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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적 이야기의 시점과 그 언어적 실현 = Darstellungsperspektiven im autobiographischen Erzä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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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독어학(Dokohak(Zeitschrift der Koreanischen Gesellschaft fuer Deutsche Sprachwissensch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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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15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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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형태
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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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91(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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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vorliegende Arbeit handelt von den doppelten Zeit- und Darstellungsperspektiven, die im autobiographischen Erzählen vorkommen. Nach Engelhardt (1990) ist die eine das erzählende Ich in der erzählenden Situation, im Hier und Jetzt des Erzählens, und das andere das erzählte Ich, das sich auf die erzählte Zeit bezieht, in der die Geschichte sich abspielte. Die beiden Ichs unterscheiden sich u.a.
darin, dass das erzählte Ich seine Perspektive so darstellt, als ob der Weitergang des Geschehens noch ungewiss wäre, während das erzählende Ich das Geschehen retrospektiv und distanziert wiedergibt (Lucius-Hoene/Deppermann 2004).
In dieser Arbeit wurden einerseits die sprachlichen Mittel untersucht, die die jeweilige Perspektive zum Ausdruck bringen und andererseits die perspektivische Strukturierung des autobiographischen Erzählens, in dem das doppelte Ich als zwei Orientierungspunkte fungieren soll. Der Gegenstand der Analyse sind die auf die Webseite von deutschen und koreanischen DIPEx (Database of Individual Patient’s Experience) hochgeladenen Interview-Texte, in denen die Patienten von ihren Krankheits- und Lebensgeschichten erzählen (www.krankheitserfahrungen.de u.
www.healthstory4u.co.kr).
Es hat sich dabei u. a. herausgestellt, dass die sog. Re-Inszenierungsmittel wie z. B.
szenisches Präsens, Dialogwiedergabe und deiktische Ausdrücke zwar typische Kennzeichnungen für die Perspektive des erzählten Ichs sind, jedoch keine notwendige Bedingung dafür sein können; grundlegend ist die Darstellungsart, die den Ablauf im damaligen Erleben Schritt für Schritt wiedergibt.
Was die perspektivische Strukturierung des autobiographischen Erzählens betrifft, wurde in dieser Arbeit vorgeschlagen, das erzählende Ich in der erzählenden Situation als einziges Origo anzunehmen. Demnach gilt die Perspektive des erzählten Ichs nicht als ein eigenständiges Origo, denn sie bezieht sich notwendigerweise auf die Perspektive des erzählenden Ichs und wird in der Erzählsituation reaktualisiert.
자전적 이야기 autobiographisches Erzählen는 화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문학적 서술이다. 자전적 이야기의 소재는 화자가 실제 경험한 것으로서 스스로 전기적인 의미를 부여할 만큼 자신에게중요한, 자신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예시가 될 만한 사건이다 (Linde 1993: 20; Lucius-Hoene/Deppermann 2004: 20). 자신이 경험한 바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과거의 경험을 현재화시켜 이야기로서 재생한다는 의미이다. 이야기의 소재가 되는 경험은 과거에 겪었던 사건이고, 그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행위는 현재 진행 중인 상황이기에 자전적 이야기는기본적으로 이중적인 시간시점 Zeitperspektive을 갖추고 있다(Martinetz/Scheffel 1991: 119).
그런데 현재 이야기하는 상황의 화자는 과거 사건을 겪은 당시 자신의 감정과 생각, 자신이 했던 행동의 동기 등을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그이후 지속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인식과 경험의 지평을 넓혀가는 과정에서과거 사건을 당시와는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될 수도 있다. 이는 곧 자전적 이야기 속에서 이중적인 시간시점이 화자의 이중적인 서술시점Darstellungsperspektive으로 연계된다는 것을 뜻한다 (Lucius-Hoene/Deppermann 2004: 24).
이 논문에서는 자전적 이야기의 이중적인 서술시점을 주된 논의의 대상으로 하여 각기의 시점을 표현하는 다양한 언어적 수단을 관찰하고 분석하는한편, 이중적 시점을 두 개의 별도로 분리된 서술의 원점으로 보는 선행 연구의 문제점을 논의하며 이들을 일원적으로 연계시키는 구도를 모색해보고자한다. 분석 대상으로서 선택한 언어자료는 국제적 연구 협력기구 DIPEx international (Database of Individual Patient’s Experience international)에서 구축 한 ‘질병체험 이야기’ 데이터 중 독일 DIPEx (www.krankheitserfahrungen.de)와한국 DIPEx 웹사이트 (www.healthstory4u.co.kr)의 당뇨병 모듈 아래 탑재된 텍스트이다. 이 텍스트 는 1:1 면담 방식으로 진행된 구두커뮤니케이션을 녹취하여 전사한 자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강창우 2014). 내용적으로 볼 때 체험자로서의 화자가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질병이라는 경험을 많은 경우 구체적인 사건의 예를 들어 기술하며, 때로는 장면적으로 연출하기도 하는가 하면 사건 속에 등장하는 자신을 포함한 다른 인물들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사건을 통해 얻은 교훈을 전달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자전적 이야기의전형적 특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병을 진단받기 이전의 자신의 섭생, 치료중에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나 의료진과의 갈등을 이야기하는 한편 현재 자신의 (개선된) 건강상태와 심경 등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이중적시간시점과 연계된 이중적 서술시점을 드러내고 있다.
DIPEx가 제공하는 다양한 질병 유형에 대한 자료 중 당뇨병 모듈을 분석대상으로 선별한 이유는 이 모듈이 상대적으로 자료량이 풍부하고 또 독일과한국 양쪽 자료에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서술시점을 표현하는 언어적 수단이실현되는 양상을 독일어와 한국어의 이야기 텍스트에서 확인하고 비교하는작업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 논문의 전체적 구성은 다음과 같다. 우선 다음 2장에서는 선행 연구에서 이중적 서술시점을 정의한 내용을 살펴보고, 이중적 시점이 시간시점과연계되어 있는 만큼 시간지시 형태인 시제와도 연계될 수 있는지, 즉 특정시제가 특정 시점을 표상하는지의 문제를 짚어...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6-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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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48 | 0.48 | 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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