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한용운전집
권호명 : 1
刊行辭 / 崔凡述 = 1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編輯委員 = 5
詩人 韓龍雲의 世界 / 宋稶 = 20
民族的 愛國志士로서의 萬海 / 鄭珖鎬 = 26
詩·時調·漢詩
님의 沈默 - 詩
군말 = 42
님의 沈默 = 42
離別은 美의 創造 = 43
알 수 없어요 = 43
나는 잊고자 = 43
가지 마셔요 = 44
고적한 밤 = 45
나의 길 = 45
꿈 깨고서 = 46
藝術家 = 46
離別 = 46
길이 막혀 = 48
自由貞操 = 48
하나가 되어 주셔요 = 48
나룻배와 行人 = 49
차라리 = 49
나의 노래 = 49
당신이 아니더면 = 50
잠 없는 꿈 = 50
生命 = 51
사랑의 測量 = 51
眞珠 = 51
슬픔의 三昧 = 52
의심하지 마셔요 = 52
당신은 = 53
幸福 = 53
錯認 = 54
밤은 고요하고 = 54
秘密 = 54
사랑의 存在 = 55
꿈과 근심 = 55
葡萄酒 = 55
誹謗 = 56
「?」 = 56
님의 손길 = 57
海棠花 = 57
당신을 보았습니다 = 57
비 = 58
服從 = 58
참아 주셔요 = 59
어느 것이 참이냐 = 59
情天恨海 = 60
첫키스 = 60
禪師의 說法 = 61
그를 보내며 = 61
金剛山 = 61
님의 얼굴 = 62
심은 버들 = 62
樂園은 가시덤불에서 = 62
참말인가요 = 63
꽃이 먼저 알아 = 63
讚頌 = 64
論介의 愛人이 되어서 그의 廟에 = 64
後悔 = 65
사랑하는 까닭 = 66
당신의 편지 = 66
거짓 離別 = 66
꿈이라면 = 67
달을 보며 = 67
因果律 = 67
잠꼬대 = 68
桂月香에게 = 68
滿足 = 69
反比例 = 70
눈물 = 70
어디라도 = 71
떠날 때의 님의 얼굴 = 71
最初의 님 = 71
두견새 = 72
나의 꿈 = 72
우는 때 = 72
타고르의 詩(GARDENISTO)를 읽고 = 73
사랑의 불 = 74
「사랑」을 사랑하여요 = 74
버리지 아니하면 = 75
당신 가신 때 = 75
妖術 = 75
당신의 마음 = 76
여름 밤이 길어요 = 76
冥想 = 77
七夕 = 77
生의 藝術 = 78
꽃싸움 = 79
거문고 탈 때 = 79
오셔요 = 79
快樂 = 80
苦待 = 81
사랑의 끝판 = 81
讀者에게 = 82
尋牛莊散詩 - 詩
山居 = 83
산골 물 = 83
洛花 = 84
莖草 = 84
지는 해 = 84
海村의 夕陽 = 85
日出 = 85
江배 = 86
비바람 = 86
矛盾 = 86
파리 = 87
쥐 = 87
모기 = 88
반달과 少女 = 88
山村의 여름 저녁 = 89
歲暮 = 89
聖誕 = 89
心 = 90
禪境 - 時調
尋牛莊 = 92
秋夜夢 四首 = 92
漢江에서 = 93
早春 三首 = 93
사랑 = 93
春晝 二首 = 94
禪境 = 94
秋夜短 = 94
春朝 = 95
코스모스 = 95
溪漁 二首 = 95
成功 = 96
秋花 = 96
男兒 = 96
職業婦人 = 96
漂娥 = 97
우리 님 = 97
禪友에게 = 97
無題 一三首 = 97
無窮花 심고자 - 獄中詩 = 100
山家의 새벽 - 漢詩
