講壇 50年 紀念 淸凡文集 . 1-3

목차 (Table of Contents)

• [volume. vol.Ⅰ]----------
• 목차
• 自序 / 陳泰夏 = 6
• 賀序 / 沈在箕 = 9
• Ⅰ. 國語學
• 한글 字母 名稱의 再論 = 47
• 韓國語 接尾辭에 關한 硏究 = 53
• 鷄林類事 編纂 年代考 = 125
• 固有語化된 漢語 接尾辭「지(子)」에 대하여 = 139
• 鷄林類事의 誤寫ㆍ誤釋ㆍ未解讀 語彙考 = 167
• 鷄林類事의 板本考 = 229
• 「돼지」의 名稱語源考 = 235
• 한국 어문의 현실과 지향점 = 249
• 訛語에 대하여 = 265
• 前間恭作,「鷄林類事 麗言攷」 = 277
• 訓民正音의 創制年代와 한글날 = 297
• 訓民正音에 대한 南北韓의 誤謬와 統一案 = 315
• 鷄林類事 譯語部 正解를 위한 硏究 = 339
• 「모시」와「모란」의 語源考 = 393
• Ⅱ. 國語敎育學
• 八ㆍ一五 光復 이후의 語文生活 小考 = 403
• 國語敎科書 70年의 變遷 = 423
• 南北韓의 國語敎育政策 比較와 統一方案 = 445
• 國定 中ㆍ高校 國語敎科書의 問題點과 誤謬點 = 453
• 국어교육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 465
• 한국은 왜 문자의 最理想國인가? = 505
• 外國人의 效果的인 韓國語 學習 = 519
• Ⅲ. 音韻學
• 宋代 韓ㆍ中 漢字音 比較硏究 = 529
• 「茶」의 字形淵源과 音韻 變遷 = 543
• 「打」字의 音韻 變遷考 = 565
• Ⅳ. 漢字學
• 漢字에 대한 새로운 認識 = 597
• 西安半坡陶符와 東方文字의 起源 = 615
• 신문의 기사와 漢字 문제 = 639
• 漢字의 淵源과 東夷族 = 667
• 韓ㆍ中ㆍ日 常用漢字 規範化의 必要性 實行性 硏究 = 685
• 中國 簡化字의 受容에 대하여 = 695
• 形聲字 硏究 = 715
• 漢字 原音主義 表記에 대하여 = 781
• 漢字의 字形 變遷考 = 16
• Ⅴ. 其他
• 中國語 敎育 改善方案 = 793
• 교과서 출판의 책임성 = 809
• 民族의 聖山으로서 白頭山考 = 825
• 백두산 = 857
• 교과서 저자가 바라는 교과서 심사 제도 개선책 = 885
• 松江의 國語國文學史上 位相 再照明 = 891
• 한국인의 孝와 선비 思想 = 899
• 文字學으로 본 바둑의 淵源 = 913
• Ⅵ. 中文論文
• 中ㆍ韓有關傳說故事考 = 927
• 高麗ㆍ宋朝之間使臣路程考 = 1001
• 漢字(東方文字)的淵源和東夷族 提要 = 1015
• 「茶」的字形與音韻變遷(提要) = 1023
• 「打」字的音韻變遷考 = 1031
• 刊行 後記 / 李河俊 = 1056
• [volume. vol.Ⅱ]----------
• 목차
• 淸凡文集 上梓를 기려 / 成元慶 = 4
• Ⅰ. 漢字敎育에 대한 論說
• 한글전용은 高等文盲을 양산한다 = 83
• 漢字圈 국가의「漢字통일」노력에 붙여 = 93
• 漢字라는 말도 바꾸어야 = 99
• 「東亞日報」이래도 됩니까! = 101
• 全國漢字敎育促進國民總蹶起大會 宣言書 = 111
• 全國 漢字敎育 促進 建議文 = 117
• 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 蹶起大會 - 基調演說文 = 119
