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단군전승의 양상을 통해본 『규원사화』의 자료적 성격 = Criticism Concerning the Discussion of the Authenticity of Gyuwon-sahwa(揆園史話)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911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00-333(34쪽)
DOI식별코드
제공처
소장기관
규원사화』는 고조선에 대해 적극적인 관점과 이에 대한 전론을 펼친 자료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고조선’의 용례는 확인되지 않는다. 조선을 일정 부분 지리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고, 遼瀋과 만주를 우리의 역사 영역으로 적극 수용하는 인식론을 전개하고 있다. 『규원사화』에서는 고조선에 대한 대체 개념으로 檀國이 제시되고 있다. 『규원사화』의 저술에 바탕이 되었다는 『진역유기』의 존재를 수용해야 할지, 이를 수용했을 때 저술시기를 고려시대로 볼 것인지 등 여러 문제가 있다. 그렇지만 분명 한 것은 『규원사화』의 상권은 단국의 역사만을 정리하려는 저자의 목적이 충실하게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자료에서 ‘桓儉’을 단국의 임검으로 이해하고 있음은 환인→환웅→환검으로 이어지는 유교적인 부계계승의 인식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규원사화』가 고려시대의 자료라면, 이 같은 관념을 토대로 그 계통을 이해하는 것 이 가능했을까? 그것도 환인 수백만년, 환웅 수십만년, 환검과 그 후손의 단국 4천년을 하나의 계보에서 이해하는 것이 가능했을까? 환검의 후계로는 고려시대부터 夫婁가 이해되고 있었다. 『규원사화』에서는 부루, 부소, 부우, 夫餘가 그 아들로 기록되어 있다. 이들은 환검의 통치에 적극 참여했고, 부루는 환검을 이어 임검에 올랐다고 한다. 그런데 단군의 아들로 그들의 이름과 활 동은 『운학선생사적』에서 비로소 확인된다. 이것은 이 시기 다른 선가 자료인 『운학 선생사적』, 『오계일지집』 등과 대종교 계통의 사서들이 필사·유통되는 양상과 관련해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고 『규원사화』가 대종교 계통의 자료라는 의미는 아니다. 이 자료는 대종교 계통의 자료에 일정부분 영향을 받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 구조와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이런 측면에서 『규원사화』는 1910대년 중반 이후 1920년대에 저술된 자료로 파 악하는 것이 옳다. 저술시기를 숙종 1년(1675)으로 파악한다면, 이 자료는 일제강 점기에 저술된 僞書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아울러 일부에서 『규원사화』와 함께 재야 사서로 불리는 『환단고기』·『단기고사』, 그리고 대종교 관련 자료인 『천부경』·『삼 일신고』 등을 이용하여 고조선사를 논의하거나, 그 사상적 측면을 검토하는 시각은 시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재삼 강조하고자 한다.
더보기Gyuwon-sahwa is a document showing a positive view of Ancient Joseon as well as the discussion thereof. It does not, however, confirm the actual usage of the term ‘Gojoseon’. It presents Joseon as an established geographical concept with the historical understanding of this territory as including Liaoshen(Liao Yang, Shenyang and Manchuria). Visible against this background of Gyuwon-sahwa`s conception of Ancient Joseon is Danguk(檀國). There are several problems associated with whether we can accept the existence of Jinyeok-yugi(震域遺記), which forms the backdrop of Gyuwonsahwa`s creation, and whether, having accepted its existence, we could place its writing to the Goryeo period. What is clear, however, is that the first volume in Gyuwon-sahwa faithfully reflects its author`s intention in clearly laying out Danguk`s history. In this document, Hwangeom(桓儉) is understood to refer to the Danguk emperor, and the Confucian paternal succession is reflected in Hwanin(桓因) to Hwanung(桓雄) to Hwangeom. Would one really be able to understand this as an actual family lineage if Jinyeok-yugi were a document written during the Goryeo dynasty? It is difficult to see a few million years of Hwanin together with tens of thousands of years of Hwanung and Hwangeom as one lineage. Buru(夫婁) is considered to be Hwangeom`s successor from the Goryeo period. Gyuwon-sahwa records the sons as Buru, Buso(夫蘇), Buwoo(夫虞), and Buyeo(夫餘). They took an active part in Hwangeom`s leadership and Buru is written to have succeeded Hwangeom to the throne. It was not until Unhak-seonsaeng-sajeok(雲鶴先生事蹟) was written, however, when they were confirmed by name as the sons of Dangun(檀君). This period can be understood to be related to the phase of the circulation of copies of Taoist materials as well as writings dealing with the history of Daejonggyo(大倧 敎)`s genealogy. Nevertheless, this does not mean that Gyuwon-sahwa itself is a document about Daejonggyo`s lineage. While it is certainly true that it shows a certain influence of Daejongkyo`s genealogical record, one can also find differences in structure and content. Thus it is recognized as being not a document of Daejongkyo`s lineage but merely a work influenced by it. With this in mind, Gyuwon-sahwa should be regarded as having been written sometime during the 1910`s and 1920`s. The very claims to its having been written during the first year of King Sukjong`s reign(1675) force one to the conclusion that it is a forgery dating to the Japanese occupation. Therefore, I propose that one should not use either Gyuwon-sahwa or Hwandan-gogi, Dangi-gosa-also called a forgery, or Chenboogyeong, which deals with Daejonggyo genealogy, Samil-singo and their counterparts to discuss the history of idealogical aspects of Ancient Joseon.
더보기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 주요 개정내역 | 변경 사유 |
|---|---|
| · 수탁업체 콘소시엄 기관명 및 위탁기간 명시 | ·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구체화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 이용·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제1조(개인정보의 처리 목적)
제2조(개인정보의 처리 및 보유 기간)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3조(처리하는 개인정보의 항목)
제4조(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
개인정보파일 검색(privacy.go.kr)| 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정보추제 동의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
제5조(개인정보의 제3자 제공)
제6조(개인정보 처리업무의 위탁)
제7조(개인정보의 파기 절차 및 방법)
제8조(정보주체와 법정대리인의 권리·의무 및 그 행사 방법)
제9조(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제10조(개인정보 자동 수집 장치의 설치·운영 및 거부)
제11조(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안재호 |
- 이메일 : jinuk@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58 - 팩스번호 : 053-714-0195 |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송진욱 |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교육학술데이터본부 정광훈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제12조(개인정보의 열람청구를 접수·처리하는 부서)
제13조(정보주체의 권익침해에 대한 구제방법)
제14조(추가적인 이용ㆍ제공 판단기준)
제15조(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