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방언의 모음에 대한 연구 = A study on vowels of Chungnam dialect

국문 초록 (Abstract)

본고는 충남방언의 모음과 모음 관련 음운현상을 대상으로 충남방언의 음운론적 면모를 세밀하게 고찰하였다. 또한 충남방언의 자체적인 특징과 더불어 다른 서부방언과의 영향 관계로 인해 비롯된 충남방언의 특징 또한 살펴봄으로써 충남방언이 국어방언 내에서 갖는 음운론적 위상을 밝히고자 하였다.
모음체계와 관련하여서는 충남방언의 모음 중 단모음 ‘위(ü), 외(ö)’, ‘에(e), 애(ɛ)’와 이중모음 ‘위(uy), 외(oy)’, ‘위(wi), 외(we)’가 어떠한 양상을 보이는지 세대별·지역별로 정밀하게 관찰하고, ‘위, 외’의 변화 과정과 ‘에, 애’의 합류 과정이 궁극적으로 충남방언의 모음체계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살펴보았다. 노년층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최근까지 하향이중모음 ‘uy’, ‘oy’가 남아있는 방언은 충남방언이 유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중에서도 충남의 중부 지역은 가장 오래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하향이중모음 ‘uy’, ‘oy’가 변화한 ‘ü’와 ‘ö’는 현재 기준으로 충남방언의 80대 정도까지 비교적 활발하게 실현되다가 이후 상향이중모음으로 변화하여 사라지게 되는데, 충남의 동쪽 중북부 지역으로부터 ‘wi’ 또는 ‘we’로의 변화가 시작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한편 충남방언의 ‘e’와 ‘ɛ’는 50대 이하의 젊은 세대에서는 합류가 이루어지지만 노년층에서는 뚜렷이 구별되어 쓰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로부터 충남방언의 단모음 및 이중모음 목록은 상당한 변화를 겪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충남방언의 모음 관련 음운현상으로는 고모음화, 움라우트, 전설모음화, 모음조화를 다루었다. 먼저 충남방언의 ‘어>으’ 고모음화는 어두 위치에서의 경우 여타 중부방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양상을 보이지만 문법형태소의 ‘어>으’ 고모음화의 경우는 그 실현이 활발한 서남방언의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생각되었다. ‘에>이’ 고모음화는 어두 위치에서와 비어두 위치에서 모두 타 방언권의 영향을 받았다기보다는 독자적으로 발달하였을 가능성이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어두 위치의 ‘오>우’ 고모음화는 충남의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실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이는 서울·경기방언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닌, 충남방언의 독자적인 특징으로 생각된다. 비어두 위치의 ‘오>우’ 고모음화는 전국적인 경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되며, 문법형태소의 ‘오>우’ 고모음화는 인접한 서울·경기방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을 짐작해 볼 수 있었다. 움라우트의 경우 노년층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상당히 적극적으로 실현되는 편이지만, 충남의 북부에 위치한 지역들은 움라우트의 실현이 비교적 덜 적극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 미루어 보았을 때, 충남 남부는 움라우트에 있어서 서남방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충남방언의 전설모음화는 충남의 북부에 비해 중남부에 위치한 지역에서 그 실현이 비교적 적극적인 양상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충남방언의 경우 이와 인접한 서남방언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 현상의 중심지라고 생각되는 서남방언은 물론, 서울·경기방언에 비해서도 약한 실현 양상을 보인다는 사실 또한 확인하였다. 모음조화에 있어서 충남방언은 ‘어’계 어미 확산에 있어 명실상부한 중심지임을 확인하였다. 그중에서도 환경에 상관없이 대다수의 경우 ‘-어’와 결합하는 양상을 보이는 충남 북부를 ‘어’계 어미 전파의 개신지로 특정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방언의 모음체계 및 모음 관련 음운현상들과 관련하여 충남방언이 갖는 음운론적 위상에 대해 고찰하였다. 이를 통해 타 방언에 비해 별다른 특징이 없다고 여겨지던 충남방언만이 갖는 독자적인 특징을 보이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세대별로 그 실현 양상에 차이를 보이는 사실 또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대체로 노년층에 비해 젊은 세대로 갈수록 지역적 특성이 약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지역 방언의 영향력이 점점 약화되어 가는 일반적인 경향에 따른 양상으로 보인다.