映湖和尙에게 보내 면식이 없는 뜻을 나타내다 = 102
玩豪學士와 헤어지다 = 102
萬化和尙을 대신하여 林鄕長의 죽음을 弔喪하다 = 103
禪房 後園에 올라서 = 103
가을밤의 비 = 104
避亂 도중 비 때문에 머물면서 느낌이 있기에 = 104
釋王寺에서 映湖·乳雲 두 和尙을 만나 詩 두 수를 짓다 = 105
映湖和尙과 함께 乳雲和尙을 찾아갔다가 밤길을 같이 돌아오다 = 106
山家의 새벽 = 107
본 대로 느낀 대로(1) = 107
寒寂 두 수 = 108
映湖和尙의 詩에 次韻하다(1) = 109
故鄕 생각(1) = 109
映湖和尙의 詩에 次韻하다(2) = 109
風雅에서 朱子가 東坡의 韻을 써서 梅花를 읊은 것을 읽고 나도 그 운을 사용하여 매화를 노래하다 = 110
또 옛사람들이 매화를 두고 五言古詩를 쓴 일이 없기에 호기심이 나서 시험삼아 읊어 본다 = 111
새벽 = 112
映湖和尙의 香積峰 詩에 次韻하다 = 112
스스로 煩悶하기를 = 113
스스로 즐기다 = 113
달밤 = 114
年末에 차가운 비가 내림을 보고 느낌이 있기에 = 114
한가히 노닐며 = 114
달을 보고 = 115
달이 돋으려 할 때 = 116
달이 처음 뜰 때 = 116
달이 한가운데 올 때 = 117
달이 지려 할 때 = 117
본 대로 느낀 대로(2) = 117
故鄕 생각(2) = 118
故鄕을 생각하는 괴로움 = 118
스스로 詩癖을 웃다 = 119
淸寒 = 119
바람과 눈을 막고자 안팎의 문틈을 모두 바르고 책을 보다가 장난삼아 두 수의 시를 지었다 = 120
獨坐 = 120
冬至 = 121
눈 내린 새벽 = 122
古意(1) = 123
한가한 노래 = 123
乳雲和尙이 병들어 누워 매우 괴로와하고, 또 鄕愁도 곁들여서 = 124
추운 계절이 되었는데도 옷이 안 오기에 장난삼아 지어 본다 = 124
본 대로 느낀 대로(3) = 125
눈 그친 후에 漫然히 읊어 보기를 = 125
병든 시름 = 126
한가함 = 126
病을 노래한 두 수= 127
홀로 읊기를 = 128
旅行 중의 懷抱 = 128
새벽 경치 세 수 = 129
獨夜 두 수 = 130
본 대로 느낀 대로(4) = 131
懷抱를 노래하다 = 132
높은 데 올라서 = 132
出征軍人 아내의 怨望 = 133
산의 대낮 = 134
먼 생각 = 135
느낀 대로 쓴 두 수 = 136
외롭게 노니는 詩 두 수 = 137
內院庵에 모란나무 오래 된 가지가 있어서 눈을 받아 꽃이 핀 것 같기에 읊다 = 138
映湖·乳雲 兩禪伯과 밤에 노래한 두 수 = 138
白華庵을 찾다 = 139
馬關의 배 안에서 = 140
宮島의 배 안에서 = 140
淺田 교수에게 화답하다 = 141
날이 갬을 노래하다 = 141
비 속에 홀로 노래하다 = 142
東京의 여관에서 매미 소리를 듣고 = 142
蝴蝶 = 143
맑은 새벽 = 143
봄 꿈 = 144
曹洞宗大學校 別院에서 읊은 두 수 = 144
古意(2) = 145
增上寺 = 146
故鄕을 생각하는 밤에 빗소리를 듣고 = 146
智光禪伯에 和答하다 = 147
日光으로 가는 도중 = 147
日光의 南湖 = 148
홀로 있는 방에서 비바람 소리 듣고 = 148
들을 가는 노래 두 수 = 149
가을밤에 빗소리를 듣고 느낌이 있어서 = 150
가을 새벽 = 150
