家禮를 通해 본 韓國人의 意識構造 硏究 : 婚·祭禮中心으로
저자
李吉杓 (가정관리전공)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1983
작성언어
Korean
KDC
040.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61-225(65쪽)
제공처
소장기관
1. 要 約
急激한 社會의 變化는 家庭生活의 精神的 物質的인 面에서 價値觀의 混亂을 招來하였다.
더우기 家庭生活의 基本意識이 담겨져 있는 家禮 行禮에 있어서는 固定된 모습으로 定着되어 特性을 지녔던 儒敎 社會의 價値觀과 合理的 思考와 物質的인 面을 重視하는 西歐文化와의 葛藤 속에서 行禮의 새로운 規範體制를 定立하지도 못한 채 自己 나름대로의 家禮를 行하고 있는 實情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야말로 우리의 것을 알아 韓國人다운 生活을 營爲하도록 從來의 婚制禮意識과 그 底邊에 담긴 精神 卽, 祖上의 얼을 根幹으로 하여 「나」에게 이르는 「우리」속의 내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된다.
이에 韓國의 傳統으로 連綿히 흘러 온 家禮의 基本意識과 行禮意識의 實態를 調査하여 現代的 傾向을 把握함으로써, 韓國人의 禮意識을 究明하고 오늘날의 趨勢에 맞는 家禮 行禮의 새로운 定立에 寄與하고자 하는데 本 論文의 目的이 있다.
本 硏究에서는 禮의 本質을 文獻을 통해 歷史的으로 考察하고 家禮의 領域을 婚禮와 祭禮로 나누어 家禮에 影響을 미치는 社會的 關係要因들을 選定하여 硏究假說을 設定하였다.
禮의 實態를 分析하고 婚·祭禮 行禮의 意識을 調査하기 爲하여 本 硏究는 理論的 論議를 基礎로 해서 說問紙를 作成하고 傳統 婚·祭禮의 知識이 있다고 생각되는 結婚한 男女 662名의 標本을 對象으로 하여 設問 및 面接조사를 施行하였다.
1) 家禮는 다음의 세가지 領域으로 分類하였다.
(1) 禮意識
① 本人中心意識 ② 家門中心意識 ③ 體面意識 ④德目中心意識
(2) 婚禮意識
① 本人中心意識 ② 家門中心意識 ③ 體面意識
(3) 祭禮意識
① 基本意識 ② 節次意識
이상과 같이 家禮를 세가지 領域으로 나누어서 性別, 年齡別, 宗敎別로 意識에 어떠한 差異가 있는지를 分析하였고, 傳統 禮意識이 日常 家庭生活에 어떤 方向으로 變化하고 있는가를 調査하였다.
2) 家禮意識을 等級別로 나우어 各各 關係를 分析하였다.
3) 婚前·婚後, 婚·祭禮 行禮 過程의 變化를 性別, 年齡別, 宗敎別로 分析하였다.
4) 婚·祭禮의 現況을 調査하여 家禮 行禮의 現代的 傾向을 把握하였다.
本 調査를 通해 얻어진 重要한 內容을 綜合的으로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 家禮意識에 對한 分析 結果
(1) 家禮意識에 關한 假說 檢定 結果
① 全體家禮意識은 年齡·宗敎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② 禮意識은 宗敎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ㄱ. 禮意識中 本人中心意識은 年齡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ㄴ. 家門中心意識은 年齡·宗敎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③ 婚禮意識은 性·年齡·宗敎에 따라 큰 差異가 없었다.
단,
ㄱ. 婚禮意識中 本人中心意識은 年齡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ㄴ. 家門中心意識은 年齡·宗敎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ㄷ. 體面意識은 年齡·宗敎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④ 祭禮意識은 年齡·宗敎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ㄱ. 祭禮意識중 節次意識은 年齡·宗敎에 따라 差異가 있었다.
(2) 性別·年齡別·宗敎別 家禮意識 分析 結果
① 性別에 따라서는 全體 家禮 行禮意識에 差異가 없었으며, 단지 婚禮意識中 體面意識에서만 女子가 男子보다 높았다.
② 年齡別 分析
ㄱ. 家禮意識은 年齡이 많을수록 높았다.
ㄴ. 禮意識과 婚禮意識은 66歲 以上의 年齡層에서 높았고, 51∼65歲에서 가장낮았다.
ⅰ) 禮와 婚禮意識中 本人中心意識은 35歲 以下의 年齡層에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66歲 以上의 年齡層이었으며, 51∼65歲가 가장 낮았다.
ⅱ) 禮意識中 家門中心意識은 年齡이 많을수록 높았으며, 婚禮意識中 家門中心意識은 66歲 以上에서 가장 높았다.
ㄷ. 祭禮意識은 年齡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ⅰ) 祭禮 節次意識도 年齡이 많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③ 宗敎別 分析
ㄱ. 家禮意識은 儒敎層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이 佛敎, 天主敎, 無宗敎의
<도 4-16> 家禮 行禮의 獨立變數別 意識構造
??