• 漢字 敎育의 필요성 = 123
• 반세기 동안 跛行的인 文字政策으로 인한 현실상황 = 127
• 1999年 住民登錄證 更新에 있어 = 130
• 漢字 교육과 국어생활의 正常化 = 132
• 漢字倂用은 국어생활 정상화의 길 = 139
• 初等學校 漢字敎育의 시행만이 大學敎育의 基礎를 확립 = 141
• 救國運動으로서의 漢字敎育 = 145
• 漢字敎育 斷絶에서 오는 文化的 危機 심각 = 149
• 파행적 國語敎育 정상화 계기 = 155
• 漢字 倂記 정책은 文化危機 극복의 길 = 157
• 漢字 倂用은 國語生活 正常化의 길 = 161
• 한글專用은 우리말을 自然淘汰 시키는 길 = 171
• 잘못된 文字政策으로 인한 韓國文化의 危機 = 174
• 參與政府에 漢字敎育을 促求함 = 182
• 漢字에 대한 새로운 認識과 效果的인 指導方法 = 191
• 漢字敎育 어떻게 할 것인가? = 200
• 날로 低下되는 韓國의 知性 = 209
• 文化觀光部의「국어기본법(안)」의 立法 推進을 中止, 廢棄할 것을 促求하는 建議文 = 217
• "'漢字 외면은 우민화 정책'에 반문한다"의 반론 = 222
• 날로 低質化하는 國語生活의 현실과 그 對策 = 225
• 初等學校 漢字敎育만이 文化危機를 克服하는 捷徑이다 = 235
• 國民을 위한 文字政策으로 즉시 改善하라 = 239
• 漢字敎育推進 10年의 鬪爭 = 242
• "漢字가 中國 글"이니 배우지 말자는데 答함 = 248
• 中國의 正體字(繁體字) 復歸運動을 적극 支持 = 250
• 漢字敎育은 文化危機 克服의 捷徑!! = 254
• Ⅱ. 東夷語와 漢字의 語源
• 漢字와 東夷語의 淵源 = 263
• 文字學으로 본 東夷族과 漢字의 淵源 = 272
• 蚩尤天王의 遺跡地 探査記 = 20
• 夏ㆍ殷나라는 우리 歷史 (1) = 291
• 夏ㆍ殷나라는 우리 歷史 (2) = 301
• 夏ㆍ殷나라는 우리 歷史 (3) = 310
• 山東省에 蚩尤天王의 陵이 복원되고 있다 = 319
• 「然」字와 개불고기 = 333
• 「家」字와 돼지 = 336
• 「來」字와 보리밭 밟기 = 339
• 「氏」字와 씨앗 = 342
• 「甲」字와 껍질 = 345
• 「日」字와 금까마귀 = 348
• 「月」字와 옥토끼 = 351
• 「夷」字와 활 = 354
• 「自」字와 코 = 357
• 「拜」字와 신장대 = 360
• 「契(계)」字와 글 = 363
• 「歲」字와 설 = 367
• 「夏」字와 하다(크다) = 371
• 「豬」字와 윷놀이의「도」 = 375
• 「秋」字와 메뚜기 = 379
• 「我, 爾, 其」字와 나, 너, 그 = 382
• 「盡」字와 불씨 = 385
• 「舌」字와 뱀의 갈라진 혀 = 388
• 「蟹」字와 게 = 391
• 「窟」字와 굴 = 394
• 「稗」字와 피 = 396
• 「跋」字와 발 = 398
• 「霹靂」字와 벼락 = 400
• 「蘿蔔」字와 나박김치 = 402
• 「躑躅」字와 철쭉 꽃 = 404
• 「枺」字와 말뚝 = 406
• 「筆」字와 붓 = 408
• 「墨」字와 먹 = 410
• 「鍥」字와 끌 = 412
• 「布」字와 베 = 414
• 「黽」字와 맹꽁이 = 416
• 「其」字와 키 = 418
• 「察(살필 찰)」字와 祭需 = 420
• 「黔」字와 검정색 = 424
• 「兒」字와 아이 = 427
