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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강진 私立金陵學校의 설립과 성격 = The Foundation and Nature of the Private Geumreung School in Gangjin, Jeolla Province
저자
金德珍 (광주교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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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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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45-76(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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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vate Geumreung School was founded as Gangjin's first modern school in August, 1906 and became a public primary school in the area in 1911. Jo Jung-gwan, the county governor, played huge roles in the opening of the school. Upon his arrival as the new county governor, he started to build a school building, invite teachers, and recruit students to found a school. He also pushed forward the idea of converting the private school into a public one himself by taking advantage of his connections in Seoul. His involvement was also personal in persuading opponents and bystanders and encouraging their participation. He also put Ijoks in the publication office or under his command into the foundation and management of the school and provided military funds, as well. There is no doubt that he made enormous contributions to the school, but the participation of all walks of life in the county was the biggest driving force behind the opening and settlement of the school. First, the noblemen, who had dominated the community as the biggest power, and the Confucian scholars, who had insisted only on the old study, participated in the project in large numbers. Of them, conservative and traditional Confucian scholars took big part in the project with reformed ones taking the leading role in it. In addition, the Ijoks of Gangjin took comprehensive part in the project. Not only did they made donations, but they also took charge in the practical affairs of the school including general affairs, clerk works, and accounting based on their administrative experiences over the years. Of the participants including Confucian scholars and Ijoks, many passed the state exam, held public office, or accumulated wealth through land ownership and management, port commerce, and moneylending business.
더보기사립금릉학교는 강진 최초의 근대학교로 1906년 8월에 개교하여 1911년에 강진공립보통학교로 이어졌다. 금릉학교 개교에는 군수 조중관의 역할이 컸다. 그는 부임하자마자 학교를 설립하여 본인 스스로 건물을 짓고, 교사를 초빙하고, 학생을 모집했다. 서울 지인들을 통해 몸소 공립으로의 전환도 추진했다. 반대자나 방관자를 설득하여 참여시키는 일도 직접 행했다. 그리고 자신의 책실이나 휘하의 이족들을 개교⋅운영에 투입했고, 군 재정도 지원했다. 군수의 역할도 컸지만, 관내 각계각층의 동참이 금릉학교 개교와 안착에 가장 큰 동력이 되었다. 우선 그 동안 지역의 최고 집단으로 군림해온 양반, 구학문을 고집하는 유림층이 대거 참여했다. 그 가운데 개신유림들이 선도적인 역할을 했지만, 보수적인 전통유림도 적지 않게 참여했다. 그리고 강진의 이족들이 광범위하게 참여했다. 그들은 후원금만 내는 것이 아니라 그간의 행정경험을 토대로 총무⋅서기⋅회계 등을 맡아 학교 실무를 맡기도 했다. 유림이건 이족이건 간에 참여자 가운데는 과거 합격자나 관직 역임자 또는 지주경영이나 포구상업 및 사채업을 통해 재력을 축적한 이가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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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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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6-10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전남사학 -> 역사학연구 | KCI등재 |
| 2006-03-21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전남사학회 -> 호남사학회영문명 : Chonnam Historical Association -> Honam Historical Association | KCI등재 |
| 200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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