順이었다.
ㄴ. 禮意識도 儒敎層에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이 基督敎, 無宗敎, 佛敎, 天主敎의 順이었다.
ⅰ) 家門中心意識은 儒敎인 경우가 가장 높았다.
ㄷ. 婚禮意識은 基督敎와 儒敎層에서 높았고 家門中心意識은 儒敎에서 가장 높았다.
ㄹ. 祭禮意識은 基督敎에서 가장 낮았으며, 儒敎層에서 가장 높았고, 佛敎, 天主敎의 順이었다.
ⅰ) 祭禮 節次意識도 儒敎層에서 높았고, 基督敎에서 가장 낮았다.
여기에서 基督敎가 特異한 樣相을 보이는데 이것은 基督敎人들이 親族共同體에서 敎會共同體로 그 關心이 바뀌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다.
2) 家禮中心 等級別 및 相關關係 分析
(1) 家禮意識 等級別 分析
① 禮意識 等級別 分析
ㄱ. 禮意識 等級別 婚禮意識을 分析한 結果 禮意識이 上인 集團은 婚禮意識의 平均點이 100點을 基準으로 하였을 때 95.2點, 中인 集團은 78.2點, 하인 集團은 72.0點으로 禮意識 等級에 따른 婚禮意識은 많은 隔差가 있었다.
ㄴ. 禮意識 等級別 祭禮意識은 禮意識이 上인 集團은 67.9點, 中인 集團은 61.6點, 下인 集團은 58.3點으로 禮意識 等級에 따라 祭禮意識은 差가 있었으며, 家禮 行禮意識중 가장 낮은 水準으로 禮意識이 높으면 祭意識도 높았으나 婚禮意識보다는 낮은 水準이었다.
② 婚禮意識 等級別 分析
ㄱ. 婚禮意識 等級別 禮意識의 平均點數는 婚禮意識이 上인 集團은 75.8點, 中인 集團은 71.7點, 下인 集團은 69.6點으로 婚禮意識 等級에 따라 禮意識은 差가 있었다.
ㄴ. 婚禮意識 等級別 祭禮意識도 婚禮意識이 上인 集團일수록 祭禮意識이 높게 나타났다.
③ 祭禮意識 等級別 分析
ㄱ. 祭禮意識 等級別 禮意識은 祭禮意識이 上인 集團은 78.3點, 中인 集團은 73.2點,
下인 集團은 72.5點으로 祭禮意識이 높을수록 禮意識도 높았다.
ㄴ. 祭禮意識 等級別 婚禮意識도 祭禮意識이 上인 集團은 婚禮意識 平均點이 86.31
點, 中인 集團은 79.38點, 下인 集團은 76.09點으로 祭禮意識이 높을수록 婚禮意識도 높았다.
(2) 家禮意識의 相關關係 分析
① 禮意識과 婚禮意識과의 相關關係
ㄱ. 禮意識과 婚禮意識間에는 正的相關이었으며(r=0.3594; p<.01), 禮의 家門中心意識과 婚禮意識과의 相關이 가장 높았고 本人中心意識과의 相關은 낮은편이었다.
ㄴ. 婚禮意識과 禮意識과의 相關은 體面意識이 다른 意識보다 相關이 높았다.
② 禮意識과 祭禮意識間의 相關關係
ㄱ. 禮意識과 祭禮意識間의 相關은 婚禮意識과의 相關보다는 낮은 正的相關이었다.(r=0.2118; p<.01).
禮意識중 家門中心意識과 祭禮意識과의 相關이 가장 높았으며(r=0.2508; p<.01), 禮의 體面意識 祭禮意識과의 相關이 가장 낮았다 (p<.05).
ㄴ. 祭禮 節次意識과 禮意識間에는 낮은 正的相關이었다(r=0.1725; p<.01).
③ 婚禮意識과 祭禮意識과의 相關關係
ㄱ. 婚禮意識과 祭禮意識間에는 正的相關이었다(r=0.3268; p<.01).
婚禮 家門中心意識과 祭禮意識과의 相關이 가장 높았으며(r=0.2794; p<.01), 婚禮의 本人中心意識과 祭禮意識과의 相關이 가장 낮았다.
3) 婚·祭禮意識의 婚前·婚後 變化
(1) 行禮基準
① 婚前 婚禮 行禮의 基準은 「傳統儀禮·家禮」(41.5%)였으며, 年齡이 많을수록 높았고, 宗敎別로는 無宗敎와 佛敎, 儒敎에서 높았다.
婚後 婚禮 行禮基準은 「傳統儀禮·家禮·本人意思」(33.2%)였으며, 宗敎別 分析에서 無宗敎와 儒敎, 佛敎에서 높았다.
② 婚前 祭禮 行禮基準은 「傳統儀禮·家禮」(61.2%)로 婚禮보다 높았고, 宗敎別로는 儒敎와 佛敎에서 높았다.