映湖·錦峰 두 禪師와 詩를 짓다 = 151
서울에서 映湖·錦峰 두 禪師와 만나 함께 읊은 두 수 = 151
煩悶을 풀다 = 152
養眞庵에서 봄을 보내다 = 153
養眞庵 = 153
淸淨한 노래 = 154
雲水 = 154
養眞庵을 떠나면서 鶴鳴禪師에게 준 두 수 = 155
仙巖寺에서 病後에 지은 두 수 = 156
錦峰禪師와 QA에 詩를 읊다 = 157
香爐庵에서 밤에 읊은 詩 = 157
仙巖寺에 머물면서 梅泉의 詩에 次韻하다 = 157
香爐庵의 느낀 대로 쓰다 = 158
榮山浦의 배 안에서 = 159
落梅를 보고 느낌이 있어서 = 159
梵魚寺에서 비가 온 후에 생각을 말하다 = 160
봄밤의 閨房의 怨望 = 160
새로 갬 = 161
漁笛 = 161
巴陵 고기잡이의 뱃노래 = 162
安海州 = 163
黃梅泉 = 163
華嚴寺에서 산보하며 지은 두 수 = 164
九曲嶺을 지나며 = 165
山家의 逸興 = 165
藥師庵 가는 길 = 166
龜巖寺의 초가을 = 166
懷抱를 말아다 = 167
龜巖瀑 = 167
龜巖寺에서 宋淸巖 형제와 같이 읊다 = 167
雙溪樓 = 168
南亨祐에게 주는 詩 = 169
宋淸巖에게 주는 詩 = 170
서울에서 五歲庵으로 돌아와 朴漢永에게 보내다 = 171
重陽 = 171
丁巳年 一二월 三일 밤 一0시경 坐禪 중에 갑자기 바람이 불어 무슨 물건인가를 떨구는소리를 듣고 의심하던 마음이 씻은 듯 풀렸다. 그래서 詩 한 수를 지었다 = 172
五歲庵 = 173
어느 날 이웃방과 通話하다가 看守에게 들켜 두 손을 二분 동안 가볍게 묶이었다. 그래서 즉석에서 읊었다 = 174
獄中의 感懷 = 174
어느 학생에게 준다 = 175
가을비 = 175
가을의 느낌 = 176
눈 오는 밤 = 176
벚꽃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 176
기러기를 노래한 두 수 = 177
病監의 後園 = 178
古友에게 보내는 禪話 = 178
다듬이 소리 = 179
燈 그림자를 읊다 = 179
전송하는 詩 = 180
漢江 = 180
눈 오는 밤 그림을 보고 느낌이 있어서 = 180
無題 여덟 수 = 181
無題 두 수 = 184
新聞이 廢刊되다 = 185
回甲날의 卽興 = 186
삼가 啓礎先生의 生辰을 축하하다 = 186
隨想·論說集
尋牛莊漫筆 - 漫筆·回顧·紀行·修養·時論
漫筆
尋牛莊漫筆 = 192
文藝小言 = 192
弱한 者여, 너의 이름은 女子인가 = 197
봄 = 204
人造人 = 205
城北零言
友交 = 209
反省 = 210
亡羊補牢 = 211
公益 = 212
逆境과 順境 = 215
事後의 先見者 = 216
浴槽問答 = 218
半九十里 = 221
克己 = 226
尋牛莊說 = 228
前家의 梧桐 = 237
暮鐘晨梵 無我境 = 238
春夢 = 239
月明夜의 一首詩 = 241
겨울밤 나의 生活 = 241
天下名妓 黃眞伊 = 242
回顧
北大陸의 하룻밤 = 243
죽다가 살아난 이야기 = 251
남 모르는 나의 아들 = 253
平生 못 잊을 傷處 = 253
시베리아 거쳐 서울로 = 254
紀行
海印寺 巡禮記 = 256
明沙十里 = 262
修養
朝鮮靑年과 修養 = 266
前路를 擇하여 進하라 = 268
苦痛과 快樂 = 270
苦學生 = 271