• 甲骨文으로 본 東夷族의 穀食 = 429
• 甲骨文에「竹」字가 있는가? = 434
• 甲骨文으로 본 짐승의 종류 = 438
• 甲骨文의「栗」과「桑」 = 444
• 개(犬) = 448
• 호랑이(虎) = 451
• 龍 = 454
• 돼지(豕) = 457
• 소나무(松) = 460
• 대나무(竹) = 462
• 菊花 = 464
• 蘭花 = 466
• 漢字에 대한 새로운 認識을 = 468
• 漢字를 만든 이들의 IQㆍEQ = 472
• 漢字를 만든 이들의 섬세한 觀察力 = 475
• 漢字의 재미있는 對稱形 = 479
• 漢字의 기본 글자는 400여 字뿐 = 483
• 漢字는 類推해서 배우는 文字 = 487
• 漢字는 가장 經濟的인 文字 = 491
• 漢字는 表音性의 單語文字 = 495
• 漢字로 본 家族呼稱 = 499
• Ⅲ. 敎育一般에 대한 論說
• 제5차 국어과ㆍ한문과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세미나 = 505
• 高等學校 國語科 敎科書의 問題點과 改善 方案에 대한 論評 = 512
• 國語敎育 振興政策 大討論會 = 517
• 滿洲 韓人동포들의 철저한 母國語 교육 실황 = 522
• 새로 개편된 中學校用「국어1-1」교과서에 잘못된 점 많다 = 527
• 國定 국어교과서에 4∼5년이나 방치되어 있는 문제점과 誤謬點 = 535
• 중학교용「국어1-2」새교과서 문제점과 오류점 여전히 속출 = 544
• 南北 국어교육정책 比較와 統一方案 = 550
• 蘇聯에서 찾아 본 韓國語 硏究 = 554
• 교과서로 본 北韓의 실상 = 564
• 교과서 저자가 바라는 교과서 심사제도 개선책 = 568
• 새 政府의 敎育政策에 대한 提言 = 574
• Ⅳ. 語文 관계 論說
• 漢語音韻學(書評) = 589
• 沈默의 美德과 訥辯의 眞實 = 596
• 母系 氏族社會에서 文字의 시작이 = 601
• 한글의 南北韓 誤謬와 統-案 = 604
• 亡國 노름「花鬪」는 日本 最低質 文化 = 64
• 「김치」의 淵源 = 46
• 「한글」使用에 있어서 南北韓의 異質問題 = 619
• 「訓民正音」原本을 國寶 第1號로 지정할 것을 提議함 = 625
• 서울의 漢字 명칭을「中京」으로 = 628
• 「獨立紀念館」의 명칭은 절대 不當 = 632
• 高麗時代 우리말 硏究 國際學術大會를 열면서 = 639
• 鷄林類事에 나타난 高麗의 言語와 生活相 = 643
• 周時經 선생의 舊墓墟 有感 = 58
• 「國語基本法」을 反對해야 하는 이유 = 651
• 60년 國語敎育의 失敗와 그 대책 = 657
• 文字學으로 본 韓國의 姓氏 = 667
• 「漢江」이름의 改稱과 開發을 촉구함 = 671
• 「訓民正音」을 國寶 第1號로 再促求함 = 679
• 名正言順 = 683
• 『千字文』의 訓音 중 問題點 = 689
• '도올'은 더 이상 교수들의 名譽를 毁損하지 말라 = 694
• Ⅴ.「明大新聞」의 社說
• 새해의 새로운 알찬다짐 = 699
• 明知學園 育英 二十年 = 702
• 西小門洞 五八番地 十七號 = 705
• 새「明知家族」을 歡迎함 = 708
• 大學生의 敎科書 具備問題 = 711
• 知性과 常道 = 714
• 大學生의 修學旅行 = 717
• 春季護國大體典의 認識 = 720
• 旱災와 水災도 園民總和로 = 723