婚後의 行禮基準도 「傳統儀禮·家禮」(42.7%)였으며, 佛敎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 內的 要因
① 婚前 婚禮의 內的 要因은「家風」(50.2%)이며, 年齡이 많을수록 높았고, 특히 66歲 以上(70.9%)이 가장 높았다.
宗敎別로는 儒敎(66.2%)가 가장 높았다.
婚後 婚禮의 內的 要因도 「家風」(39.9%)이나 婚前보다는 낮았다.
年齡別로는 51∼65歲(50.0%)가 높았으며, 宗敎別로는 無宗敎, 佛敎, 儒敎에서 높았다.
② 婚前 祭禮의 內的 要因도 「家風」(61.9%)이나 婚禮의 境遇보다도 더 높았다.
宗敎別로는 儒敎(70.8%)에서 가장 높았다.
婚後 祭禮의 內的 要因도 「家風」(44.3%)이었으며, 佛敎와 儒敎에서 높았다.
(3) 外的 要因
① 婚前 婚禮의 內的 要因은 「社會의 秩序維持」(46.2%) 였으며, 年齡別로는 51∼65歲가 가장 높았다.
婚後에는 「家庭儀禮準則」(28.7%)이 內的 要因으로 나타났다.
② 婚前 祭禮의 內的 要因도 「社會의 秩序유지」(43.9%)였으며, 年齡이 많을수록 높았다.
婚後 祭禮 行禮의 外的 要因은 「家庭儀禮準則」(30.8%)이었으며, 基督敎에서의 反應이 가장 높았다.
(4) 知識傳受者
① 婚前·婚後 婚禮에 關한 知識傳受者는 「女子어른」이고, 女子가 男子보다 「女子어른」에 많은 應答을 하였고 年齡이 적을수록 「女子어른」에 應答한 比率이 높았다.
② 婚前·婚後 祭禮에 關한 知識傳受者도 「女子어른」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男子어른」이었으며, 「女子어른」에 應答한 사람 중에는 女子가 많았고 「男子어른」이라고 한 사람중에는 男子가 많았다.
宗敎別로는 基督敎와 佛敎에서 「女子어른」에 應答한 率이 높았고, 儒敎와 天主敎에서는 「男子어른」에 應答한 率이 높았다.
(5) 意思決定者
① 婚前·婚後 婚需 內容의 決定 및 調節을 하는 意思決定者는 「女子어른」이었으며, 「女子어른」에 應答한 傾向은 女子와, 35歲 以下와 51∼65歲에서 높았다.
그러나 66歲 以上에서는 낮은 反應을 보였다.
② 婚前·婚後 祭需 內容의 決定 및 調節을 담당하는 意思決定者도 「女子어른」(婚前:42.3%, 婚後:35.2%)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男子어른」(婚前:35.6%, 婚後:27.0%)이었다.
性別 分析에서 「女子어른」이라고한 사람中에는 女子가 많았고, 「男子어른」이라고 한 사람중에는 男子가 많았다.
年齡別로 66歲 以上에서는 「男子어른」에 應答한 사람이 가장 적었고, 「男子어른」에 應答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宗敎別로 佛敎와 基督敎에서는 「女子어른」에, 儒敎에서는 「男子어른」에 많은 應答을 하였다.
(6) 行禮의 執行者
① 婚前 婚需를 마련하는 行禮의 執行者로는 「女子어른」(76.1%)이 가장 많았고, 性別로는 女子가, 年齡別로는 51∼65歲가 높았다.
婚後에도 行禮의 執行者는 「女子어른」(55.1%)이나 점차 「夫婦」(27.5%)가 함께 하는 것으로 變化되고 있으며, 年齡이 적을수록 「女子어른」이라고 하며, 年齡이 많을수록 「夫婦」가 함께 行禮를 執行하는 傾向이었다.
② 婚前 祭需를 마련하는 行禮의 執行者도 「女子어른」(68.4%)이 가장 많으며, 그 다음이 「男子어른」(10.9%)이다.
女子일 수록에 祭禮 執行者를 「女子어른」이라고 하였다.
婚後 祭需 마련자도 「女子어른」(49.4%)이었으며, 婚需마련에서와 같이 점차 「夫婦」(24.3%)가 함께하는 傾向이었으며 「女子어른」에 應答한 率은 女子일수록 年齡이 적을수록 높았고, 또 儒敎와 基督敎에서 높았다.
「夫婦」에 應答한 階層은 男子와 年齡이 많을수록, 또 儒敎와 天主敎에서 높았다.
(7) 節次의 主管者
① 婚前 婚禮節次의 主管者는 「男子어른」(40.6%)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女子어른」(25.8%)이었다
性別로는 女子가 男子보다 높았고 年齡別로는 年齡이 많을수록 「男子어른」에, 年齡이 적을수록 「女子어른」에 應答한 率이 높았다.
宗敎別로 볼 때 儒敎와 佛敎에서는 「男子어른」에, 基督敎와 天主敎에서는 「女子어른」에 應答한 率이 높았다.
婚後 婚禮 節次의 主管者는 「男子어른」(31.3%), 「夫婦」(28.4%), 「女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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