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후보
『뉴로맨서』에 나타난 기술공포주의 = Technophobia in Neurom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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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3-45(33쪽)
KCI 피인용횟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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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윌리엄 깁슨(William Gibson)의 『뉴로맨서』(Neuromancer)를 분석함으로써 현대 사회에서 인간과 기술 사이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이해하고자 한 것이다. 사이버 펑크는 1980년대 기술 폭발의 산물이다. 『뉴로맨서』는 사이버 펑크 소설이며, 포스트모더니즘과 SF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보통 영화에서 대부분의 공상과학 소설들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충돌과 갈등에 주로 초점을 맞추었고, 기술의 통제를 받으면서 인간의 나약함을 제시했다. 일반적으로 사이보그는 인간과 로봇의 결합을 의미한다. <메트릭스>와 같은 사이보그 영화는 현대사회에서 인간의 과학발전에 대한 두려움을 반영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담고 있다. 디스토피아적 미래는 로봇, 인공지능, 그리고 인간성의 상실에 의해서 조종되는 인간으로 설명할 수 있다. 깁슨에 의해서 만들어진 사이버스페이스라는 단어는 컴퓨터에 의해서 창출되는 사이버 공간이다. 우리는 인간과 기계 사이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기술은 긍정과 부정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효과적으로 기술을 활용해야만 한다.
더보기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discuss and understand the problems between human being and technology in modern society by analyzing identity of the cyborgs and the concept of cyberspace in Neuromancer by William Gibson.
Cyberpunk is a product of the technological explosion of the 1980s. Neuromancer is a cyberpunk fiction, which includes some elements of post modernism and SF genres. Usually, the most of science fictions in the films were mainly focused on the clash and the conflict between the human nature and technology, and showed the weakness of human beings under the control of technology. Generally, cyborg means the combining of human and robot. Cyborg film like the <Matrix> has dystopia futurism that reflects the humans" fears for the science development in modern society. The dystopia futurism is explained by human being controlled by robot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loss of humanity. Cyberspace which is a coined word by Gibson, is the virtual space generated by computers. We don"t need to consider the relationship between human being and machine negatively, because technology has the positive and negative possibility. Therefore, we should try to use technology effectively to make our life better.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10-22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스토리 앤 이미지텔링 연구소 -> 스토리앤이미지텔링연구소영문명 : story & image telling of research center -> Story & Image Telling Research Institute | KCI후보 |
2015-10-21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스토리&이미지텔링연구 -> 스토리앤이미지텔링외국어명 : Story and Imagetelling -> Story & Image Telling | KCI후보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 | 0 | 0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 | 0 | 0 | 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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