• 卒業論文制 實施 = 726
• 夏季 休暇 活動 = 729
• 夏季休暇와 讀書 = 732
• 「解放」을「光復」으로 提議함 = 735
• 晝耕夜讀의 現實 = 738
• 開天節을 맞이하여 = 741
• 大學의 祝典 = 744
• 敬老잔치 = 746
• 謝恩會 = 748
•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 751
• 새해 아침 = 753
• 새 明知家族 指南 = 756
• 새 學風의 振作 = 759
• 新入生 환영 등반대회 = 762
• 越南亡國 二周年 = 765
• 防衛稅의 行方 = 768
• 여름방학을 앞두고 = 771
• 夏季農村 奉仕活動 現場에서 = 774
• 開校 二十九周年을 맞아 = 777
• 都市「새마을 運動」 = 780
• 大學生의 서클活動 = 783
• 明知大學生의 새마을 운동 = 786
• 「明大新聞」創刊 23周年 = 789
• 大學캠퍼스의 收穫의 季節 = 792
• 卒業班 諸君에게 고함 = 795
• 戊午年 새해아침 = 798
• 새「明知人」의 入學을 歡迎함 = 801
• 敎授의 所望 = 804
• 大學 周邊 風景 = 807
• 「明知人」總和의 보람 = 810
• 開校 30周年 白馬祝典 = 813
• 終講파티 = 815
• 第1學期를 마치면서 = 818
• 少數의 橫暴 = 821
• 심심해서 죽는 老人들 = 824
• 明大新聞 創刊 二十四周年 = 827
• 不忍之心 = 830
• 恒心報國 = 833
• 美ㆍ中共 修交의 來日 = 836
• 大學 講義室 = 839
• 母校와 卒業生의 紐帶關係 = 842
• 消費節約運動 = 845
• 言語公害 = 848
• 敎授의 逝去 = 851
• 敬老思想의 回復 = 853
• 썸머스쿨 = 856
• 勉學과 國益 = 859
• 堂堂한 大學生像 = 862
• 呼稱의 不合理 = 865
• 大學政策의 새 方向 = 868
• 進退의 道 = 871
• 바람직한 學園의 民主化運動 = 874
• 補職敎授의 傷處 = 877
• Ⅵ.「國語敎育月報」의 社說
• 국어교육월보 創刊辭 = 883
• 「한글날」을 맞으며 = 887
• 「國語主任」制 설치를 촉구하며 = 890
• 잘못된 國語敎育, 대통령 遊說에도 = 892
• 新年辭 = 895
• 日刊新聞의 가로쓰기를 촉구함 = 899
• 인사말은 경쾌하게 = 902
• 標準語 敎育의 강화 = 904
• 「새마을」이「헌마을」로 되기까지 = 906
• 大學街에 난무하는「大字報」 = 909
• 「精神文化硏究院」은 改稱되어야 한다 = 911
• 南北韓 국어교육연구 대표자 회담을 촉구함 = 914
• 創刊 1周年을 맞으며 = 917
• 의연한 자세로 올림픽 손님을 맞이하자 = 919
• 「日海硏究所」를「世宗硏究所」로 바꿀 수 없어 = 921
• 進退의 道 = 924
• 「民主化」란 웬 말인가? = 927
• 「北方政策」과「北上政策」 = 929
• 「國旗 게양 自律化」를 반대함 = 932
• 「선비정신」으로 民族正氣를 = 935
• 南北韓 國語敎育政策 대토론회를 마치고 = 937
• 國語교과서 改編에 대하여 = 939
• 漢字사용의 기준문제 = 942
• 세계로 진출하는 韓國語의 대변지로 = 944
• 국어교과서의 오류점 지적에 대한 受容態度 = 946