다국어 초록 (Multilingual Abstract)

This paper examined phonological aspect of Chungnam dialect in detail, targeting vowels of Chungnam dialect and vowel-related phonological phenomena. Along with Chungnam dialect’s own characteristics, this study also reviewed characteristics of Chungnam dialect made by the influence with other western dialects to reveal the phonological status of Chungnam dialect within Korean dialect.
In relation to the vowel system, this paper precisely reviewed what ‘ü’, ‘ö’, ‘e’, and ‘ɛ’ which are monophthongs and ‘uy’, ‘oy’, ‘wi’ and ‘we’ which are diphthongs among vowels of Chungnam dialect look like by each generation and region, and what changes the process of change for ‘uy’ and ‘oy’ and the process of merger for ‘e’ and ‘ɛ’ brought to vowel system of Chungnam dialect were also examined. Based on aged people, Chungnam dialect was the only one which ‘uy’ and ‘oy’ which are falling diphthongs remained until recently,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central region of Chungnam kept the oldest form. ‘ü’ and ‘ö’ which were changed from falling diphthongs ‘uy’ and ‘oy’ were relatively actively used until the 80s of Chungnam dialect, but then, they were changed to rising diphthongs and disappeared. Through this, it can be guessed that the changes to ‘wi’ or ‘we’ started from the central-northern area of east Chungnam. On the other hand, it was found that ‘e’ and ‘ɛ’ of Chungnam dialect were merged in the young generation under 50s, but they were clearly distinguished in the elderly people. Through this, it was confirmed that the list of monophthongs and diphthongs of Chungnam dialect has experienced significant changes.
In regard to vowel-related phonological phenomenon of Chungnam dialect, this paper dealt with high-vowelization, umlaut, vowel fronting and vowel harmony. First, high-vowelization of ‘어>으’ in Chungnam dialect did not differ from other central dialects significantly in terms of the position of word-initial, but it was thought that high-vowelization of ‘어>으’ in grammatical morphemes was influenced by the active southwest dialect. It was found that high-vowelization of ‘에>이’ showed high possibility to be developed independently rather than being influenced by other dialects in both word-initial and non-word-initial positions. High-vowelization of ‘오>우’ in the position of word-initial was found to be realized centered on western part of Chungnam, and this is thought to be a unique characteristics of Chungnam dialect, rather than being influenced by Seoul and Gyeonggi dialects. High-vowelization of ‘오>우’ in the position of non-word-initial can be thought not to be far from nationwide tendency, and high-vowelization of ‘오>우’ in grammatical morphemes is estimated to have high possibility of being influenced by Seoul and Gyeonggi dialects where are located closely. In case of umlaut, it is actively realized when considering the elderly people, but it was found that areas located in the northern part of Chungnam were less actively for the realization of umlaut. Based on this, it can be considered that the southern part of Chungnam is highly likely to be influenced by the southwestern dialect in terms of umlaut. Vowel fronting of Chungnam dialect showed relatively active aspects in its realization in the areas located in the south central compared to the northern area of Chungnam. Chungnam dialect is highly likely to be influenced by the southwestern dialect which is adjacent to this area, and it was also found that the southwest dialect which is thought to be the center of this phenomenon shows quite weak aspect in realization compared to Seoul and Gyeonggi dialects. In case of vowel harmony, it was found that Chungnam dialect is the center for the spread of the ending ‘-어’. Among them, the northern part of Chungnam which showed a pattern of joining ‘-어’ in most cases regardless of environment can be characterized with the innovational area of ending spread.
