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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시대의 데이터 저널리즘 전개 방향에 대한 모색 = A Probe for the Way of Data Journalism Development at the Newsrooms in Big Data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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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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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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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07(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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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빅 데이터 시대의 뉴스 룸에서 데이터 저널리즘이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를 모색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를 위해 현재 미국과 유럽의 선도적인 미디어 기업이 활발하게 시도하고 있는 데이터저널리즘에 대해 분석했다. 아울러 데이터 저널리즘과 관계가 있는 학자, 언론인, 뉴스 어플리케이션 개발자, 웹 디자이너 등 관련자의 견해와 전망을 수집해서 분석했다. 분석결과는 첫째, 데이터저널리즘적 실천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어플리케이션은 앞으로 뉴스 룸에서 생산하는 뉴스 콘텐트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둘째, 이러한 형태의 상호작용적 뉴스콘텐트가 미래 저널리즘 형태의 기본이 될 것이다. 셋째, 미디어 기업에게 있어서 데이터 저널리즘적 실천을 채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뉴스 콘텐트를 만들어내는 것은 이제는 개별 기업의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 되어 가고 있다는 등이다. 따라서 향후 미디어 기업의 뉴스 룸에서 조직과 취재방법도 달라질 것으로 분석됐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저널리즘에서는 저널리스트들이 무지불식간에 법적 문제에 휘말릴 수도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보기This study was made to seek the role of data journalism at the newsrooms in big data era. For this research purpose, this study analysed the data journalism and news applications which was made by advanced press companies in America and Europe nowadays. This study also gathered experts s opinion and insight who are relevant to big data and data journalism and analysed that. they are prominent professors, journalists, businessmen, news application developers, web designers all over the world. The results are those. First, the relative importance of data journalism will be getting bigger in the future newsroom. Second, experts such as news application developers and program designers, data experts will do more important role than these days in the newsroom and their number will increase rapidly. In gathering news sources, journalists will need more help of many outside helpers such as hackers than now. Third, Data journalism will be need to media companies for their strategy for future survival. Finally, the possibility that data journalists are easily involving legal issue such as copyright and invasion of privacy are expected.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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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재인증) | KCI등재 |
2019-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0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4-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57 | 0.57 | 0.5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9 | 0.61 | 0.79 |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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