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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초 한국인과 아일랜드인의 상호 인식 = Mutual Understanding between Korean and Irishman in the early 192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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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 연구(Journal of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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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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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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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45(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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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ove-mentioned discussions can be summarized as followings.
1. Donga understood well the historical origins and backgrounds of Irish question and based on these knowledges.
2. Donga supported Ireland’s absolute independence in April 1920, when it was established.
3. Donga thought that Irish question was not only Irish question itself but also showed the possibility of peaceful co-existence between Japan and Korea in the Far East.
4. At last Donga fully supported the group to accept Home Rule at the stage of July 1922. This seems to have been a kind of change in Donga’s opinion.
5. At first Choson’s orientation in Irish question was inclined to Japan in the early 1920s.
6. Choson argued that the Home Rule Act was Britain’s concession.
7. Choson also paid attention to America’s attitudes toward Irish question and was usually critical of America’s attitudes for being sympathetic to Irish people.
8. Choson’s attitude began to change in the late 1923 and showed sympathy to Irish Republicans.
9. Irish Independence knew well the historical process by which Japan annexed Korea. It predicted that Japan’s “Oriental Imperialism” would continue and aggress other countries.
10. Irish Independence reported Korean people’s March 1st Movement and called it “Sinn Fein in Korea”.
11. Irish Independence considered Ireland, Korea and Croatia as the same category, namely minorities and said that the Versailles Peace Conference was not interested in the questions of minorities nations.
≪동아일보≫는 1920년 창간 4월 창간 당시 아일랜드 문제의 역사적 기원과배경을 잘 이해하였으며 1920년 4월 창간 시점에는 아일랜드의 절대 독립을 지지하였으나 아일랜드 독립전쟁이 휴전된 1921년 7월 이후 점차 자치론의 방향으로경사하였다. 결국 ≪동아일보≫는 1922년 6월 아일랜드 내전이 발발한 직후 1922년7월 단계에 이르러서는 영국 정부의 자치안을 받아들이는 그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을 취하게 되었다. ≪동아일보≫의 아일랜드 문제에 대한 인식의 변화는자치론으로 ≪동아일보≫가 경사하는 것과 일정 부분 연관되어 있다.
처음 1920년대 초 창간 무렵 ≪조선일보≫의 아일랜드 문제에 대한 입장은, 친일적 경향을 띠고 있어서 1921년 8월의 자치안을 영국 정부의 양보라고 평가하였다. 1922년 12월 자유국 창립에 즈음하여 아일랜드 자유국(자치정부)의 창립식이무사, 평온히 거행된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기사를 실었다. ≪조선일보≫는 아일랜드 민중에 대하여 동정적인 미국의 입장에는 대체로 비판적이었다. ≪조선일보≫의이런 입장은 1923년 말엽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여 아일랜드 독립에 동조하는 입장을표명하였다.
다음으로 ≪아이리시 인디펜던스≫는 1910년 8월 26일 일제가 한국을 병합한과정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언급하였다. 이 신문은 일본을 ‘동양제국주의’라고 여기면서 일본의 침략은 계속하여 다른 나라들에까지 뻗어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아이리시 인디펜던스≫는 일찍이 1919년 3월 21일 “한국의 신페인당”이라는 제목으로한국의 3·1운동에 대하여 보도하였다. ≪아이리시 인디펜던스≫는 1919년 4월 7일에는 “현재의 약소국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일랜드, 한국, 크로아티아를 같은범주에 넣고 약소국으로 이해하였다.
1920년대 초 아일랜드인과 한국 사람들은 양자 모두 상대방에 대하여 동정적입장을 보이며 약소민족의 동병상련과 연대 의식을 느꼈다. 다만 한국인의 아일랜드문제에 대한 이해는 매우 구체적이고 체계적이지만 아일랜드 쪽의 한국에 대한이해는 다소 제한적이다. 두 나라 사람들은 상호 동정적이었지만 이것이 구체적인연대 관계를 맺게 하지는 못하였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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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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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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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66 | 0.66 | 0.7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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