Based on the above, this paper reviewed the phonological status of Chungnam dialect in relation to vowel system and vowel related phonological phenomena of Chungnam dialect. Through this, it was found that there are definitely parts with unique characteristics of Chungnam dialect which was considered to have no distinctive characteristics compared to other dialects. On the other hand, there was also a difference between the aspects of its realization by generation. Generally, regional characteristics were weaker with the younger generation compared to the elderly people. It seems that this is a general trend which the influence of regional dialects are gradually weakened.

목차 (Table of Contents)

• 1. 서론 1
• 1.1. 연구 목적 1
• 1.2. 연구 대상 및 방법 2
• 1.3. 선행 연구 검토 4
• 1.4. 논의의 구성 6
• 2. 모음체계 7
• 2.1. 단모음 7
• 2.1.1. 위(), 외() 8
• 2.1.2. 에(e), 애() 17
• 2.2. 이중모음 21
• 2.2.1. 하향이중모음 22
• 2.2.2. 상향이중모음 30
• 2.3. 체계의 변화 36
• 2.3.1. 단모음의 변화 36
• 2.3.2. 이중모음의 변화 38
• 3. 모음현상 43
• 3.1. 고모음화 43
• 3.1.1. '어>으' 고모음화 43
• 3.1.2. '에>이' 고모음화 51
• 3.1.3. '오>우' 고모음화 58
• 3.2. 움라우트 65
• 3.2.1. 형태소 내부에서의 움라우트 65
• 3.2.2. 형태소 경계에서의 움라우트 70
• 3.3. 전설모음화 74
• 3.3.1. 형태소 내부에서의 전설모음화 74
• 3.3.2. 형태소 경계에서의 전설모음화 76
• 3.4. 모음조화 78
• 3.4.1. 개음절 어간의 모음조화 79
• 3.4.2. 폐음절 어간의 모음조화 82
• 4. 모음음운론의 관점에서 본 충남방언 88
• 4.1. 모음체계의 측면 88
• 4.2. 모음현상의 측면 91
• 4.2.1. 고모음화 91
• 4.2.2. 움라우트 92
• 4.2.3. 전설모음화 94
• 4.2.4. 모음조화 95
• 5. 결론 98
• 참고문헌 103
• 부 록 111
• Abstract 147

참고문헌 (Reference)

• 1 김성규, "여예에", 의 변화 과정에 대하여, 관악어문연구 28,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과, 161-182, 2003
• 2 김형규, "국어사연구", 일조각, 1962
• 3 최태영, "방언음운론", 형설출판사, 1983
• 4 방언연구회 편,, "방언학사전", 태학사, 2001
• 5 최학근, "한국방언학", 태학사, 1982
• 6 이호영, "국어 음성학", 태학사, 1996
• 7 최학근, "방언연구서설", 동학사, 1959
• 8 최학근, "한국방언사전", 현문사, 1978
• 9 김형규, "한국방언연구", 서울대학교출판부, 1982
• 10 한영목, "충남 방언 문법", 집문당, 2008
• 11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방언자료집",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5
• 12 류구상, "천안지역어 연구", 한남대학교출판부, 1996
• 13 황대화, "황해도 방언연구", 한국문화사, 2007
• 14 이진호, "국어 음운론 강의", 삼경문화사, 2005
• 15 이기문, "국어 음운사 연구", 탑출판사, 1972
