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學年度 新入生 特性 基礎調査 結果分析 報告書 = A Survey on the Characteristics of Freshmen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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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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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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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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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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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8(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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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학년도 신입생 특성기초조사의 영역별 반응경향 및 대학, 성별, 재수유무별, 년도 간 차이를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領域別 反應傾向
1) 基礎事項
1990학년도 신입생의 52.5%가 만19세인 71년도 출생자이며, 연령수준이 가장 높은 대학은 법과대학이었다. 신입생 중 금년도 고교졸업생은 66.9%였으며 1년 재수가 24.6%, 2년 및 3년 재수생이 각각 5.1%, 0.6%로 나타났다. 종교를 가진 학생은 전체의 47.6%였으며 이 중 불교가 21.5%, 기독교가 6.4%를 차지했다.
보호자 유형에 있어서는 부 보호자 가정이 82.9%였으며, 모 보호자 가정이 10.8%, 부모가 없는 가정은 6.1%였다. 보호자의 직업은 상업이 28.8%로 가장 높고, 그 다음이 회사원, 공무원, 단순직육체 노동으로서 각각 20.4%, 8.8%, 8.3%를 차지했으며 농업도 7.9%에 달했다. 보호자의 학력은 고졸 42.0%, 대졸 19.9%, 대학원졸이 3.0%였으며, 무학은 1.0%였다. 신입생의 10.6%가 사망 또는 이혼에 의한 결손가정에 속하며, 이 중 별거.이혼은 0.9%를 차지했다.
2) 家族 및 家庭環境
부모와의 대화정도는 신입생의 69.8%가 부모와의 대화가 가능하다고 반응했으나 이 중 거의 대부분 의논하는 학생들은 31.4%였으며 심한 거리감을 느끼는 학생도 1.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정분위기는 전반적으로 화목하다고 느끼는 학생이 66.2%이나 0.7%의 학생은 심각한 갈등을 나타내고 있다. 부모의 태도에 대해 대체로 의논적이라고 지각하는 학생이 37.2%이나 자녀에 대한 간섭이 크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14.4%이고, 방임적이라고 느끼는 학생도 35.4%에 달하여 관심을 끌었다. 한편 94.6%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부모가 가장 · 국가 · 사회에 대한 봉사보다는 자녀의 개인적인 성장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주의적인 자녀교육관을 반영했다. 신입생의 95.4%가 부모와 자식간에 가치관의 차이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가정의 당면문제에 대해서는 46.5%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반응하였고 이 중 경제적 곤란이 16.7%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에 부모의 기대에 미달이 9.0%로 나타났다. 의논상대로는 친구, 어머니, 형제자매의 순으로 각각 30.3%, 29.5%, 18.1%로 나타났으며, 전혀 의논 안 한다고 답한 학생도 8.5%나 되었다.
3) 經濟的 與件 및 居住環境
신입생의 약 49.5%가 가족월수입이 50-99만원 수준이며 50만원 미만인 비율도 14.7%에 비해, 300만원 이상도 1.9%로 나타나 매우 대조적이다. 신입생의 자가거주율은 83.3%였으며, 친지집이 6.2%, 자취와 하숙이 각각 4.3%, 4.1%였다.
통학거리가 1시간 이상 소요하는 학생이 49.2%이며, 1시간-1시간30분이 35.9%로 가장 많았고 4.3%가 도보고 10분이내의 학교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비부담능력에 있어서 어려움을 표현한 비율은 전체의 32.3%에 달했으며, 이 중에서 매우 곤란하다고 호소한 학생은 4.4%였다. 신입생의 94.2%가 부직을 갖기를 원하며 아주 희망한다고 답한 학생만도 32.7%였다. 원하는 부직의 유형으로는 과외지도가 32.5%로 가장 많았으며, 자신의 취미와 대학생의 격에 맞는 부업이 31.3%이며, 막노동도 좋다고 답한 학생도 7.4%나 되었으며, 어떤 것이라도 하겠다는 학생도 7.2%나 되어서 매우 흥미롭게 나타났다
4) 大學生活 및 學業
대학생활의 주 기능을 학문연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신입생은 36.6%였으며, 전문직업인의 양성을 대학의 목표로 생각하는 학생도 15.7%로 나타났다. 입학 후에 친구나 이성교제를 우선적으로 하고 싶어 하는 비율이 24.2%로 가장 많았으며, 전공과 관련되는 공부를 내세운 학생은 17.5%였다. 전공선택의 동기를 보면 자신의 적성.흥미에 따라 전공을 택한 학생이 45.7%였으며, 성적에 맞추어 전공을 결정한 경우도 21.0%의 높은 비율을 보였다. 25.2%의 학생이 자신이 택한 전공학과의 성격을 모른다고 반응했으며 3.3%은 전혀 모른다는 놀라운 반응이었다.