魔는 自造物이다 = 274
自我를 解脫하라 = 275
遷延의 害 = 278
毁譽 = 280
無用의 勞心 = 282
女性의 自覺 = 284
專門知識을 갖추자 = 285
沈着性과 持久性 있는 靑年을 = 285
구차한 사랑은 不幸을 가져온다 = 285
精神的 動搖가 없도록 = 286
時論
閒葛藤 = 288
漫話 = 308
山莊寸墨 = 315
朝鮮獨立의 書
1 개론 = 346
2 조선 독립 선언의 동기 = 348
3 조선 독립 선언의 이유 = 350
4 조선 총독 정책에 대하여 = 352
5 조선 독립의 자신 = 352
朝鮮獨立의 書 - 原文 = 354
韓龍雲 取調書 = 361
韓龍雲 公訴公判記 = 372
日本 爲政者에게 警策한다 = 374
民族文化의 設計
朝鮮 및 朝鮮人의 煩悶 = 378
社會運動과 民族運動 = 379
混沌한 思想界의 善後策 = 379
新幹會 解消運動 = 380
大協同機關組織의 必要와 可能性 = 380
表現團體 건설 여부 = 381
天道敎에 대한 感想과 囑望 = 381
派爭으로 再分裂한 天道敎 = 282
儒林界에 대한 希望 = 382
農民大衆에 대한 企待와 希望 = 383
農民運動에 대한 新年所感 = 383
農民의 苦痛 = 384
在滿·在日 同胞의 結婚問題 = 384
朝鮮民族이 安住할 땅 = 385
가갸날에 대하여 = 386
한글 맞춤법 통인안의 보급 방법 = 387
韓·日 共學制度 = 388
孫基禎選手의 소식을 듣고 = 388
安昌男 故國訪問飛行 = 389
軍縮會議에 대하여 = 389
권호명 : 2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編輯委員 = 1
佛敎人으로서의 萬海 / 趙宗玄 = 2
朝鮮佛敎維新論
序文 = 33
緖論 = 34
佛敎의 性質 = 35
佛敎의 主義 = 43
佛敎의 維新은 破壞로부터 = 46
僧侶의 敎育 = 47
參禪 = 52
念佛堂의 廢止 = 56
布敎 = 60
寺院의 位置 = 63
佛家에서 崇拜하는 塑繪 = 70
佛家의 各種 儀式 = 75
僧侶의 人權回復은 生産에서 = 78
佛敎의 將來와 僧尼의 結婚問題 = 82
寺院住職의 選擧法 = 89
僧侶의 團結 = 91
寺院의 統轄 = 97
結論 = 98
朝鮮佛敎維新論 原文 = 100
朝鮮 佛敎의 進路
改革의 指針
敎政硏究會 創立에 대하여 = 130
佛敎維新會 = 132
政·敎를 分立하라 = 134
朝鮮佛敎를 統一하라 = 145
寺法改正에 대하여 = 148
佛敎改新에 대하여 = 159
朝鮮佛敎의 改革案 = 160
現制度를 打破하라 = 169
朝鮮佛敎會 趣旨書 = 170
朝鮮佛敎에 대한 過去 一年의 回顧와 新年의 展望 = 171
佛敎界의 動向
佛敎新任 中央幹部에게 = 176
朝鮮佛敎 統制案 = 178
敎團의 權威를 確立하라 = 183
宗憲發布 紀念式을 보고 = 185
總本山 創設에 대한 再認識 = 190
三本山會議를 展望함 = 193
住持 選擧에 대하여 = 196
靑年佛敎徒의 使命
佛敎靑年總同盟에 대하여 = 200
佛敎靑年運動에 대하여 = 206
佛敎靑年運動을 復活하라 = 209
佛敎事業의 指針
新年度의 佛敎事業은 어떠할까 = 212
朝鮮佛敎의 海外發展을 要望함 = 216
佛敎事業의 旣定方針을 實行하라 = 218
譯經의 急務 = 223
〈佛敎〉 續刊에 대하여 = 229
〈佛敎〉의 過去와 未來 = 232
