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AI 시대의 질적 탐구 과정으로서 해체적 글쓰기 : 새로운 동향 = Deconstructive Writing as a Process of Qualitative Inquiry in the AI Era: Emerging Trends
저자
주재홍 (진주교육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2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7(27쪽)
제공처
이 연구는 해체적 탐구에 대한 서구의 이론적/학술적 개념을 검토하여 AI 시대의 질적 탐구 과정으로서 해체적 글쓰기의 새로운 동향을 탐구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데리다, 푸코, 들뢰즈 등의 해체적 사유와 관점을 통해 해체적 분석 개념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분석 개념에 근거하여 해체적 글쓰기의 새로운 연구 동향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하였다.
연구 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기 해체적 글쓰기: 연구자의 고유한 입장 해체, 둘째, 다성적·파편적 글쓰기: 의미의 다층성·불완전성 탐구, 셋째, 탈장르적 글쓰기: 자유로운 형식과 표현 양식의 활용, 넷째, 열린 결론의 형식으로 글쓰기: 독자에의한 해석 등으로 제시하였다. 이 연구는 하나의 연구 방법론으로서 해체적 글쓰기를통해 수집된 자료들이 어떻게 해석되고 글로 표현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제공해 줄 것이다.
This study examines Western theoretical and academic concepts of deconstructive inquiry to explore new trends in deconstructive writing as a process of qualitative inquiry in the AI era. Drawing on the deconstructive thoughts and perspectives of Jacques Derrida, Michel Foucault, and Gilles Deleuze, the study reconstructed the concept of deconstructive analysis. Based on this conceptual framework, it introduced recent trends and concrete practices of deconstructive writing. The finding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self-deconstructive writing, which involves the researcher’s reflexive dismantling of their own positionality; Second, polyphonic and fragmentary writing, which explores the multiplicity and incompleteness of meanings; Third, trans-generic writing, which employs flexible and hybrid forms of expression; Fourth, writing with open-ended conclusions, which invites the reader’s interpretive engagement. This study provides a new understanding of how data collected through deconstructive writing as a research methodology can be interpreted and represented in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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