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語心理的인 側面에서 본 早期英語敎育의 問題點에 관한 硏究 = A Study on the Early English Teaching Problems from the Side of Psycholingu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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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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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KDC
040.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57-78(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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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first I studied a variety of transcendental theories about the Early English Teaching Problems from the side of Psycholinguistics. Accordingly I could find that the psychology and the Early English Teaching are tightly realted. Though I researched the pros and cons of the foreign and domestic scholars in the. Early Foreign Language Teaching, there was no conclusion and particularly under the korean actual circumstances though it is not early to teach English to the 5-6 graders of Primary Schools, we must prepare the given conditions, I'd conclude.
Though not by the Diller's result of his experiment of Cleveland primary school pupils in 1922 that the 7th graders (in Korea the 1st graders in Middle school) are best in learning foreign language, but by the fact that the Korean middle school English teachers fell pains in teaching English conversation mostly in particular in spite of graduating English department at University and having got the Licence of teaching English, the Early English-Teaching in Korea must be seriously considered.
In a few Korean primary schools the teacher who is in charge of English teaching didn't major in English and don't have the English teaching licence and the native speaking instructors receive 2-3 times as much payment as Korean regular teachers and the pupils must follow the occidental parrot without any knowledge about the target language.
Don't the pupils have any other important subjects to be studied according to the school curriculum?
To begin something is important and so I am worried that the young sprouts might be contaminated by the advanced country's wrong culture.
In this study I am against the Early English Teaching Program in Korea and in the next study I will gresent the substitute poly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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