• 國語生活의 향상 위해 올바른 독서 환경과 여건을 = 948
• 국어순환의 일환으로 新都市의 명칭을 擧論함 = 951
• 병들어 가는 國語, 과연 고칠 방법은 없는가? = 953
• 대학입학 학력고사 國語科 出題의 문제점 = 955
• 날로 增加하는 高等文盲의 深刻性 = 957
• 본월보를「수취거절」하는 해당학교장님께 = 959
• 統一事業으로「南北韓 國學大學」설립을 提議함 = 962
• 「痛惜의 念」是非 = 965
• 民族紙로서의 發展을 期待함 = 968
• 「韓民族 뿌리 찾기 몽골학술紀行」의 오류를 지적함 = 971
• 「한글날」記念行事의 方向 = 974
• 국어순화면에서의「犯罪戰爭宣布」 = 976
• 母國訪問 延邊同胞들에게 적극적인 同胞의 사랑을 = 979
• 「南北韓 國語統一 硏究會館」 = 982
• 表裏不同한 우리의 國語生活 = 985
• 文化部 二大事業을 高揚함 = 988
• 「풀뿌리 民主主義」가 도대체 무슨 말인가? = 991
• 신문ㆍ방송「氏」,「君」呼稱에 대하여 = 993
• 文化部「종합국어 통일대사전」편찬에 대한 提言 = 996
• 「話法표준화사업」에 대한 提議 = 999
• 在蘇韓人 母國語 교육 지원대책 시급 = 1002
• 적극적인 국어정책을 수립 할 때 = 1005
• 「세계 한민족 어린이 우정의 편지 현상 모집」을 열며 = 1008
• 東方文化圈內에 있어서 漢字 使用의 共同 方案 = 1010
• 油印物 公害의 분별을 촉구함 = 1013
• 「행정용어 순화 추진」에 대하여 = 1016
• 新刊 國語 辭典에 대하여 = 1019
• 漢字를 알면 한글이 보인다 = 1023
• 百人百想 중에서 = 1036
• [volume. vol.Ⅲ]----------
• 목차
• 賀序 / 朴甲洙 = 4
• Ⅰ. 詩
• 思母曲 = 115
• 白頭山 = 116
• 祖國의 젊은 旗手들이여! = 119
• 月灘 先生님 古稀宴에 = 123
• 一石 스승 靈前에 = 124
• 小崗 會長 靈前에 = 127
• 書聖 如初 = 132
• 深夜의 裏窓 = 137
• 白金線 = 139
• 성봉 구곡송 = 140
• 남태평양 = 142
• 無心 = 143
• 삶 = 144
• 破邪劍 = 145
• 늦가을 = 148
• 밀렵꾼 = 149
• 붉은 악마 = 150
• 죽어가는 國土 = 152
• 地下鐵 = 153
• 漢陽로타리 50周年 紀念 頌歌 = 154
• 票村의 逝去를 哀悼하며 = 156
• 百濟寺 = 158
• 王仁墓 = 160
• 일어나라 선비精神이여! = 162
• 불타버린 崇禮門을 哭하노라 = 166
• 凌霄花 = 170
• 狂人病 = 171
• 나의 所願 = 175
• 竹夫人 = 176
• 霜葉 = 177
• 蒼空一瞥 = 178
• 灘岩 瑞壽大老 靈前에 = 179
• 바둑 = 181
• 紅柿 = 183
• 國字讚歌 = 184
• 아파트 = 185
• 겨울 모기 = 186
• 가을 그림 = 187
• 봄비 = 188
• 故鄕의 봄 = 189
• 소녀 家長 = 190
• 善終 = 192
• 海東仁者 春虛 博士 = 196
• 白凡 先生 逝去 60周忌를 맞아 = 200
• 더부살이 잡초 = 206
• 漢韓雙關詩(1) = 207
• 漢韓雙關詩(2) = 208
• 내 고향 忠州 = 209
• Ⅱ. 隨筆
• 「獨立紀念館」名稱을「民族聖殿」으로 = 213