신입생의 83.7%는 전공선택에 만족하고 있으나 입학당시부터 전과를 희망하는 비율도 4.0%에 달했다. 전공선택에 불만이 있는 학생의 주 이유로는 전공학습의 어려움 · 장래성 · 적성 · 흥미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신입생이 교수와 주로 의논하고 싶은 문제는 학습 및 학업에 관한 것이 57.1%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취업.진로 문제가 21.6%였으며, 7.0%의 학생은 사상.이념.현실참여 문제를 우선적으로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 課外活動
써클활동에의 참여희망률은 71.6%였으며, 신입생들이 선호하는 써클유형은 사교 · 인간관계 · 교양 · 상식을 중심으로 하는 써클이었다. 현실문제에 관여하는 써클에의 참여희망률은 1.4%에 불과했다. 신입생의 주요 여가활동은 스포츠 · 등산 및 영화 · 음악감상 등으로 나타났으며, 독서는 17.1%수준이었다.
정치적 현실참여문제에 대한 신입생의 반응은 57.8%가 세미나.토론 등 학술적 방법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반응이 3.3%인 반면, 행동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반응은 7.9%에 달했다.
6) 個人的 問題
신입생의 63.9%가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자신의 지적 능력에 대해서는 40.4%가 우수한 편이라고 지각하고 있었다. 자신의 신체건강에 대해서 건강하다고 반응한 학생은 65.6%이며, 건강치 못하다고 응답한 학생은 12.5%였다. 정신적은 건강은 72.9%, 정신적 불건강은 7.8%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건강하다고 나타났다.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71.7%가 원만하다고 하였으며 9.2%는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학업성취에 대한 적응이 가능하다고 답한 학생이 93.4%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7) 學生生活硏究所의 活用
학생생활연구소의 기능에 대하여, 궁금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찾아가는 곳이라고 응답한 학생이 전체의 40.5%이며 고민이 있는 학생들이 찾아가는 곳이라는 반응이 10.7%인데 반해, 잘 모르겠다고 반응한 학생도 40.1%나 되어서 학생생활연구소의 기능에 대한 홍보의 부족을 나타낸다고 하겠다. 학생생활연구소 방문 기피의 이유로는 아예 생각한 적이 없다가 56.8%로 가장 많았고, 용기가 없어서가 21.3%, 전문가가 없어서가 5.5%, 장소를 몰라서가 3.9%로 나타났다.
학생생활연구소의 활용의사가 있는 학생이 71.8%로 많은 학생이 원하고 있고, 참여희망 프로그램은 취미생활 프로그램이 22.9%로 가장 많았고, 상담희망 내용은 장래 취직 및 진학이 36.5%로 가장 많았다.
2. 88, 89學年度와의 比較
금년도 신입생들의 특성기초조사 분석결과를 전년도의 결과와 비교해 보면 영역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향을 찾아볼 수 있다.
첫째, 기초조사 영역에서는 재수비율이 88-89-90학년도가 각각 28.1%-30.2%-33.1%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타 지방 출신율은 14.8%-17.0%-20.0%로 계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종교를 가진 학생의 비율은 46.1%-44.6%-47.6%를 보이고 있으며, 이 중 불교가 차지하는 비율이 계속해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자 유형에서는 어머니를 보호자로 하는 학생이 8.0-9.3%-10.8%로 계속 조금씩 증가를 보이고 있다. 보호자 학력수준은 90학년도는 89학년도에 비해 대학원졸은 0.3% 증가, 대졸은 2.4%증가, 고졸은 0.4% 감소, 국졸이 1.5% 감소, 무학이 0.3% 감소하여 보호자 학력이 높아지는 것을 나타낸다.
