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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1880~1906) 釜山駐在 日本領事의 파견과 활동 = A Study on the Dispatch and Activity of the Japanese’s Consuls to Busan, 1880~1906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한국 근현대사 연구(Journal of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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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7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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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7-43(3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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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ministrative office for Japanese consulate in Busan was established for the first time at the same time with the opening of ports in Korea in 1876.
The consulate in Busan has had a significant meaning in Japanese invasion into Korea in that it was the only national institute which was kept and was operated in Korea for 30 years, former history of Japanese colony in Korea. This study regarding this matter will take a look at the dispatch and activities of Japanese consuls who worked to implement the policy of bring more Japanese to Korea and expand its influence in Korea.
Firstly, Japanese government enacted and announced consulate orders applied to consuls who were dispatched to Korea to stipulate the obligation of consuls.
After then the organization of consulate in Busan was changed several times according to the revised system of Japanese consulate and as consulates were installed in the places other than Busan, the section governed by Busan consulate was also reorganized.
Secondly, consuls who worked in Busan for approximately 26 years from 1880s were young like in their 30s or 40s, many of whom worked overseas. And mostly they served in the position related to economy and trade before the examination system for selection was implemented in 1893. In addition they were known as the people informed of Korea based on the career of Busan consuls and tried to work in the Korea-related area and seek for interest in Korea. Therefore Busan consul was dispatched on a purpose of establishing Busan as a outpost for advancing into Korea other than general consulate works and they were thought of growing up as high level officials in politics and economy by being recognized as the achievement of this activity.
Thirdly, Busan consuls abolished various regulations in the Japanese settlement in Korea. In addition, they helped Japanese people’s immigration and settlement by enacting various administrative rules like using the land in the settlement, business activities and control of hospitals, hygiene and residents for residents’ stable settlement in Busan. In other words, Busan consuls committed to Japanese people’s economic and social establishment in the settlement of Busan, resulting in raising the recognition of Busan settlement to many foreigners visiting Busan as well as Japanese as an exemplary territory of Japan.
Japanese government sent consuls to all of the opened ports and tried to expand its influence on the Korean Peninsula. As a result this served as a role like expansion of control in Korean regions during the procedure of Japan’s colonization of Korea.
Accordingly I think that the research on consuls who were dispatched to Korea from Japan is very meaningful in that it can be a chance to understand the procedure of Japanese immigration and also understand the base of Japanese policy history of invasion into Korea which was the colonization from the bottom through the research.
부산 주재 일본영사관은 1876년 한국의 개항 이래 식민지 前史에 해당되는 30년동안 한국에 설치되어 꾸준히 유지·운영된 일본의 유일한 국가기관이라는 점에서일본의 한국침략사에 큰 의미를 갖는다. 이에 본 연구는 일본의 자국민 이식정책과세력 확장을 위해 활약한 일본영사의 파견과 활동을 살펴보았다.
첫째, 일본은 한국에 파견하는 영사들에게만 적용하는 영사관훈령을 제정·반포해이들 업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했다. 이후 부산영사관 조직은 일본의 영사관제 개정에따라 몇 차례 변화하였으며, 부산 이외의 영사관이 추가로 설치되면서 부산영사관의관할구역 또한 재편되었다.
둘째, 1880년부터 약 26년 동안 부산에 파견되었던 영사들은 30·40대 젊은층이 주류였으며 이들은 해외에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 인물들이 많았다. 그리고 이들은 부산영사의 경력을 토대로 소위 한국통이 되어 한국 관련 업무와 한국 내이권획득에 주력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 외에도 일본 정계의 핵심이 되거나외교공관의 수장이 되어 일본외교를 진두지휘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셋째, 부산영사는 거류지 내 제한적이던 여러 규제들을 혁파하였다. 또 거류민의안정적 부산정착을 위해 거류지 내 토지의 사용과 영업행위, 병원과 위생 및 거류민통제 등 다양한 행정규칙을 제정해 일본인의 부산이주와 정착을 도왔다. 그 결과당시 부산 거류지는 일본인뿐만 아니라 부산을 방문했던 여러 외국인들에게 일본의‘準植民地’로 인식될 정도였다.
일본은 한국이 개항한 열 곳 모두 영사 또는 주임서기생을 파견하여 한반도내의 세력 확장에 부심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화하는 과정에서한국의 지방에 대한 통제권 확장과도 같은 역할을 하였다. 따라서 일본이 한국에파견한 영사에 관한 연구는 일본인의 해외이주 과정을 파악하고 그들을 통해 아래로부터의 식민지화라는 일본의 한국침략정책사의 기저를 파악한다는 점에서 매우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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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66 | 0.66 | 0.71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5 | 0.62 | 1.675 | 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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