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annotation : M. Weckmann, Magnificat II. Toni, J. S. Bach, Fantasie und Fuge in c-moll, BWV 537, F. Liszt, Fantasie und Fuge über den Choral 'Ad nos, ad salutarem undam', S. 259
This paper presents various interpretations on the work of the investigator's master’s degree graduation performance, which includes M. Weckmann's Magnificat Secundi Toni, J. S. Bach's Fantasie und Fuge in c-moll, BWV 537, and F. Liszt's Fantasie und Fuge über den Choral ‘Ad nos, ad salutarem undam’, S. 259.
M. Weckmann (1616-1674) was a 17th century composer in Germany. His work Magnificat means "Maria's songs," based on Luke 1:46-55, which reads, "My soul glorifies the Lord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for he has been mindful of the humble state of his servant." He composed a piece with a total of four verses based on the Gregorian chant melodies of Magnificat.
J. S. Bach (1685-1750) was a German composer during the Baroque period, playing a considerably important role in music history. In his Fantasie und Fuge in c-moll, BWV 537, he used an imitation technique and rhetoric to express "moaning" and "sighs" musically.
F. Liszt (1811-1886), A representative pianists, organists, and composers from Hungary during the Romantic period in the 19th century wrote his organ piece Fantasie und Fuge über den Choral ‘Ad nos, ad salutarem undam’, S. 259 based on a choral theme from Meyerbeer opera Le Prophète. The rhythms, phonetic values, tonalities, and tempos made changes throughout the piece, showing organic integration.
이 논문은 본인의 석사과정 졸업연주 곡목인 M. Weckmann의 Magnificat Secundi Toni, J. S. Bach의 Fantasie und Fuge in c-moll, BWV 537, F. Liszt의 Fantasie und Fuge über den Choral ‘Ad nos, ad salutarem undam’, S. 259에 대한 작곡가와 작품해설이다.
M. Weckmann (1616-1674)은 17세기 독일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로서 그의 작품인 마그니피카트(Magnificat)는 ‘마리아의 노래’(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내 구주를 기뻐함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가 들어있는 누가복음 1:46-55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베크만은 마그니피카트의 그레고리오 성가 선율을 토대로 전체 4절로 이루어진 곡을 작곡했다.
J. S. Bach(1685-1750)는 Fantasie und Fuge in c-moll, BWV 537에서 모방기법과 수사학을 사용하여 ‘탄식’, ‘한숨’을 음악적으로 표현하였다.
F. Liszt(1811-1886)의 오르간 곡인 Fantasie und Fuge über den Choral ‘Ad nos, ad salutarem undam’, S. 259는 리스트가 오페라작품 ‘예언자’(Le Prophète)에 나오는 코랄 주제선율로 작곡한 곡이며 작품 전체에서 주제변형을 통해 리듬, 음가, 조성, 빠르기 등의 변화와 함께 유기적인 통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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