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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의 충격과 이 땅에서의 거주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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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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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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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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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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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1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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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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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어온 근대화의 충격이 한반도의 거주와 건립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것의 특수한 성격은 무엇인지, 그리고 근대성의 한 특정인 거주와 건립의 분리가 우리 사회에서는 현상적으로 어떻게 표출되고 있는지를 다루면서, 오늘의 척박한 거주의 현실에 인문학이 할 수 있는 바가 무엇인지 탐색하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본고는 하이데거를 인용해 거주와 건립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거주와 건립이 선후 인과 관계나 목적 수단 관계가 아닌 동시적이며 동일한 행위임을 강조한다. 더불어 근대성이 양자의 균열을 가져왔고 근대 메트로폴리스는 온전한 거주가 불가능한 삶의 임시적 터전이 되었음을 말한다.
본고는 근대 이전의 이 땅에서 거주와 건립은 어떻게 인식되었는지 대지(환경)와 삶과의 조화로운 관계는 어떠했는지 밝히면서 근대화의 충격 속에서 그것이 한국적 특수 상황이라고나 부를 만큼 왜곡되고 기행적인 상황으로 바뀌었음을 지적하였다. 아울러 그것이 우리 근대성의 문제를 가장 웅변적으로 대변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즉, 근대적 집짓기라는 새로운 건립의 수단을 수용하면서 거주와 건립이 그 진정성을 앓고 한국적 근대의 독특한 양상들을 노정하였으며 거주 소외가 인간 소외 및 문화적 정체의 상실과 극단적인 물신화, 기술 의존적 삶의 세계로 귀결되었음을 진술하였다.
결론적으로 근대 이후의 거주와 건립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거주의 본래적 기원인 우리의 몸에 대한 자각과 텍스트로서 잔존하는 전통에 대한 새로운 접근, 그리고 “어떻게 살 것인까"하는 인문학적 성찰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This study 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welling and building in the modem situation of Korea. Modern Korea totally gave up traditional system of building and adopt a new way of both settlement and dwelling. It fundamentally changed our attitude toward the house and home. Usually we think building is the means for dwelling, and dwelling takes place after building. But Heidegger had criticized this way of thinking. This kind of mentality and life style came from the modernity. And the process of modernization separated building from dwelling. Maybe we can say that the reason for alienation lie in technology oriented way of life and capitalism dominate life world. This undeniable persuasive statement has its limit. Because Modernity has its own characteristics by the historical difference of modernization and its cultural background. For example metropolis in Korea is the harsh example of tremendous separation between dwelling and building because of rapid urba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which resulted in its distorted modernity.
Traditional way of life in Korea, that was base upon agriculture and east-asian philosophy, has given harmonious dwelling with regards to building. But metropolis in Korea nowadays is the site for uncanny(unheimlich) much more than any other third world or western world. Koreans forget how to dwell, it follows that they also forgot how to build if we borrow Heidegger’s rhetoric.
Even if we cannot recover the traditional dwelling it doesn’t mean we have to give up reconstructing the sound relationship between dwelling and building or repositioning of the two. It concludes that we have to reconsider how can we live in this earth or city. It is a really serious questions in the field humanities with regard to Architecture. But in Korea it has rearly been raised this question. And our Traditional wisdom may help to rethink dwelling as a living text.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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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평가예정 | 신규평가 신청대상 (신규평가) | |
2017-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계속평가) | |
201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5-12-01 | 평가 | 등재후보로 하락 (기타)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6-11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Research Institut for Humanities -> Humanities Research Institute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58 | 0.58 | 0.54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9 | 0.58 | 0.86 | 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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