• 16 성낙수, "방언, 예산군지 하", 예산군지편찬위원회, 425-497, 2001
• 17 배주채, "고흥방언의 음운론", 태학사, 1998
• 18 유필재, "서울방언의 음운론", 월인, 2006
• 19 한성우, "강화 토박이말 연구", 인천학연구원, 2011
• 20 한성우, "인천 토박이말 연구", 인천학연구원, 2009
• 21 김영배, "평안방언연구(증보)", 태학사, 1997
• 22 최명옥, "월성지역어의 음운론", 영남대학교출판부, 1982
• 23 이기갑, "전라남도의 언어지리", 탑출판사, 1986
• 24 이금화, "평양지역어의 음운론", 역락, 2007
• 25 도수희, "논산방언 연구, 상원 4", 충남대 문리과대, 19-34, 1963
• 26 정승철, "한국의 방언과 방언학", 태학사, 2013
• 27 한영목, "충남 금산 지역어 연구", 한국문화사, 2000
• 28 김영배, "황해도 지역 방언 연구", 국어국문학 논문집 11, 단국대 국어국문학부, 1-36, 1981
• 29 이기갑, "서남 방언, 방언학 사전", 태학사, 231-235, 2001
• 30 김봉국, "중부 방언, 방언학 사전", 태학사, 322-328, 2001
• 31 한영목, "충남방언의 연구와 자료", 이회문화사, 1999
• 32 황인권, "한국방언연구 –충남편-", 국학자료원, 1999
• 33 곽충구, "함북 육진방언의 음운론", 태학사, 1994
• 34 김아름, "국어 고모음화 현상 연구", 아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8
• 35 김영배, "평안방언의 음운체계연구", 동국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77
• 36 곽충구, "황해도 방언, 방언학 사전", 태학사, 409-414, 2001
• 37 소강춘, "방언분화의 음운론적 연구", 한신문화사, 1989
• 38 정승철, "제주도 방언의 통시음운론", 태학사, 1995
• 39 황대화, "조선어 동서방언 비교연구", 한국문화사, 1998
• 40 송철의, "한국어 형태음운론적 연구", 태학사, 2008
• 41 백두현, "영남 문헌어의 음운사 연구", 태학사, 1992
• 42 김완진, "홍성 지방의 방언, 홍성군지", 홍성군지편찬위원회, 705-720, 1980
• 43 김경아, "국어의 음운표시와 음운과정", 태학사, 2000
• 44 김원중, "예산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충남대학교 석사논문, 1988
• 45 황인권, "충남 보령지역어의 음운연구", 고려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1
• 46 한성우, "평안북도 의주방언의 음운론", 월인, 2006
• 47 국립국어원, "(2005-2020), 지역어 조사 보고서", 국립국어원, 2020
• 48 한영목, "충남 방언의 특질, 말과 글 112", 한국어문기자협회, 32-39, 2007
• 49 최태영, "전주 방언의 Umlaut 현상, 어학 5", 전북대학교, 25-41, 1978
• 50 최명옥, 한성우, "충남방언 연구, 국어국문학 129", 국어국문학회, 229-249, 2001
• 51 박영환, "대덕지역어의 음운, 언어연구 3", 한국현대언어학회, 73-87, 1987
• 52 강희숙, "장흥방언의 모음조화, 언어학 4", 대한언어학회, 1-24, 1996
• 53 소신애, "음운론적 변이와 변화의 상관성", 태학사, 2009
• 54 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 국립국어원, "세대별 지역별 언어 다양성 조사", 국립국어원, 2021
• 55 이진호, "통시적 음운 변화의 공시적 기술", 삼경문화사, 2008
• 56 도수희, "충남방언의 움라우트 현상, 방언 5",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20, 1981
• 57 김충회, "충청북도의 방언구획 시론, 방언 7", 한국정신문화원, 1-22, 1983
• 58 김봉국, "하향이중모음의 연구사, 이중모음", 태학사, 33-52, 2010
