 두고 있는 것이다. 사제는 세상의 완성인 하느님 나라의 도래로써만 이상적인 사회가 구현될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마음에 품고 살아야 하는 존재인 것이다. 이것은 군자와 사제의 종교적인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된 아주 큰 차이점인 것이다.
지금까지 東洋의 理想的 人間像인 君子之道와 가톨릭의 理想的 人間像인 司祭의 靈性에 대해 비교해 본 결과 君子之道나 司祭靈性은 큰 차이점이 없었다. 차이점이 있다면 바라보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結論的으로 儒家와 가톨릭의 제일 큰 차이점은 儒家는 下學以上達해 깨달아야 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고 그리스도교는 啓示 宗敎로써 위에서부터 아래로의 照明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君子之道와 司祭 靈性이 참인가성 회복에 갖는 意義는 사람이 자신의 본성인 착함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바로 사랑으로 인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窮極的인 目標는 하느님 또는 天과 인간이 合一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야만 인간은 자신의 본성을 회복할 수 있고 大同社會 또는 하느님 나라가 이 세상에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분석정보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