둘째, 가정에서 당면한 가장 큰 문제로서 경제적인 문제를 지적한 비율도 22.1%-18.3%-16.7%로 낮아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해를 거듭함에 따라 경제적 수준이 호전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학비조달 곤란 비율은 32.1%-27.7%-32.3%로 올해는 다시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가족관계에 있어서 부모와의 대화가 원만하여 대부분 의논한다는 반응률이 23.2%-23.6%-31.4%로 올해 들어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셋째, 학업면에 있어서 대학의 주 기능을 학문연구라고 응답한 비율은 42.5%-43.5%-36.6%로 올해는 작년에 비해 감소된 경향을 보였으며, 반면에 취업준비나 대인관계의 형성을 주 기능으로 응답한 비율은 26.7%-28.4%-31.8%로 증가하고 있다. 입학 후의 주요 계획으로는 전공공부를 지적한 비율은 30.4%-27.5%-17.5%로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였고, 또한 대인관계에 대한 관심은 21.4%-26.3%-24.2%로 약간의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대학 신입생들의 대학에 대한 지각이 점차 학구적인 것에서 멀어져 가는 요즈음의 한 변화양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학생활에 대한 부모의 기대는 올바른 인격형성이 38.7%-38.0%-20.9%로 예년보다 큰 감소를 보였으며, 취업준비 역시 30.4%-28.2%-22.2%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에 성실한 학구적 자세는 25.8%-27.8%-40.0%로 올들어 현저한 증가를 나타내었다. 국가에 대한 봉사의 준비를 기대하는 반응은 약 2% 내외의 낮은 수준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이러한 반응경향은 부모와 자녀의 세대차에 따라 대학에 대한 의미지각의 변화내용에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다.
넷째, 전공선택동기로서 적성.흥미를 고려한 비율이 63.4%-57.1%-45.7%로 뚜렷한 감소경향을 보이고 있고, 성적에 맞추어 선택한 비율은 25.8%-31.2%-21.0%로 올해는 작년에 비해 현저히 감소했다. 신입생들이 느끼는 전공선택의 불만이유로, 학습의 어려움은 23.2%-20.3%-12.2%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적성 · 흥미에 맞지 않음을 지적한 비율은 16.9%-9.9%-7.1%로 올해도 계속적인 감소경향을 보였다. 금년도 신입생의 전공불만이유로서 적성.흥미도 16.9%-9.9%-7.1%로 계속 감소되고 있는 이러한 경향은 최근의 신입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전공의 적합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한 바람직한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다섯째, 과외활동 영역에서는 써클활동 참여 희망률이 67.3%-67.7%-71.6%로 다소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신입생 중 현실참여에 관심을 보인 비율은 70.4%-74.7%-65.7%로 금년도에 다소 감소를 보였다. 또한 학생의 신분에 어긋나거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므로 피해야 하나다는 반응률도 12.6%-7.5%-3.3%로 감소하였으며, 직접 행동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반응은 7.9%-11.9%-7.9%로 금년도에 다시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에 기타가 11.7%나 차지해 금년도 신입생들의 현실참여에 대한 다양한 의사를 보이고 있다.
여섯째, 신입생들의 자신의 제반 특성의 지각내용을 보면 전반적으로 문제지각 정도가 다소간 증가하는 경향이나 큰 차이를 발견하기는 어려웠다. 자신의 신체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지각하는 반응률이 9.2%-10.1%-12.5%로 증가하였으며, 정신건강의 문제를 인정하는 반응률은 6.4%-7.9%-7.8%로 전년도와 비슷했으며, 성격의 문제를 지각하는 반응률이 15.7%-18.1%-25.2%로 상당히 증가하였으며, 자신의 지적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고민하는 반응률은 5.6%-6.0%-6.1%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일곱째, 학생생활연구소의 활용에 관한 것은 90학년도에 처음 채택한 문항이기 때문에 전년도와 비교를 할 수가 없었다.