• 59 김시중, "충남 청양 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홍익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1996
• 60 도수희, "충청남도의 언어, 충청남도지 하권", 도지편찬위원회, 15-97, 1979
• 61 전광현, "중부 방언 연구에 대한 검토, 방언 1", 한국정신문화원, 72-79, 1979
• 62 김완진, "국어모음체계의 신고찰, 진단학보 24", 진단학회, 64-99, 1963
• 63 김성규, "‘워오’의 통시적 고찰, 국제어문 30", 국제어문학회, 5-26, 2004
• 64 최소연, "황해도 안악 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20
• 65 이승재, "구례 지역어의 음운 체계, 국어연구 45",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1980
• 66 김형규, "충청남북도 방언연구, 학술원논문집 11", 대한민국학술원, 109-154, 1972
• 67 강순경, "북한어 모음체계의 실험 음성학적 연구", 한국문화사, 2001
• 68 강희숙, "이문구의 소설과 움라우트, 우리말글 31", 우리말글학회, 47-77, 2004
• 69 곽충구, "중부방언의 특징과 그 성격, 한국어문 4",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39, 1997
• 70 최영희, "충남 아산지역의 언어분화에 대한 연구", 단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1982
• 71 김승곤, "한국어 조사의 어원 연구(Ⅱ), 학술지 26", 건국대학교학술연구원, 25-56, 1982
• 72 김수영, "경기 방언 모음조화의 변화, 우리말글 92", 우리말글학회, 35-54, 2022
• 73 곽충구, "18세기 국어의 음운론적 연구, 국어연구 43",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1980
• 74 송철의, 유필재, "서울방언의 국어학적 연구, 서울학연구 15",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5-53, 2000
• 75 강희숙, "‘오우’ 변화와 언어적 화석, 국어문학 33", 국어문학회, 5-27, 1998
• 76 도수희, "충청도 방언의 특징과 그 연구, 국어생활 9", 국어연구소, 88-101, 1987
• 77 이병근, 정승철, "경기 충청 지역의 방언분화, 국어국문학 102", 국어국문학회, 45-77, 1989
• 78 한성우, "당진 지역어의 음운론적 연구, 국어연구 141",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1996
• 79 이혁화, "무주 영동 김천 방언의 음운론적 대비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5
• 80 김성규, "중세 국어 음운, 국어의 시대별 변천 연구 1", 국립국어연구원, 7-55, 1996
• 81 오종갑, "‘ㅣ’역행동화와 영남방언, 국어국문학 125", 국어국문학회, 93-118, 1999
• 82 이익섭, "강릉방언의 형태음소론적 고찰, 진단학보 34", 진단학회, 85-107, 1972
• 83 이병근, "중부방언의 어간형태소 소고, 문리대학보 13", 서울대학교, 31-38, 1967
• 84 박경래, "충주방언의 음운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3
• 85 정인호, "평북방언과 전남방언의 음운론적 대비 연구", 태학사, 2006
• 86 황인권, "충남 홍성지역어에 대한 고찰, 한남어문학 26", 한남어문학회, 1-52, 2002
• 87 도수희, "충청도 방언의 위치에 대하여, 국어국문학 28", 국어국문학회, 237-239, 1965
• 88 이병근, "19세기 후기 국어의 모음체계, 학술원논문집 9", 대한민국학술원, 375-390, 1970
• 89 강희숙, "‘어→으’ 모음 상승과 음운 변이. 영남학 63", 경북대 영남문화연구원, 397-425, 2017
