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체험시설의 비교분석 = Comparative analysis of experience facility of former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2008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원 : 방재공학과 방재공학전공 2008. 8
발행연도
2008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KDC
539.99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VII, 113 p. ; 26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윤명오
소장기관
Due to rapid changes in domestic circumstances accompanied by economic growth for the last half century that can be characterized by the advent of industrial complex and skyscrapers, the aspect of disaster in Korea is growing larger in scale and more complicated resulting from various causes such as increasing hazardous materials and use ; toxic gas, oil, electric devices, industrial complex in rural areas.
Various alternatives was presented based on the fire cause analysis of Daeyeongak Hotel fire which ended with 163 death, 63 wounded in 1971.
Few noticed the importance of safety education until "Sampoong department collapse" and "Seongsoo bridge collapse". In ?The Change of Risk Structure in Korea? written by Lee Jaeyeol in 2006, he finds "transformation from simple disasters to complicate ones, that is to say, the structure of disaster in Korea is gradually changing from contingency to the type of "organizational disaster" which is produced by social system. Presenting more analytic view, the type of the disaster which is "simple amplifying" such as Sampoong department collapse, Seongsoo bridge collapse, is transforming to the one that is characterized by "complex and sudden outbreak" that usually occur in a very short time duration with complicate interaction.
It is within bounds to say that the beginning of the change in safety education field, from the cramming, theoretical to experience system is since Daegu subway tragedy.
The safety sense and culture comes with the emphasis on the quality of life, not just clothing, food, shelter for survival.
For the above, thirty thousand dollars GNP which can be a standard for an advanced nation in which safety culture may be established.
Korea has reached GNP twenty thousand dollars as of Jun, 2008. Some assert the Korea is advanced country for she is the OECD membership one. Nevertheless, as of "safety culture", Korea is one of the backward nation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at it presents desirable direction of safety experience facilities and safety culture through the comparison and analysis of the educational facilities(fire, traffic, industrial, life) spread nationwide.
This study shows and lists not only domestic safety education facilities by local level and functional one but noticeable facilities in Japan with the same standard. And theses and reports on safety experience education from home and foreign is widely analyzed.
Furthermore, safety education equipments of the facilities by field is clearly sorted for the sake of teachers, operators, personnel responsible of the safety.
우리나라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시 건축물의 고층·심층·대규모화·산업시설의 발달 등 경제의 고도성장에 수반한 전기·유류·가스·화공약품 등 각종 위험물질 취급의 급증, 농촌지역에의 산업시설의 유치, 전화사업의 확장 등 여건의 급변으로 말미암아 재난 양상이 복잡 다양화되고 대형화되는 추세에 있다.
1971년에 발생하여 사망 163명, 부상 63명의 인명피해를 낸 “대연각 호텔 화재” 당시 화재 원인 분석으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다.
또한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와 “성수대교 붕괴사고”등의 재난 발생까지만 해도 안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은 누구도 눈여겨 보지 않았다.이재열(2006), ?한국사회의 위험구조 변화?에서 “단순형 재난에서 복합형 재난으로의 이행. 즉 한국 사회의 재난 발생의 구조는 점차 우발적 재난으로부터 사회 시스템이 구조적으로 양산하는 ‘조직재난’의 유형으로 전이되고 있다. 이를 보다 분석적으로 제시하면, 기존의 재난유형을 특정짓는 단순 증폭형 재난(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으로부터 사건의 소요시간은 짧은 대신에 사건의 상호작용이 매우 복잡한 고도기술적 재난 유형인 복합 돌발형(대구지하철 화재)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론적이며 주입식 안전교육이 체험식 안전체험교육으로의변화에 시작은 “대구지하철 화재사고”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안전의식은 의식주가 최종 목적이 아닌 삶의 질을 중시하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이 될 때 안전문화가 발생되어진다.
이를 위해서는 선진국의 요건인 정치, 경제, 환경, 교육, 문화, 과학기술등이 기준이 되는 개인소득 3만불 이상의 나라에서 안전문화는 정착과정에 도달되어 진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2008년 6월 현재 GNP 기준 2만불 시대에 접어 들었다.
OECD가입이 선진국에 진입이 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안전문화에 대해서는 아직 후진국을 벋어나지 못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안전(소방·교통·산업·생활)체험장의 현황과 체험시설을 비교 분석하여 복합적으로 안전체험시설의 방향을 제시하고 대국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공서, 안전유관기관, 학교, NGO, 기업들의 다각적인 노력들을 분석하여 대국민 안전문화 정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내에 분포되어 있는 안전체험시설을 지역별ㆍ기능별로 구분하였으며, 일본의 방재관을 지역별로 분류하였으며 국내외의 안전체험장(이하 방재관)의 현장 체험, 안전체험 관련 논문 및 발표자료 유관기관의 자료를 분석하였고 전국에 산재된 체험장의 현장 체험 방식으로 연구되었다.
또한 안전체험교육장의 분야별 안전교육장비들도 함께 정리하여 교사, 교육운영책임자, 방화관리자, 안전책임자, 소방관등의 안전체험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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