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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와 고봉이 표방하는 看話禪 = Ganhwa Seon(看話禪) Advocated by Dahui Zonggao(大慧宗.) and Gaofeng Yuanmiao(高峰原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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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韓國佛敎學(The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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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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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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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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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56(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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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guide practitioners to attain Buddhahood based on seeing their nature by pointing directly to their mind and by transmitting the Dharma outside the scriptures, unfettered by the written word, is the primary tenet of the Seon School. True to its alias, “a shortcut to enlightenment,” Ganhwa Seon is a simple and clear practice technique embodying conciseness, straightforwardness and the non-duality of tranquility and hustle-bustle of the world. It is based on the system of investigating a hwadu and forming a mass of doubt out of the sensation of doubt. Except for the combined practice of Seon and belief in the Pure Land, Ganhwa Seon is the last practice technique developed in China for attaining enlightenment. Genuine Ganhwa Seon is also said to have been most well preserved in Korea. This study aims to establish an archetype of Ganhwa Seon practice by integrating Dahui Zonggao’s Shuzhang (..書狀..) and Gaofeng Yuanmiao’s Chanyao(..禪要..). I have supplemented what’s lacking in Shuzhang by consulting the Dahui yulu (Recorded Sayings of Dahui) and Chanyao. In other words, this study reveals how Dahui Zonggao aroused the aspiration for enlightenment, made vows, practiced and taught other practitioners in terms of Ganhwa Seon. Under the great proposition that “wondrous enlightenment must be attained,” this study explores the character of Ganhwa Seon, the aspirations and vows one makes upon initiation into the practice, the selection and investigation of a hwadu.
At the foundation of Ganhwa Seon is Yongjia Xuanjue(永嘉玄覺)’s spirit of decisiveness, who said, “Plucking at the leaves and searching the branches . this I can’t do.” In this study I clarify that Ganhwa Seon practitioners, based on this spirit, pour their whole being and energy into a hwadu and practice every day, regardless of time, place or circumstance.
When there is no advancement in one’s study, practitioners usually try blame external conditions instead of their inner world. Some of them even develop doubt about the practice itself. All virtuous teachers have experienced this stage since ancient times and so do current practitioners.
I think that Shuzhang and Chanyao can function temporarily as virtuous teachers when practitioners cannot get guidance from teachers for some reasons.
문자에 얽매이지 않고 敎 밖에 따로 전해, 바로 사람의 마음을 가리켜 성품을 보아 부처가 되는 것이 禪門의 宗旨다. ‘看話徑截門’이란 이름에 걸맞게간화선은 화두의 疑團化를 통한 화두참구를 골격으로 하여 그 簡明性과 直截 性, 靜鬧一如의 日常性을 표방하는 간단명료한 수행법이다. 중국에서는 禪淨 兼修의 수행법을 제외하고 깨달음을 얻기 위해 창안된 마지막 수행법이기도하다. 또 현재 가장 잘 계승해 수행되고 있는 것이 한국이라 한다. 이 글은 大 慧宗.(1089~1163)의『書狀..과 高峰原妙(1238~1295)의『禪要』를 접목해 看話 禪 修行의 원형을 정립하고자한 것이다.『서장』의 부족한 부분은『대혜어록』전반과『선요』를 통해 보충하여 서술했다. 즉, 이 글은 간화선과 관련해 대혜종고는 이렇게 발심하고 서원하며, 수행하고 후학을 지도했다는 보고서다. 전체내용은 “깨달음(妙悟)은 반드시 얻어야한다.”는 큰 명제 아래 간화선의 성격과, 수행에 들어가서 세우는 발심과 서원, 화두의 선택과 참구 등의 순으로구성하였다.
간화선의 밑바탕에는 ‘잎 따고 가지 찾는 일은 나는 할 수 없다(摘葉尋枝 我 不能)’는 永嘉玄覺(665~713)의 직절의 정신이 깔려있다. 이를 바탕으로 하나의화두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여 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도 무관하게 일상적 참구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하는 간명한 수행임을 밝혔다.
공부의 진척이 없을 때, 수행자는 누구나 자신보다는 외부적 조건이나 심지어 수행법 자체에 관한 懷疑마저 갖게 된다. 古來의 모든 선지식이 같은 과정을 겪었으며, 현재의 수행자 또한 마찬가지다. 수행자가 여러 가지 이유로선지식을 가까이 접하기 어려운 경우, 그 선지식의 역할을『서장』과『선요』가 대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6-01-01 | 등재 | 신청제한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05-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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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27 | 0.27 | 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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