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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장애인의 고용유지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 Factors Affecting on The Employment Maintenance Possibilities of The Aged People with Disabilitie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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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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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7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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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3-56(24쪽)
KCI 피인용횟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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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study, analyzed the employment maintenance possibilities of age-old persons with disabilities take place in attempt to find a solution to the problem of economy in a rapid aging trend and poverty phenomenon. This study was analyzed by event history analysis utilizing the Panel Survey of Employment for the Disabled(PSED) from 3th year to 8th year.
The results are as follows. As a result of analyzing the probability in employment maintenance, it is noticed that resignation from 6 years of employment was about 41% and resignation happened most in the first year of employment. After that period, there has been a decrease in employment. Second, looking at the result from the cox proportional hazards model, the lower age, with the better health condition have a lower chance in getting resigned. the employment retention possibilities were increased for those who have more education level, have less certificate, have less employment service with disability. Also, possibilities in employment retention increased with the higher wages.
For the employment stability of the employed and aged people with disabilities, it needs to reorganize a health insurance system for attracting the employment of aged people with disabilities. Also, the effective plan for the human capital of age-old persons with disabilities needs also. In addition, the environmental characteristics of employment like as the improvement of wage system need to be strengthened.
본 연구에서는 고령 장애인의 경제적 문제의 해법을 찾기 위해 장애인고용패널 3차부터 8차까지의 종단자료를 활용하였고, 고령 장애인의 고용유지과정과 고용유지 가능성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사건사 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직업유지기간에 따른 고용유지과정을 살펴본 결과, 최장기간(6년)까지 취업상태로 남아 있는 비율은 58.1%이고, 퇴사율은 41.9%로 나타나 전체 취업한 고령 장애인의 약 41%가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령 장애인의 고용유지 가능성에 대한 영향요인을 분석하고자 콕스회귀분석을 한 결과, 연령이 낮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고용유지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적자본요인에서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고용유지 가능성이 높게 나타났으나 자격증을 보유하지 않을 경우와 고용서비스 경험이 없을수록 고용유지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끝으로 고용환경요인에서는 임금수준이 높을수록 고용유지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 장애인의 고용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을 제언하였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5-27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고용개발원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영문명 : Korea Employment Promotion Agency for the Disabled / Employment Development Institute -> Korea Employment Agency for the Disabled / Employment Development Institute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8-08-06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Disability & employment -> Disability & Employment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19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장애인고용 -> 장애와 고용 | KCI후보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77 | 1.77 | 1.8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93 | 1.85 | 2.252 | 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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