現代와 宗敎
世界의 宗敎
印度 佛敎運動의 片信 = 236
中國 佛敎의 現象 = 237
中國革命과 宗敎의 受難 = 243
타이(暹羅)의 佛敎 = 254
現代 아메리카의 宗敎 = 261
新러시아의 宗敎運動 = 265
나찌스 獨逸의 宗敎 = 267
世界 宗敎界의 回顧 = 272
宗敎界의 試鍊
反宗敎運動에 대하여 = 278
共産主義와 反宗敎 理想 = 281
佛敎의 眞理
禪과 人生
내가 믿는 佛敎 = 288
人生은 死後에 어떻게 되나 = 289
釋迦의 精神 = 291
宇宙의 因果律 = 295
信仰에 대하여 = 300
文字 非文字 = 304
제논의 飛矢不動論과 僧肇의 物不遷論 = 305
원숭이와 佛敎 = 308
禪과 人生 = 310
禪과 自我 = 319
禪外禪 = 323
精進 = 329
戒言 = 335
佛敎와 孝行 = 337
忍耐 = 342
卷頭言
처음에 씀 = 349
一莖草의 生命 = 349
躍動 = 350
還家 = 350
靜中動 = 350
一念 = 350
나와 너 = 351
謹愼·奮發 = 351
反省 = 351
勇者가 되라 = 352
太虛 = 352
길 = 352
돋는 움 = 353
唯我獨尊 = 353
落花 = 353
我空 = 353
內省 = 354
法輪 = 354
〈佛敎〉一00號를 紀念한다 = 354
過歲 = 355
梅花 = 355
是非 = 355
봄의 使徒 = 355
大力 = 356
小人과 君子 = 356
心과 我 = 356
기쁜 날 반가운 날 = 356
눈을 들어 멀리 보라 = 357
四月 八日 = 357
菩薩行 = 357
平凡 = 358
謙遜하는 마음 = 358
支那事變과 佛敎徒 = 359
冷靜 = 359
法에 依支하라 = 360
感謝를 느끼는 마을 = 361
人格 = 361
持心如金剛 = 361
協心 = 362
佛敎徒의 權威 = 362
禪 = 363
出發點 = 363
無限責任의 聚情社會 = 363
서라 나아가라 = 364
開闢社 一0周年 紀念祝辭 = 365
작은 일부터 = 365
自立力行의 精神을 普及시키라 = 366
最後의 五分間 = 366
권호명 : 3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編輯委員 = 1
萬海 韓龍雲의 著書와 思想 / 趙明基 = 9
佛敎大典
第一 序品
第二 敎理綱領品
第一章 總說 = 33
第二章 人心 = 34
第一節 人心의 體性 = 34
第二節 人心의 緣起 = 36
第三章 諸法 = 37
第一節 諸法의 體性 = 37
第二節 諸法의 緣起 = 42
第三 佛陀品
第一章 總說 = 46
第二章 佛의 本願 = 47
第三章 佛의 智慧 = 49
第四章 佛의 慈悲 = 52
第五章 佛의 度化 = 57
第六章 佛身 = 62
第四 信仰品
第一章 發心 = 66
第二章 信心 = 70
第三章 念佛 = 76
第四章 歸依 三寶 = 81
第一節 總說 = 81
第二節 歸依佛寶 = 86
第三節 歸依法寶 = 87
第四節 歸依僧寶 = 89
第五 業緣品
第一章 人身 = 91
第二章 無常 = 94
第三章 煩惱 = 103
第四章 惡業 = 105
第五章 因果 = 108
第六章 輪廻 = 116
第六 自治品
第一章 學問 = 118
第一節 修學 = 118
第二節 博學 = 122
第三節 修慧 = 124
第二章 持戒 = 128
第一節 總說 = 128
第二節 節欲 = 130
