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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문제에 대해 우리는 어디에 있나?: 누가-행전에서의 성령과 구원 = Where are We on Baptism in the Holy Spirit?: The Spirit and Salvation in Luke-Acts
저자
막스 터너 (London School of Theology)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2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30(24쪽)
KCI 피인용횟수
7
제공처
Three authors have rather dominated international scholarship on the Spirit in Luke-Acts in the late 20th century and earliest 21st(Dunn,Menzies and Turner). They represent major contrasting, but ‘friendly’ positions. This article attempts to bring them into dialogue on what exactly are the issues that we agree, and more importantly, where wediffer;and why?; and on what substantive arguments that we shoulddiscuss. After a section introducing the protagonists’ positions, thearticle defines the principles at stake. As Part II-1 shows, the majorissue is premises about what we mean, or more importantly, what Luke means by “salvation”(is it just forgiveness, incorporation and eschatological hope; or is it Isaianic hopes for total transformation of God’s people in our history, as well as beyond). Part II-2 examines what we might learn from the crucial transitional literary centre of Luke-Acts(Lk 24/Acts 1-2), and from its use of the references to the Spirit “poured out from on high” in Isaiah 35 and 44. Parts II-3 and II-4 centre on whether the gift of the Spirit (as “the Spirit of prophecy”) is restricted to “mission,” or is the same gift as that which provides the basis of the wider Christian charismatic life. The end of Part II-4 raises the question whether Pentecostal testimony does not suggest a wider experience of Baptism in Holy Spirit than a purely “missionary” one. The conclusion suggests Classical Pentecostals could be close to broader Charismatics.
더보기던(James D. G. Dunn), 멘지스(Robert P. Menzies), 터너(MaxTurner) 이 세 저자는 20세기 후반 및 21세기 초반에 세계적으로 누가-행전에 나타난 성령에 대한 연구를 주도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중요한 관점의 차이를 가지고 있음에도 서로 친근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글에서는 이 저자들을 한데 모아 정확히 어떠한 것에 서로 동의하고, 더 중요하게 서로간에 어떠한 차이를 갖는지, 그리고 왜 그런 차이점을 갖는지에 대하여 논하고 아울러 어떤 본질적인 면을 다루어야 하는지 말하고자 한다. 서두에서는 논쟁자들의 입장을 간단히 소개한 후에, 정작 다루고자 하는 본질적인 것을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에서는 먼저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의 전제된 내용, 혹은 더 중요하게 사도 누가가 “구원”이라고 말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다룬다(단지속죄, 합일, 종말론적소망을 말한 것인지, 아니면 우리시대의 성도들이 완전히 변형되는 이사야적 소망을 의미한 것인지). 그 다음 누가-행전(눅 24장/행 1-2장)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과도적 본문에서, 그리고 그 내용을 이사야서 35장과 44장에 나타난 “하늘에서부어진” 성령에 적용할 때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이어서 성령의 은사(“예언의영”으로서)가 “선교”에만 국한되는지 혹은 보편적인 기독교인의 은사적 삶의 기초를 제공하는 것과 같은 은사를 의미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본론 말미에서는 오순절적 간증이 단순한 선교적인 차원을 넘어서 성령세례의 다양한 경험을 제시하지 못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묻고자 한다. 결론부에서는 고전적 오순절주의자들(Classical Pentecostals)이 보편적인 은사주의자들에 가깝다는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2-07-13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Young San Theological Institute of Hansei Unversity -> Youngsan Theological Institute of Hansei University | KCI후보 |
2012-07-1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Young San Theology -> Journal of Youngsan Theology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09-06-09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오순절신학연구소 -> 영산신학연구소영문명 : Institute for Pentacostal Studies -> Young San Theological Institute of Hansei Unversity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54 | 0.54 | 0.59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8 | 0.49 | 0.43 | 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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