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본 참회 = Repentance From a Buddhist Point of View
저자
목정배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3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67-196(30쪽)
제공처
불교는 깨침의 종교이다. 깨침이란 마음이 광명체가 되는 것이다. 마음이 광명으로 발광하려면 일체의 어두움이 없어야 한다. 마음의 어둠은 마음속에 스며든 번뇌 때문이며, 이 번뇌를 벗겨 내려면 참회를 하여야 한다.
참회란 행위에 대해 부끄러워하는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惡이 있어도 잘못임을 알아서 과실을 고쳐 善을 행한다면 죄가 날로 사그라져 후일에 가서는 꼭 깨달음을 얻게 될 것이다.”고 그 효력을 말하였다.
참된 참회는 자기 성품 속에서 삼독의 악연을 씻어버려야 하는 것이다. 참회는 도덕성 회복“종교적 깨우침”제법실상과 상관상존하는 본성으로의 회귀인 것이다.
Buddhism is the religion of enlightenment. Enlightenment means that mind becomes the state of enlightened. There must be no darkness in mind so that mind should emit light. The darkness of mind is due to agony sunk into mind. To get out of it, repentance has to be done. Repentance is to feel ashamed to do something wrong that had done. Buddha said, "Though you have evil, when you realize it is wrong and serve your parents with devotion, your evil will melt away gradually and you can certainly get enlightenment in the future." and the virtue. Real repentance is clearing evil destiny of greed, anger and folly in one's mind. Repentance also means the recovery of morality, the enlightenment of religion, the real state of being natural and return of the original nature related and existed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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