第三節 操行 = 137
第四節 戒言 = 141
第五節 戒酒 = 146
第三章 修心 = 149
第四章 自信 = 156
第五章 進德 = 158
第一節 修行 = 158
第二節 忍耐 = 160
第三節 精進 = 167
第四節 正直 = 172
第五節 行善 = 176
第六節 知恥 = 180
第七節 悔改 = 182
第六章 衛生 = 186
第七 對治品
第一章 家庭 = 189
第一節 總說 = 189
第二節 親子 = 190
第三節 夫婦 = 195
第四節 主從 = 199
第二章 師弟 = 200
第三章 他人 = 202
第一節 交際 = 202
第二節 報恩 = 208
第三節 布施 = 211
第四節 救病 = 216
第五節 博愛 = 220
第六節 禮讓 = 224
第四章 社會 = 225
第一節 公德 = 225
第二節 平和 = 226
第三節 階級 = 228
第五章 國家 = 230
第八 布敎品
第九 究竟品
第一章 解脫 = 243
第二章 涅槃 = 246
維摩詰所說經講義
第一 佛敎品 = 253
第二 方便品 = 269
第三 弟子品 = 274
第四 菩薩品 = 291
第五 文殊師利問疾品 = 302
第六 不思議品 = 315
第七 觀衆生品 = 319
第八 佛道品 = 321
第九 入不二法門品 = 322
第十 香積佛品 = 324
第一一 菩薩行品 = 326
第一二 見阿축佛品 = 328
第一三 法供養品 = 329
第一四 囑累品 = 330
十玄談註解
1 心印 = 336
2 祖師의 뜻(祖意) = 339
3 玄玄한 기틀(玄機) = 343
4 티끌은 다른가(塵異) = 346
5 가르침을 펴다(演敎) = 349
6 根本에 도달하다(達本) = 352
7 還鄕도 打破하다(破還鄕) = 354
8 位가 올라가다(轉位) = 357
9 기틀을 돌이키다(廻機) = 359
10 한 빛(一色) = 362
附錄
佛敎大典에 引用한 經·律·論 解題 = 392
佛敎大典 索引 = 403
권호명 : 4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編輯委員 = 1
精選講義 菜根譚
敍言 / 石願山人 = 13
序 / 韓龍雲 = 15
修省 = 18
應酬 = 37
評議 = 64
閒適 = 79
槪論 = 91
乾鳳寺及乾鳳寺末史蹟
序 / 李大蓮 = 235
序 / 韓龍雲 = 236
乾鳳寺 史蹟 = 237
乾鳳寺 屬庵一覽 = 243
乾鳳寺의 建物 = 244
乾鳳寺의 土地 = 244
乾鳳寺의 林野 = 245
乾鳳寺의 寶物 = 245
乾鳳寺의 塔 = 245
乾鳳寺의 浮屠 = 245
乾鳳寺 碑 = 246
乾鳳寺 眞影 = 246
乾鳳寺 名所 = 246
乾鳳寺 古記錄 = 247
百潭寺 史蹟 = 267
百潭寺 屬庵一覽 = 269
百潭寺의 建物 = 270
百潭寺의 土地 = 270
百潭寺의 林野 = 270
百潭寺의 寶物 = 270
百潭寺의 塔 = 270
百潭寺의 浮屠 = 271
百潭寺의 碑 = 271
百潭寺 古記錄 = 271
神興寺 史蹟 = 277
神興寺屬庵一覽 = 280
神興寺의 建物 = 280
神興寺의 土地 = 280
神興寺의 林野 = 280
神興寺의 寶物 = 281
神興寺의 塔 = 281
神興寺의 碑 = 281
神興寺의 眞影 = 281
神興寺의 名所 = 282
神興寺 古記錄 = 282
洛山寺 史蹟 = 293
洛山寺의 屬庵一覽 = 294
洛山寺의 建物 = 294
洛山寺의 土地 = 295
