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材의 材料分析에 關한 硏究 = A Study on the Materials Analysis of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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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1993
작성언어
Korean
KDC
040.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17-136(20쪽)
제공처
나날이 발전해가는 경제성장과 더블어 한층 심각해져만 가는 환경오염을 피부로 느끼면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누구나가 자연 그 지체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을을 가지리라 생각한다. 근본적인 자연 그 자체로 들어가지 못하는 마음을 현대 생활속에서 항상 접하는 어떠한 물건에서 찾는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에게 가장 자연스러운 친금감을 주는 재료인 나무로 만들어진 제품이라 하겠다. 즉, 목재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 부드럽고 따뜻하며 자연스런 친금감을 준다는 질감의 특성으로 인하여 인간과 더블어 가장 밀접한 관계를 계속 유지해 왔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예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삼면이 바다로 둘로 싸여 있고, 남북으로 길게 위치해 있다는 지리적, 위치의 특성으로 인하여 수종이 매우 다양하고 풍부하였다. 그래서 이러한 목재는 가구재나 건축재로 많이 사용되어져 왔다. 그러나 새로운 건축자재가 다양하게 발달됨으로써 목재의 사용 용도 또한 건축용재에서 장식용재 및 공예재료로 차츰 전환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목재의 종류와 구조 및 성질에 관하여 연구하고, 더믈어 목재를 기본 재료로하여 만들어진 새로운 재료의 특성 및 종류에 관하여 살펴본다.
Almost every modern people who is living a life getting the feel of environmental polution wit the skin that is worsening in line with the increasing economic growth, is believed to have a great mind to return to nature.
If we can suggest an object which is touched in everyday life the moderns with who can not return to the orginal nature, it will be works made of wood which gives a feeling of intimacy to human beings.
That is, wood is regarded to have had a close relationship with man due to its characteristic that have produced friendly feelings to man since the begining of human history.
Accordingly, owing to the geographic character of our country that is surrounded by sea on all sides but one and stretches from south to north, it abound with and has a variety kind of wood.
So such woods have been used as materials for building and furniture.
But in accordance with various development of new building materials, the use of wood have undergone a change from the materials for building to the ones for decoration and craftwork.
In this respect, the kinds, structure and character of wood which is easily touched with us, is studied and the special character and kinds of new materials that are made on the basis of wood, are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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