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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3·1운동과 종교계 - 선행연구 검토와 향후과제 제시를 중심으로 - = March 1 Movement and Religious Circles in the Honam Region - With a focus on the review of previous studies and the proposal of future tasks -
저자
한규무 (광주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9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7-104(28쪽)
KCI 피인용횟수
3
제공처
This study set out to review previous studies on the March 1 Movement and the religious circles in the Honam Region and propose future tasks for them, commemorating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movement. If it is assumed that the indictors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protest, it will be safe to say that Cheondogyo and Christianity took the lead in the protest in the Honam region with Buddhism and Confucianism playing insignificant roles. Overall, Christian believers recorded a higher percentage in the movement than the Cheondogyo believers. While Christian believers overwhelmed Cheondogyo believers in numbers in the movement in Jeonnam, they outnumbered Cheondogyo believers in Jeonbuk.
The Cheondogyo community prepared for the demonstration in an organized manner, whereas the Christian community did through individual routes. The Cheondogyo community ha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delivered from Seoul on March 1~2 and distributed it to each of its parishes via the Jeonju and Namwon parishes. The Christian community made a preparation at the individual level. Individuals that heard about the protest in Seoul or came down from Seoul started to make a preparation for their protest through their personal connections.
Son Byeong-hee, the religious leader of Cheondogyo, pushed forward the March 1 Movement at the level of its religious body. In the Christian community, neither the Presbyterian order nor its level pushed forward the movement. The Christian community, however, managed many more institutions including schools and hospitals than Cheondogyo with many of its teachers, students, and staff members participating in the protest.
There is a question as to whether the Cheondogyo and Christian communities discussed before participating in the protest, and a general answer to the question is that the two religious communities pushed forward the protest independently in most regions around the nation. Even though the Christian community did not prepare for the March 1 Movement in an organized manner at the early stage compared with Cheondogyo, its "triangle formation" of churches, schools, and hospitals was effective for turning the tables.
이 논문은 호남지역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과 종교계에 대한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향후과제를 제시한 것이다. 기소자들이 만세시위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인물이라 가정한다면, 호남지역 만세시위를 주도한 종교계는 천도교․기독교였고 불교․유교의 역할은 미미했다. 전체적으로 기독교인의 비중이 천도교인의 비중보다 컸으며, 전남은 기독교인이 천도교인를 압도했고, 전북도 기독교인이 천도교인보다 우세했다.
천도교측에서는 조직적, 기독교측에서는 개인적인 통로로 만세시위가 준비되었다. 천도교측은 3월 1~2일 서울에서 전달된 독립선언서가 전주교구와 남원교구를 거쳐 다시 각지 교구로 전달되었다. 반면 기독교측은 개인적인 차원에서 준비가 시작되었다. 서울에서의 만세시위 소식을 듣거나 서울에서 내려온 인사들이 개인적 인맥을 활용하여 준비에 착수했다.
천도교측은 교주 손병희가 3·1운동을 교단적 차원에서 추진했다. 반면 기독교측은, 장로교단이나 장로교단의 차원에서 추진한 것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기독교측은 천도교측보다 학교․병원 등 기관을 많이 운영하고 있었고, 그 교사․학생․직원의 다수가 만세시위에 참여했다.
천도교측과 기독교측이 사전에 협의를 거쳐 만세시위에 참여했던 것인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지역에서 양측이 독자적으로 만세시위를 추진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천도교측에 비해 기독교측의 3·1운동 초기 준비는 조직적이지 못했지만, 교회·학교·병원이라는 ‘삼각편대’는 초기의 열세를 만회하는 데 주효했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6-10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전남사학 -> 역사학연구 | KCI등재 |
| 2006-03-21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전남사학회 -> 호남사학회영문명 : Chonnam Historical Association -> Honam Historical Association | KCI등재 |
| 200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8 | 0.68 | 0.68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3 | 0.6 | 1.183 | 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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