• 忠州의 古文化 遺蹟群과 中原文化圈의 設定 = 219
• 학원은 따듯한 보금자리 - 참됨과 성실만이 있을 뿐 = 226
• 現場敎師의 覺醒해야 할 몇 가지 = 228
• 내일의 旗手들에게 = 233
• 中國의 시멘트벽돌과 비닐우산 = 238
• 故國의 밖에서 본 南北赤十字會談 = 241
• 숙맥 作名家 = 245
• 沈默 = 249
• 어른의 아버지 = 254
• 농사에 쓰이는 말 = 257
• 문화재 애호 = 261
• 새마을운동 = 264
• 이순신 = 268
• 쑨원 = 273
• 집 = 277
• 고적을 찾아서 = 280
• 산업 역군을 찾아서 = 284
• 단군 할아버지 = 288
• 楊鎬 去思碑에 대한 詳考 = 292
• 中國의 그림자劇(影子戯) = 300
• 明洞의 느티나무 = 302
• 「一回用」의 浪費 = 304
• 三一精神의 鼓吹 = 309
• 백두산ㆍ천지에 대한 전설 = 312
• 이 땅의 佛敎는 깊이 硏究되어야 = 334
• 韓ㆍ中ㆍ日 삼국인의 기질 = 337
• 明知人의 道 = 342
• 바쁜 생활속에도 綠茶 한 잔 음미할 여유가 있어야 = 344
• 常道가 있는 社會 = 349
• 중학생 시절은 中庸을 배우는 시기 = 353
• 수박장수의 셈법 = 355
• 다시 태어나도 이 길로 = 357
• 庚辰年은 龍의 해 = 56
• 뱀 해(辛巳年)에 뱀 이야기 = 61
• 白凡 선생을 敬慕하여 = 360
• 우리는 日本의 歷史敎科書 歪曲을 지적할 자격이 있는가? = 362
• 神은 있다 = 371
• 참혹한 水災現場을 돌아보고 = 374
• 光復 60周年 닭띠 해 = 68
• 創立 50周年을「誠金의 해」로 紀念! = 378
• 新造語에 대한 無對策 어찌 할 것인가 = 383
• 丙戌年을 맞아 개 이야기 = 75
• 傳統을 유지하면서도 刷新해야 = 386
• 漢陽로타리클럽 創立 50周年을 맞아 = 389
• 反哺와 안갚음 = 392
• 丁亥年을 맞아 돼지 이야기 = 81
• 「쥐띠 해」를 希望이 넘치는 세상으로! = 90
• 己丑年, 소 이야기 = 96
• 참외ㆍ수박 이야기 = 106
• 葬道國會 = 395
• 螢窓漫筆 = 396
• 簡化字諷謠 = 400
• 狼狽(낭패)와 猶豫(유예) = 405
• 十大 꼴불견 = 408
• 新師說 = 410
• Ⅲ. 紀行文
• 濟州 紀行 = 415
• 海印寺 紀行 = 422
• 金門島 기행 = 429
• 한국인이 체험한 외국인의 意識構造(中國) = 436
• 萬里長城 = 442
• 내가 보고 온 백두산 = 20
• 開天의 聖地「白頭山」巡禮 = 447
• 애국가에서나 불러본 白頭山을 오르다 = 458
• 백두산을 등정하던 날의 추억들 = 485
• 新加坡 主催「國際書法硏討會」에 다녀와서 = 491
• 양자강의 大觀은 문자 그대로 장관 = 499
• 自由의 열풍이 일고 있는 中國大陸 = 507
• 上海임정청사ㆍ白凡 私邸 매입 보존해야 = 515
• 한국문학 속에 나타난 白頭山 = 523
• 엄격한 아버지의 위엄, 그윽한 민족성지, 白頭山 = 536
• 『韓中日代表作家展』參觀紀行 = 544
• 내가 본 中國ㆍ中國人(Ⅰ) = 552
• 내가 본 中國ㆍ中國人(Ⅱ) = 556
• Ⅳ. 人物論
• 月灘先生님 靈前에 = 565
• 新加坡 當代 名筆 潘受 先生 = 569
