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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열 대학생들의 진로선택에 관한 주관성 연구 = A Subjectivity Study on the Career Choice for University Students Majoring Physical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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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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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123-14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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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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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In this study, the subjective perception of the career choice of college students in the physical education sector was identified through a Q methodological approach. Methods: For the purpose, Based on the small sample theory, The subjects were selected for 35 university students, 16 Q statements of Q samples were extracted finally out of the 30 on the types. The data collected by Q classification were analyzed by Principle Component Factor Analysis was applied using QUANL 1.2 program. Result: Type I (N=11, Stable pursuit type) was found to be an important means of selecting a stable working group for the sports and public organizations, TypeⅡ (N=12, Pursuing education field type) showed that they prefer career choices that can lead various classes after obtaining certain education and qualifications centered on female university students. TypeⅢ (N=8, Academic enhancement type) was found to prefer the purpose of teaching students as teachers and university professors in middle and high school by maximizing their expertise in their field after entering graduate school. Type IV(N=4, On-site guidance-seeking type) was found to favor the path of (rehabilitation) trainers, exercise prescriptions, and first-aiders who perform health-related tasks in the field of life. Conclusion: As a result, regardless of major, they prefer a stable career group such as a national official or a gymnasium (private) company, and the sports industry is engaged with the government's sports industry development policy (sports fusion and multidisciplinary graduate school management and professional sports agent training). As the necessity of professional manpower emerged, it was confirmed that they had a common perception of preferring job groups with emphasis on professionalism, and it was found that job groups with unstable employment and high turnover rates were not preferred.
더보기연구목적: 이 연구에서는 체육계열 대학생들의 진로선택에 관한 주관적 인지 성향을 Q방법론적 접근을 통해 파악하였다. 연구방법: 이를 위해 연구대상자는 소표본 이론(small-sample doctrine)에 근거하여 충북 소재 체육계열 대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Q표본 30개의 진술문 중 전문가 회의를 거쳐 최종 16문항의 Q진술문을 추출하였다. Q분류에 의해 수집된 자료는 QUANL 1.2. 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주요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결과: 제 Ⅰ유형은(N=11, 안정추구형)은 체육공공기관계열의 안정된 직업군을 선택하는 데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 Ⅱ유형(N=12, 교육현장추구형)은 여대생들을 중심으로 일정한 교육 및 자격 취득 후 다양한 계층을 지도할 수 있는 진로선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 Ⅲ유형(N=8, 학업증진형)은 대학원 진학 후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최종적으로 중·고등학교 교사 및 대학교수로써 학생들을 가르치는 목적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제 Ⅳ유형(N=4, 현장지도추구형)은 생활현장에서 건강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재활)트레이너, 운동처방사 및 응급처치사의 진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결과적으로, 전공을 불문하고 국가공무원, 체육관련 공(민간)기업 등과 같은 안정된 직업군을 선호하며, 정부의 스포츠산업 육성 정책(스포츠 융ㆍ 복합 전문대학원 운영과 프로스포츠 에이전트 육성)과 맞물려 스포츠산업 전문 인력의 필요성이 대두됨으로써 전문성이 강조되는 직업군을 선호하는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불안정한 고용, 높은 이직률 등을 보이는 직업군은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12-01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한국시큐리티융합경영학회지 -> 한국융합과학회지외국어명 : Korean Society for the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 Korean Journal of Convergence Science | KCI등재 |
2017-09-27 | 학회명변경 | 한글명 : 한국시큐리티융합경영학회 -> 한국융합과학회영문명 : Korean Society for the Security Convergence Management -> Korean Society for the Convergence Science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4 | 0.4 | 0.3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33 | 0 | 0.415 |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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