• 90 한영균, "완주지역어의 움라우트 현상, 관악어문연구 5",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11-232, 1980
• 91 한영목, "충남 방언의 고찰, 김영배 선생 회갑기념논총", 경운출판사, 627-664, 1991
• 92 홍은영, "한국어 전설고모음화 현상 연구, 국어연구 231",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2012
• 93 최전승, "19세기 후기 전라방언의 음운현상과 그 역사성", 한신문화사, 1986
• 94 최명옥, "국어 움라우트의 연구사적 고찰, 주시경학보 3", 탑출판사, 7-39, 1989
• 95 김정태, "천안방언의 모음상승에 대하여(1), 어문연구 43", 어문연구학회, 53-74, 2003
• 96 김봉국, "ㄱ), 경기도 방언의 음운론적 특징, 어문연구 51", 어문연구학회, 253-278, 2006
• 97 김성규, "비자동적 교체의 공시적 기술, 관악어문연구 13",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5-44, 1988
• 98 유필재, "서울지역어의 음운변화 몇 가지, 서울말 연구 2", 박이정, 69-98, 2003
• 99 성희제, "충남방언 움라우트현상의 유형 연구, 어문학 71", 한국어문학회, 69-89, 2000
• 100 최명옥, "경남 삼천포 방언의 음운론적 연구, 국어연구 32",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1974
• 101 최명옥, "19세기 후기 서북방언의 음운체계, 국어학신연구", 탑출판사, 749-763, 1986
• 102 곽충구, "‘’(貫)의 통시적 변화와 방언분화, 국어학 14", 국어학회, 215-235, 1985
• 103 김영송, "우리말의 스침소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 18", 연세대 한국어학당, 27-61, 1993
• 104 강희숙, "전설모음화의 발달과 방언분화, 한국언어문학 44", 한국언어문학회, 521-542, 2000
• 105 백두현, "19세기 국어의 음운사적 고찰-모음론, 한국문화 20",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 원, 1-47, 1997
• 106 김정태, "충남 천안방언의 움라우트에 대하여, 우리말글 25", 우리말글학회, 135-154, 2002
• 107 곽충구, "현대국어의 모음체계와 그 변화의 방향, 국어학41", 국어학회, 59-91, 2003
• 108 김경아, "활용에서의 기저형 설정과 음운현상, 국어연구 94",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1990
• 109 김 현,, "모음 간 w탈락과 w삽입의 역사적 고찰, 애산학보 23", 애산학회, 195-254, 1999
• 110 이현주, "아산 지역어의 활음 w탈락 현상 연구, 국어연구 221",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2010
• 111 배주채, "음절말 자음과 어간말 자음의 음운론, 국어연구 91",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1989
• 112 기세관, "전남 북서부 방언의 움라우트 현상, 국어국문학 90", 국어국문학회, 3-20, 1983
• 113 김영배, "평안방언의 연구 현황과 과제, 남북한의 방언연구", 경운출판사, 329-363, 1992
• 114 최소연, "황해도 안악 지역어의 모음조화 연구, 어문연구 46", 한국어문교육연구회, 139-160, 2018
• 115 김정태, "ㄱ), 충남방언 활용에서의 음성모음화, 어문연구 51", 어문연구학회, 279-299, 2006
• 116 손명기, "대전지역어의 음운현상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대전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8
• 117 이현주, "전북 충남 접경 지역어의 움라우트 현상, 방언학 22", 한국방언학회, 227-251, 2015
