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평생교육으로서의 문화예술교육 질 관리의 딜레마 = Dilemma of Quality Control of Culture & Arts Education as Lifelong Education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문화예술교육연구(Korean journal of culture and arts education studies)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600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16(16쪽)
KCI 피인용횟수
23
DOI식별코드
제공처
While the number of support projects for Culture & Arts Education (CAE) Program is recently increased, the discussion of quality control comes to the fore. The participation of artists in education is increased because all of activities they are conducting under the name of CAE cam be recognized as Culture & Arts Education. In relation to CAE, people working in arts mainly focus on arts form, but people working in education focus on studying and process of changes. If mentioning there are few differences between culture & arts form and studying·experiencing process,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culture & arts activities and culture & arts educational activities, so the identity of CAE will be damaged. Above all, if considering that the quality of Culture & Arts Education supports the maintenance of introduction through the learners' aesthetic experiences, it's necessary to prepare the criterion of quality control. Quality control of CAE is also related to the evaluation of CAE and in there, four dimensions can be greatly discussed: the first is the quality of institute performing CAE, the second is the quality of CAE Program, the third is the operation of CAE Program and quality of the performance and the fourth is qualitative problem of CAE's effects.
더보기최근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수가 많아지면서 질 관리에 대한 논의가 대두되고 있다. 예술가들의 교육에의 참여가 많아지면서 그들이 문화예술교육이라는 명칭으로 하고 있는 모든 활동들이 문화예술교육으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하여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주로 예술행위에 초점을 두는 반면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학습과 변화가 일어나는 과정에 초점을 둔다. 문화·예술행위와 학습·경험과정사이에 별 차이점이 없다고 언급할 경우 문화예술활동과 문화예술교육활동의 차이는없게 되며 문화예술교육의 독자성도 훼손되게 된다. 무엇보다도 문화예술교육의 질은 학습자들의 미적 경험을 통해 성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에 있다고 볼 때 질관리의 준거는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문화예술교육의 질관리는 문화예술교육평가의 문제와도 관련되는데 여기에는 크게 네 가지 차원이 논의될 수 있다: 첫째는 문화예술교육을 수행하는 기관의 질이고, 둘째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질이며, 셋째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실행의 질이며, 마지막으로 넷째는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의 질적 문제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질 관리와 평가의 문제가 양적인 준거로만 접근해서는 안되며 과정적인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의 적용과 그 과정에 대한 학습자들의 경험의 세계를 해석해내는 작업과 연동되어야 할 것이다.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08-04-18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문화교육학회 -> 한국문화교육학회영문명 : The Korean Society for Culture Education (KSCE) -> The Korean Society for Culture and Arts Education Studies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84 | 0.84 | 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02 | 1.01 | 1.133 | 0.39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