洛山寺의 林野 = 295
洛山寺의 寶物 = 295
洛山寺의 塔 = 295
洛山寺의 碑 = 295
洛山寺 古記錄 = 295
禾巖寺 史蹟 = 306
禾巖寺 屬庵一覽 = 307
禾巖寺의 建物 = 308
禾巖寺의 土地 = 308
禾巖寺의 林野 = 308
禾巖寺의 寶物 = 308
禾巖寺의 浮屠와 塔과 碑 = 308
禾巖寺의 眞影 = 308
禾巖寺의 名所 = 308
禾巖寺 古記錄 = 309
明珠寺 史蹟 = 313
明珠寺 屬庵一覽 = 314
明珠寺의 建物 = 314
明珠寺의 土地 = 314
明珠寺의 林野 = 314
明珠寺의 塔 = 314
明珠寺의 碑 = 314
明珠寺의 眞影 = 315
明珠寺의 名所 = 315
明珠寺 古記錄 = 315
靈穴寺 史蹟 = 319
靈穴寺 屬庵一覽 = 320
靈穴寺의 建物 = 324
靈穴寺의 土地 = 320
靈穴寺의 林野 = 320
靈穴寺의 塔 = 320
靈穴寺 古記錄 = 320
壽陀寺 史蹟 = 321
壽陀寺 屬庵一覽 = 323
壽陀寺의 建物 = 324
壽陀寺의 土地 = 324
壽陀寺의 林野 = 324
壽陀寺의 寶物 = 324
壽陀寺의 塔 = 324
壽陀寺의 碑 = 324
壽陀寺의 眞影 = 324
壽陀寺의 名所 = 324
壽陀寺 古記錄 = 325
深谷寺 史蹟 = 330
深谷寺屬庵一覽 = 331
深谷寺의 建物 = 331
深谷寺의 土地 = 331
深谷寺의 林野 = 331
深谷寺의 塔과 浮屠 = 331
深谷寺 古記錄 = 32
鳥啼庵 史蹟 = 334
鳥啼庵의 建物 = 334
鳥啼庵의 土地 = 334
鳥啼庵의 林野 = 334
調査·硏究·記錄·기타
調査
國寶的 한글 經板의 發見經路 = 336
한글經 印出을 마치고 = 340
硏究
佛敎東(支那)漸年代考 = 344
記錄
元曉소刊行序 = 347
鏡虛集序 = 347
鏡虛略譜 = 348
宗鏡撮要重刊序 = 349
迦如來舍利塔碑銘幷序 = 349
龍城大禪師碑銘幷序 = 350
萬化大禪師行狀 = 350
기타
學生의 衛生的 夏期自修法 = 353
附錄
韓龍雲을 말한다
民族主義者 韓龍雲 / 趙芝薰 = 362
韓龍雲의 民族精神 / 洪以燮 = 367
萬海 韓龍雲의 獨立思想 / 安秉直 = 374
萬海 韓龍雲論 / 廉武雄 = 386
故 韓龍雲堂大師를 생각하고 / 鄭寅普 = 406
題尋牛莊 / 默堂 = 406
故 韓龍雲先生追悼文 / 金鼎卨 = 406
尋牛莊에 參禪하는 韓龍雲氏를 찾아 / 春秋學人 = 407
故 萬海先生의 大朞를 當하여 / 崔凡述 = 410
萬海先生山所參拜記 / 張道煥 = 411
三·一運動과 萬海 / 金法麟 = 414
英譯版〈님의 沈默〉譯者 序文 / 姜鏞訖 = 416
萬海 韓龍雲大禪師碑 / 耘虛龍夏 = 419
卍海 韓龍雲先生紀蹟碑 / 金種河 = 421
권호명 : 5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編輯委員 = 1
詩人 韓龍雲의 小說 / 白鐵 = 5
長篇小說
黑風 = 17
長篇小說
後悔 = 309
長篇小說
鐵血美人 = 373
資料
長篇作家會議(抄) = 385
권호명 : 6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編輯委員 = 1
長篇小說
薄命 = 5
長篇小說
죽음 = 291
附錄
萬海가 남긴 逸話 / 金觀鎬 編 = 355
韓龍雲 年譜 / 崔凡述 編 = 383