• 臺灣 當代 百歲書法名家 曹秋圃 先生 = 574
• 홍콩 當代碩學 名書畵家 選堂 饒宗 先生 = 580
• 성봉 선생님의 10주기를 맞이하여 = 589
• 蘭汀先生의 뜻을 반드시 이룩해야 = 594
• 五德을 갖춘 春虛 敎授 = 602
• 如初先生의 人品과 書法 = 605
• 永遠한 仁者의 모습 - 邦牧 兪尙根 博士를 回顧하며 = 615
• 本聯合會 顧問이셨던 孫基禎 大先生을 追慕하며 = 620
• 書聖 如初의 生涯와 書法 = 623
• 마지막 선비 一滄 大先生을 追慕하며 = 640
• Ⅴ. 序文 및 賀序
• 聖峰 金聖培 회갑기념논문집 편집후기 = 645
• 『明知學園 三十年史』편집후기 = 647
• 如初 金膺顯先生 壬戌展 圖錄 序文 = 649
• 如初 金膺顯 甲子展 序 = 652
• 如初 金膺顯展 序 = 655
• 椒石 柳喆熙 先生 華甲紀念論集 賀序 = 658
• 渾然天性 妙合自然 = 661
• 宇洋兄의 華甲을 맞이하여 = 666
• 無慾 無外軒 無量壽 = 669
• 如初 金膺顯 先生 東方文化大學院大學校 創設 基金展에 붙여 = 673
• 왜 이 잡지를 만들어야 하고 읽어야 하나? = 676
• 『IQㆍEQ 도전 漢字』머리말 = 679
• 雄渾과 纖細의 神妙 畵境 = 682
• 千載一遇의 左右雙全 書 = 688
• 「根深之木 源遠之水」 = 693
• 創立 40周年을 맞이하여 = 697
• 『東儒會誌』上梓를 기리며 = 701
• 왜 漢字敎育이 必要한가? = 704
• 今世紀 韓ㆍ中을 代表하는 大畵師 = 709
• 鷺天의「五體千字文」을 기리어 = 715
• 四美ㆍ七體의 書法 大師 = 717
• 瑞光이 비치는 如初書法 = 721
• 漢字는 이렇게 공부하면 글자마다 재미있고 학습하기 가장 쉬운 글자 = 726
• 栩栩如生의 草書 = 729
• 泟良 先生 書法展을 祝賀하여 = 732
• 第1回 全國『한글＋漢字문화』書法大展에 부쳐 = 735
• 第2回 全國『한글＋漢字문화』書法大展에 부쳐 = 737
• 韓國文化史上 一大快擧 = 740
• 『세계가 한동네』책머리에(1∼3회) = 744
• 『세계가 한동네』책머리에(4회) = 748
• 『세계가 한동네』책머리에(5회) = 752
• 전 세계 한민족의 결속을 위하여 = 755
• 어린이들의 따사로운 同族愛를 기리며 = 757
• 10년 積功의 탑을 쌓고 = 760
• 21세기를 韓民族의 시대로! = 762
• 북한에도「우정의 편지」가 갈 수 있기를 = 764
• Ⅵ. 碑文
• 성봉 김성배 박사 학덕을 기리는 비 = 769
• 高麗翰林學士驪陽陳公梅湖神道碑銘幷序 = 772
• 通訓大夫內資判事寶文閣直提學 安東金公塡之墓碑銘幷序 = 777
• 贈領議政昌寧成公神道碑 = 781
• Ⅶ. 우리말 탐구
• 日帝時代, 抗日時代 = 787
• 「독립기념관」의 명칭, 반드시 고쳐야 한다 = 789
• 신도시「盆唐」이름 바꾸자 = 795
• 中國의 현대「白話」어휘와 日本의 新造 漢字語 날로 침투 = 797
• 「언중의 국어 교사」여러분께 = 800
• '光復'과 '解放ㆍ獨立'은 전연 다른 말 = 803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우리말들 = 806
• 날로 침투하는 일본식 한자어를 막자 = 809
• 문장 부호의 올바로 쓰기는 매우 중요하다 = 812
