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越南의 중국 使行文獻 자료 개관 및 연구 동향 점검 = An overview on the Vietnamese literature on the delegation‘s trip to China and on the trends in these studies done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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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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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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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56(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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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기에 월남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동아시아 유교문명권 책봉조공체제에 속해 있었다. 그래서 중국을 향한 使行이 빈번했고, 그 계제에 사신으로 다녀온 문인들에 의해서 창작된 使行文獻이 전하고 있다. 근자에 중국에서 『越南漢文燕行文獻集成』(이하 『집성』으로 약칭함)이라는 이름으로 사행문헌을 모아 영인해서 총서로 출간했다. 이 글에서는 『집성』25책에 수록된 사행문헌 자료를 개관하고 국내외에서 이루어진 월남 사행문학 연구 동향을 점검해 보았다.
2장과 3장에서는 『집성』에 수록된 자료를 개관했다. 『집성』에 수록된 사행문헌의 목록을 제시하고, 사행문헌의 種數, 시기별 분포, 간행 상황(필사, 판본 간행 여부)을 살폈다. 이어 사행의 노정은 어떠했으며, 사행 기간은 얼마였으며, 사단의 규모가 어떠했는지 알아보았다.
4장에서는 사행문헌의 특성에 따른 연구 동향을 점검했다. 첫째, 사행 체험은 중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고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는가 하면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던 이상적인 중국과는 다른, 가혹한 현실에 직면한 중국을 발견하고 월남을 돌아보는 각성과 반성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사행문헌 속에 드리워진 이와 같은 의식의 층위를 해명하는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둘째, 사행체험은 華夷의 나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주목한 연구가 간헐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사행문헌에 나타난 월남인의 華夷觀에 대한 연구는 본격화되지 않은 듯하다. 월남인의 화이관에 대한 연구에서 중요한 주제는 월남인의 남북대등의 식과 화이론이 어떤 관계인가 하는 점이겠다. 셋째, 사행문헌에는 월남 사신과 조선 사신이 중국에서 만나 주고받은 시문이 수록되어 있다. 그간 월남 사신과 조선 사신의 시문교류 양상에 주목한 연구가 이루어졌다. 집성에는 그간 연구에서 다루지 못한 자료도 다수 보인다. 이들 자료까지 더해서 종합적인 연구를 할 필요가 있다. 넷째, 한문연행문헌뿐만 아니라 쯔놈으로 기록된 연행문헌도 있다. 쯔놈문학이 성장함에 따라서 연행한문문헌과 쯔놈문헌이 병존했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사행문헌에는 월남 사신(문인)의 한시 비평 자료를 풍부하게 전하고 있다. 따라서 한시 비평의 측면에서 사행문헌에 접근할 수 있다. 이들 비평문을 체계적으로 검토해서 비평의 역사를 재구해 낼 수 있다면 오랫동안 감추어진 영역을 밝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In medieval times, Vietnam, like Korea, were part of the investiture-tribute system, which existed in the confucian world of East Asia. As a result, Vietnam was often required to dispatch delegates to China. The literature recorded by these delegations sent to China have been handed down to descendants. Recently, China has published a collection of books by collecting and photo-printing this literature on the delegates’ trips to China, which is titled A compilation of literatures by the Vietnamese delegates’ trips to china (abbreviated to Jip-sung below). This dissertation takes a brief look at the data recorded in the 25 volumes of Jip-sung, and sheds a light on the need for further study in the future, building on research and studies on this literature by Vietnamese delegates’ trips to China conducted at home and abroad.
Chapter 2 and 3 give a brief overview on materials recorded in Jip-sung and creates a bibliography of the literature made as a result of the delegation’s trip. It also takes a look at how many volume of these literatures there are, the prevailing attitudes in the respective period, the conditions of publish (e.g. - whether to copy or to publish in a form of a block book edition). In addition, this dissertation examines what a delegate’s trip to China was like, how many days he stayed, as well as the size of the diplomatic corps or the delegation.
In Chapter 4, I review the contents of the records of the delegations trips, and also the trends in studies conducted at home and abroad by taking a brief overview from the aspect of the existence of these literatures. First, while viewing the contents of these historial documents, I was given a chance to have a better understanding about Chinese history and culture. I found China, that I originally considered an ideal country up to now, was facing a dtry reality. Meanwhile, it was a great opportunity for me to look back to nsideredand reflect on myself. We have yid to see enough of these studies which aim to examine such poime of views from the delegation or their awareness which lies betw nsilines isidistorical documents. Second, by looking over this literature, I was able to rethink the Sino-barbarian dichotomy. The studies that focus on the Sino-barbarian dichotomy have been done on and off. However, with regard to studies on the Sino-barbarian dichotomy from the Vietnamese perspective that appears in this literature, we have not seen such studies made in earnest.
Third, literatures from the delegation’s trip include contemporary writing that the Korean and Vietnamese delegates sent each other during the Chosun dynasty. We have witnessed many prominent studies on these comtemporary writings. From Jip-sung, I found out that there is much data that we have yet to touch upon for such studies. Therefore, there is a need to add this data to future comprehensive study. Fourth, there is not only literature on these trips to China by the delegation written by Chinese, but chu Nom or the Vietnamese version of it. As chu Nom literature prospered, we need to keep in mind the fact that both the Chinese editions of the literature on the trips to China by the delegation and the chu Nom or Vietnamese editions co-existed. Fifth, such records constitute a significant amount of data on Chinese literature criticism. In particular, we are able to approach such historial documents from the aspect of critique on Chinese contemporary writing. If we can overview thoroughly these criticism and reshape a history of it, we would shed a light on undiscovered areas for so long overlooked in our studies.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6-07-2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Http://Www.Daedonghanmunhak.Co.Kr -> http://www.daedonghanmun.or.kr/ | KCI후보 |
| 2006-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71 | 0.71 | 0.64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1 | 0.61 | 1.492 |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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