• 118 전병철, "금산 지역어의 음운현상에 대한 사회언어학적 연구", 충북대학교 박사학위논문, 1997
• 119 최성규, "남북한 방언에 나타난 ‘ㅚ, ㅟ’의 변화, 방언학 18", 한국방언학회, 171-194, 2013
• 120 이원직, 허삼복, "충남 서부 방언의 음운 체계, 순천향인문과학논총 2", 순천향대 인문과 학연구소, 3-22, 1996
• 121 박철희, "내포지역의 정체성 정립과 추진과제, 충남리포트 123", 충남연구원, 2014
• 122 소신애, "움라우트의 개재자음에 관한 재고찰, 국어국문학 176", 국어국문학회, 237-272, 2016
• 123 정인호, "하강이중모음과 부동이중모음의 음변화, 어문연구 32", 한국어문교육연구회, 119-143, 2004
• 124 송철의, "이숭녕 선생의 ‘홍성방언’ 노트에 대하여, 방언학 9", 한국방언학회, 277-305, 2009
• 125 이승재, "전북지역의 모음조화 현상에 대하여, 한국어문학논고", 태학사, 635-695, 1997
• 126 김정태, "천안 방언 ‘어→으’의 모음 상승에 대하여, 한글 266", 한글학회, 49-75, 2004
• 127 황인권, "충남 서천지역어의 자음변화에 대하여(1), 우리말글 30", 우리말글학회, 81-103, 2004
• 128 전광현, "충청남도 서산지역어의 음운론적 고찰, 국문학논집 17",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1-24, 2000
• 129 김완진, "형태론적 현안의 음운론적 극복을 위하여, 동아문화11", 서울대학교, 237-299, 1972
• 130 권경근, "현대국어의 모음체계 변화의 움직임에 대하여, 언어학30", 한국언어학회, 29-48, 2001
• 131 최전승, "국어 i-umlaut 현상의 기원과 전파의 방향, 한국언어문학 27", 한국언어문학 회, 27-61, 1989
• 132 이호영, "한국어의 변이음 규칙과 변이음의 결정 요인들, 말소리 21", 대한음성학회, 144-175, 1992
• 133 장성일, "서북방언의 모음조화 현상에 대한 일고찰, 중국조선어문 2", 길림성민족사무위 원회, 9-14, 2007
• 134 정원수, "충남 서해안 지역어 대화문의 운율 분석 시론, 어문연구 40", 어문연구학회, 143-170, 2002
• 135 김혜림, 박민희, "현대 한국어 장음의 실현 양상 및 인식 조사, 언어와문화 15", 한국언어 문화교육학회, 79-97, 2019
• 136 신우봉, "20세기 전기 구어 자료에 나타난 모음 상승 연구, 어문논집 76", 민족어문학 회, 233-261, 2016
• 137 곽충구, "황해도 방언의 연구에 대한 회고와 전망, 남북한의 방언연구", 경운출판사, 301-328, 1992
• 138 정승철, "제주도방언의 모음체계와 그에 관련된 음운현상, 국어연구 84", 서울대 국어국 문학과, 1988
• 139 최명옥, "19세기 후기 국어의 연구-모음음운론을 중심으로-, 한국문화 13", 서울대학 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55-90, 1992
• 140 한영목, "이문구 소설의 방언 연구 -모음 현상을 중심으로-, 어문연구 43", 어문연구학 회, 153-187, 2003
• 141 강희숙, "‘어→으’ 모음 상승의 통시적 발달과 방언 분화, 어문연구 95", 어문연구학회, 5-30, 2018
• 142 김영배, "i모음역행동화와 그 개재자음-평안방언의 경우, 한국문학연구 2", 경기대학교 한국문학연구소, 101-116, 1985
• 143 정승철, "방언 접촉과 언어 변화, 최명옥 선생 정년퇴임 기념 국어학논총", 태학사, 369-388, 2010
• 144 김수영, "‘ㅔ’와 ‘ㅐ’ 합류의 방언별 실현 양상에 대하여, 어문연구 49", 한국어문교육연 구회, 283-303, 2021
• 145 김성규, "ㄱ), 15세기 국어와 표준어의 음운론적 유사도 측정 시론, 국어학 75", 국어학회, 3-37, 2015
• 146 한성우, "보통학교 조선어독본 음성자료에 대한 음운론적 연구, 어문연구 33", 한국어 문교육연구회, 29-58, 2005