• 일자천금의 정신으로 말과 글을 = 815
• 國務會議에서 결정한「갓길」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한 建議書 = 818
• 歸順인가? 亡命인가? 脫出인가? = 822
• 民主主義와 言語 = 831
• 語源으로 본 獨島의 領有權 = 839
• 新造語에 대한 韓國言論의 問題點 = 842
• 用語를 함부로 쓰는 韓國言論媒體의 問題點 = 846
• 「相生의 政治」가 무슨 말인가? = 851
• 漢字 姓의 한글표기 問題點과 不當性 = 855
• 日帝時代는 抗日時代로 稱해야 = 860
• 국어사랑 겨레사랑 = 862
• 각종「김치」의 명칭 = 865
• 국어순화 길라잡이 = 868
• 납평제ㆍ나례 = 874
• 범ㆍ호랑이 = 878
• 주사위(朱四位) = 880
• 갈등(葛藤) = 882
• 語源으로 본 獨島의 領有權 = 884
• 中秋節ㆍ仲秋節 = 887
• 족발ㆍ잇발 = 889
• 蓮ㆍ荷 = 890
• 감사하고 싶습니다 = 891
• 나박김치 = 893
• 非常口ㆍ出入門 = 895
• 愛國歌ㆍ國歌 = 897
• 양지 = 898
• 조촐하다 = 900
• 준용하천 = 901
• 총기수입 = 902
• 황소와 수소 = 903
• 貴友 = 905
• 四肢選多, 四枝選答 = 906
• 四川料理와 泗川料理 = 908
• 安全事故 = 909
• 구닥다리ㆍ구년묵이 = 910
• 公害 = 912
• 개발쇠발ㆍ괴발개발 = 914
• 깎다ㆍ깎이다 = 916
• 노견(路肩)ㆍ노변(路邊) = 918
• 교통사고 많은 곳ㆍ교통사고 잦은 곳 = 920
• 민망스럽다ㆍ민주스럽다 = 922
• 수꿩ㆍ수퀑 = 924
• 人月刀兪 = 926
• 潛水橋ㆍ沈水橋 = 928
• 鐘ㆍ鍾 = 930
• 호열자(虎列刺)ㆍ호열랄(虎列剌) = 932
• 황석어젓ㆍ황새기젓 = 934
• 빼기ㆍ덜기 = 936
• 되놈ㆍ떼놈 = 938
• 모란(牡丹)ㆍ목단(牧丹) = 940
• 오얏ㆍ자두 = 942
• 숟가락ㆍ젓가락 = 944
• 돗자리ㆍ돛배 = 946
• 바람ㆍ바램 = 948
• 잡도리ㆍ단도리 = 950
• 春府丈ㆍ椿府丈 = 951
• 未亡人ㆍ夫人 = 953
• 생갈비ㆍ맨갈비 = 955
• 海外旅行ㆍ國外旅行 = 957
• 날염ㆍ나염 = 959
• 폭력배 신고센터ㆍ폭력범 신고처 = 961
• 고수부지ㆍ강변공원 = 963
• 메주ㆍ미소시루 = 965
• 國寶ㆍ寶物 = 967
• 됬다ㆍ바램 = 969
• 있습니다ㆍ있음 = 970
• 수소ㆍ칫과 = 971
• 세 장ㆍ네 되 = 972
• 뗀깡ㆍ단도리 = 973
• 저희 나라ㆍ아빠 = 974
• 쳐부시다ㆍ지껄이다 = 975
• 더우기ㆍ일찌기 = 976
• 육계장ㆍ설롱탕 = 977
• 꽈대표ㆍ폭팔적 = 978
• 승낙ㆍ허락 = 979
• 그러므로ㆍ그럼으로 = 980
• 번번이ㆍ일일이 = 981
• 티긑ㆍ히응이 = 982
• 받히다ㆍ밭치다 = 983
• 감사하고 싶습니다ㆍ좋은 것 같아요 = 984
• 하노라고ㆍ하느라고 = 985
• 부딪치다ㆍ부딪히다 = 986
• 마는ㆍ만은 = 987
• 사돈 = 988
• 섭씨ㆍ화씨 = 989
• 韓國現代人物列傳 33選에서 =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