韓龍雲關係 硏究論者 目錄 = 394
韓龍雲全集 總目錄 索引 = 401
(출처 : 국립중앙도서관, http://www.dibrary.net/search/dibrary/SearchDetail.nl?category_code=ct&service=KOLIS&vdkvgwkey=36243&colltype=DAN_HOLD&place_code_info=100&place_name_info=%EC%84%9C%EA%B3%A0%EC%9E%90%EB%A3%8C%EC%8B%A0%EC%B2%AD%EB%8C%80%281%EC%B8%B5%29&manage_code=MA&shape_code=B&refLoc=portal&category=storage&srchFlag=Y&h_kwd=%7C&lic_yn=N)
우리 근세사에 유례없는 르네상스인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1879~1944), 그의 업적 가운데서도 가장 빛나는 문학적 성과를 여섯 권의 책에 담아 복원하였다. 한국불교의 근대화를 이끈 선승이자 조국 독립에 앞장선 저항적 지식인이며 우리 문학사에 누구보다도 고결한 시언어를 각인시킨 만해의 글쓰기를 서울대 국문과의 권영민 교수가 문학의 범주 안에서 재정리하였다. 최초 발표 지면을 일일이 추적하여 판본을 대조하고, 한용운전집이 처음 출간된 1973년 이래 문학 분야에서 새로이 축적된 연구 성과를 총망라하여 텍스트를 정비, 주석하고 해제함으로써 21세기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한용운 문학의 정본을 마련한 것이다.
전체 여섯 권 가운데 제1권 「님의 침묵 외」는 시집 「님의 침묵」에 수록된 시와 한용운이 신문 잡지에 발표한 시와 시조, 한시를 모두 실었다. 제2권과 제3권은 한용운의 장편소설 「박명薄命」과 「흑풍黑風」을 각각 수록하였고, 제4권 「죽음 외」는 유고 형태로 남았던 소설 「죽음」과 연재 중단으로 미완된 소설 「철혈미인」 「후회」를 함께 실었다. 제5권에는 한용운 평역의 「삼국지」(역시 연재 중단으로 미완됨)를 실었다. 제6권 「조선독립의 서書 외」에는 한용운이 잡지 신문에 발표한 여러 논설과 수필을 실었다.
(출처 : yes24, http://www.yes24.com/24/goods/5863245?scode=032&OzSrank=1)
본 자료는 최종결과물(논문)의 원자료이다.
본 과제의 최종결과물인 논문 <동아시아 근대담론 속에 나타난 민족과 윤리주체의 의미 고찰>에서는 양계초와 만해 한용운의 문학 및 사상체계 속에 나타난 민족의식과 윤리주체의 성격을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양계초의 『신민설』과 만해 한용운의 문학을 통해 근대형성기 동아시아 사상에 나타난 근대적 윤리체계의 의미를 분석하고, 이것이 어떻게 민족주의와 근대국가담론과 어떻게 길항하는지 역사적 시각에서 성찰하고자 하는데 그 주된 의미를 두고 있다.
[논문] 동아시아 근대담론 속에 나타난 민족과 윤리주체의 의미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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