• 147 김창섭, "‘하다’ 형용사에서의 표현적 장음, 국어학의 새로운 인식과 전개", 민음사, 744-762, 1991
• 148 오종갑, "부사형어미 ‘아X’의 음운론적 변화와 영남방언의 위상, 어문학 95", 한국어문학 회, 133-202, 2007
• 149 김성규, "ㄴ), 15세기 국어와 표준어의 음운대응 정도에 대한 연구, 어문연구 43", 한국어 문교육연구회, 65-98, 2015
• 150 소강춘, "움라우트 현상에 의한 충남 서천지역어의 공시성과 통시성, 국어학 21", 국어 학회, 133-161, 1991
• 151 이병근, "방언과 방언학, 방언학 사전, 태학사, 19-27. [이병근(2020), 음운과 방언 2", 태학사에 재수록], 2001
• 152 최전승, "이중모음 ‘외’, ‘위’의 단모음화 과정과 모음체계의 변화, 어학 14", 전북대 어 학연구소, 19-48, 1987
• 153 김정태, "ㄴ), 충남방언의 음운현상과 음운규칙, 이병근선생퇴임기념 국어학논총", 태학사, 1203-1221, 2006
• 154 도수희, "충남 방언의 모음변화에 대하여, 이숭녕선생 고희기념 국어국문학 논총", 탑출 판사, 95-120, 1977
• 155 강희숙, "고모음화의 실현과 방언분화-전남방언과 서울말을 중심으로, 우리말글 33", 우 리말글학회, 1-32, 2005
• 156 오종갑, "‘ㅔ, ㅐ’의 변화와 관련된 영남방언의 특성과 그 전개, 방언학과 국어학", 태학 사, 563-591, 1998
• 157 이병근, "발화에 있어서의 음장, 국어학 15, 국어학회, 11-39. [이병근(2020), 음운과 방언 1", 태학사에 재수록], 1986
• 158 강희숙, "현대 서울말의 모음조화-부동사형어미 –아/어의 교체를 중심으로, 우리말글 26", 우리말글학회, 1-28, 2002
• 159 최전승, "20세기 초엽 서울 방언의 음운론과 움라우트 현상의 공시성, 근대국어 방언사 탐구", 역락, 21-102, 2020
• 160 정승철, "국어 활용 어미의 방언 분화: ‘-(으)이-’계 설명 의문 종결어미를 중심으로, 국 어학 39", 국어학회, 201-222, 2002
• 161 김봉국, "ㄴ), 개화기 이후 국어의 ‘위, 외’의 음가와 그 변화, 이병근선생 퇴임기념 국어학 논총", 태학사, 155-191, 2006
• 162 곽충구, "아산지역어의 이중모음변화와 이중모음화-y계 이중모음과 əwə 변화를 중심으 로-, 방언 6", 한국정신문화원, 27-55, 1982
• 163 박경래, "19세기 후기 보은 방언의 모음 ‘외, 위’에 대한 음운론적 신분에 대하여, 개신 어문연구 12", 개신어문학회, 89-108, 1995
• 164 한영목, "충남 방언의 현상과 특징에 대한 연구, 방언학과 국어학: 청암 김영태 박사 화 갑기념논문집", 태학사, 159-209, 1998
• 165 정승철, "방언형의 분포와 개신파 –양순음 뒤 j계 상향이중모음의 축약 현상을 중심으로 -, 어문연구 36", 한국어문교육연구회, 99-116, 2008
• 166 배주채, "고흥방언 ‘아’활용형의 음운론적 고찰, 국어학의 새로운 인식과 전개(김완진선 생 회갑기념논총", 민음사, 373-398, 1991
• 167 정의향, "서북방언의 어미 ‘아/어(Y)’ 교체의 실현 양상에 대하여 –철산지역어 자료를 중 심으로-, 방언학 7", 한국방언학회, 153-179, 2008
• 168 이병근, "19세기 국어의 모음체계와 모음조화, 국어국문학 72-73, 국어국문학회, 1-14. [이병근(2020), 음운과 방언 1", 태학사에 재수록], 1976
• 169 김정아, "대전 충남 지역의 언어적 특징과 정체성에 대한 연구(1) -‘구개음화’ 현상을 중 심으로-, 어문연구 42", 어문연구학회, 25-57, 2003
• 170 이숭녕, "15세기의 모음체계와 이중모음의 Kontraktion적 발달에 대하여, 동방학지 1.[이 숭녕(1988), 이숭녕 국어학선집 1, 음운편 1", 민음사에 재수록], 1954
• 171 이현주, "이문구 소설에 반영된 충남방언과 실제 충남방언 사이의 간극을 통해서 본 충남 방언의 음운론적 특징, 인문학연구 62", 조선대 인문학연구원, 149-18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