3. 大學間 比較
대학간의 비교에서 일관성있는 차이를 찾아보기는 어려우나 각 영역에서 비교적 현저한 대학간 차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금년도 신입생의 연령수준은 법과대학이 가장 높고 체육대학이 가장 낮았다. 재수비율도 법과대학이 가장 높았으며, 타 지방출신은 경남이 가장 많았는데 단대별로는 체육대학이 가장 많았다. 종교를 가지고 있는 학생은 사회과대학과 공과대학이 가장 많았으며 체육대학이 가장 적었다. 보호자 학력수준은 법과대학과 사회과학대학 및 경영대학이 비교적 낮고 예술대학이 높았다.
둘째, 부모와의 관계나 가장분위기는 자연과학대학이 타 대학에 비해 보다 바람직한 반응을 보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경영대학의 가정 월수입이 가장 낮았으며 학비조달능력도 낮고 경제적 곤란을 호소하는 비율도 높았다. 인문과학대학의 부직희망율이 높은 반면에 법과대학은 경제적 곤란에도 불구하고 부직희망율은 가장 낮았다.
셋째, 법과대학, 체육대학, 예술대학의 신입생들이 전공의 성격을 가장 잘 알고 있으며 경영대학과 더불어 높은 전공선택의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반하여 농과대학은 전공선택에 적성 · 흥미를 고려한 비율이 현저히 낮고 따라서 전공의 성격을 잘 모르며 만족도도 가장 낮았다. 졸업후의 장래성을 걱정하는 경향은 사회과학대학 및 인문과학대학 신입생이 타 대학에 비해 비교적 높았으며 체육대학이 가장 낮았다.
넷째, 서클활동에의 참여희망은 체육대학, 농과대학이 높고 법과대학이 가장 낮았다. 특히 사회과학대학과 법과대학, 경영대학은 현실참여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실문제 관여 서클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비율이 타 대학에 비해 높았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이러한 관심은 1.3%의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다섯째, 법과대학 신입생이 자신의 지적능력, 그리고 공과대학은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한 문제경향이 가장 낮았다.. 예술대학과 체육대학은 성격, 대인관계, 정신건강 등의 영역에서, 농과대학은 성격에 있어서 높은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4. 性別間 比較
첫째, 연령수준과 재수율에서는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낮았으며, 보호자 학력수준은 여학생이 높게 나타났다.
둘째, 가족의 월수입 및 부모학비부담율은 여학생이 높았으며, 부모와의 가치관 차이 미치 갈등과 경제적 곤란은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학구적 기대 및 전공 만족도는 여학생이 높게 나타났으며, 남학생은 대학교육의 목적을 취업과 인간관계의 측면에서 이해하는 비율이 높았다.
네째,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써클활동 참가희망율이 높았으며, 여학생은 교양 및 상식을 위한 써클을, 남학생은 사교 · 인간관계를 위한 써클을 보다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현실참여에의 관심은 여학생과 남학생이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으며, 여학생은 학술적 방법으로의 관심에서, 남학생은 행동으로의 참여에서 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다섯째, 자신의 존재가치, 지적능력, 성격에 있어서는 남학생이, 정신건강에 있어서는 여학생이 보다 긍적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대인관계와 학업성취에 대해서는 여학생과 남학생의 자신감이 비슷했다.
5. 再修有無間 比較
첫째, 부모 생존여부, 부 보호자 비율 등에서는 금년도 졸업생이 재수후 입학생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고, 보호자 학력수준에서는 재수생이 보다 높게 나타났다.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는 큰 차이가 없고, 부직희망율은 재수후 입학생과 졸업생간에 별 차이가 없었다.
둘째, 전공선택동기를 보면 금년도 졸업생은 성적에, 재수후 졸업생은 자신의 적성.흥미에 보다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전공의 성격에 대해서는 재수후 입학생이 보다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졸업후의 장래성이나 사회적 인정을 우려하는 비율은 낮았다. 금년도 졸업생은 재수후 입학생 보다 친구 · 이성교제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다.
셋째, 재수후 입학생이 금년도 졸업생보다 존재가치, 지적능력, 성격, 대인관계 및 정신건강 등의 개인적 측면에서 보다 높은 자신감과 긍정적 자기평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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