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言素材로서의 佛敎說話에 대한 考察
저자
윤현중 (경북전문대학 일본문학)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0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830.0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03-121(19쪽)
제공처
소장기관
Subjects of Kyogen are shown in folk tales popular among people before textualization of Kyogen. This study tried to compare Buddhism tales from such as, Nihonryouiki, Shasekishu, Ujishuimonogatari, and Kokinchomonju with Kyogen plays based on these Buddhism tales, and find how Kyogen adopts these tales and contents and forms Kyogen uses for the adoption.
Plays based on Nihonryouiki were Kaminari (morality play), Haratatezu and Kogarakasa and Akubo (plays encouraging not to persecute a Buddhist priest), Yokoza (plays encouraging not to steal), and Kawakami and Yao (plays dealing with devout religious nature to Buddhism). Plays based on Shasekishu were busu and Jishaku, and both plays warned against greediness. Plays based on Ujishuimonogatari were Kiyomizubishamon, Kanazu, and Nagamitsu. The first two plays dealt with devout religious nature to Buddhism and the last play encouraged not to steal, Plays based on Kokonchomonjuu were Nakiama and Nio. The former taught not to deceive others and the latter taught not to do theft.
Contents in Kyogen based on Buddhism moral tales were retribution, devout religious nature to Buddhism and Gokai(five teaching of Buddhism to restrain homicide, theft, deceit, excessive sexual desire, and excessive drinking). These Kyogen plays tried to assert that faith in Buddhism was only way to get over actual crisis as new sense of values to get out of the upheaval social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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