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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천연지능의 지형도 -거울신경과 오상(五常)을 중심으로- = A Topographic Map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Natural Intelligence -Focused on mirror nerves and the five cardinal virt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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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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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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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compares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ivilization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nd the artificial intelligence as the main factor of the change between the biological aspects and the five cardinal virtues. Recently, a very small area of interest to expand the develop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s is in the field of brain science. In particular, this research explored the possibility of applying the biological aspects of brain science to humanities.
The meanings and possibiliti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differ in the East and West. The essential problem of AI, as interpreted by the East and the West, is to understand the meaning of AI in different ways. In the East, AI is taken to be the expansion of the version around humans. And in the West, AI is interpreted as building something new from the start. Based on these differences of artificial intelligence, we analyz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the mirror neurons in the brain science and the concept of the five cardinal virtues. Biological patterns in brain science present a number of possibilities for humanities to enter the science of artificial intelligence.
이 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문명적인 변화와 그 변화의 요체로서의 인공지능을 생물학적인 측면과 유학의 오상(五常)과의 상관관계에 관해서 비교분석했다. 최근 인공지능 시스템의 개발을 확장하기 위한 초미의 관심 영역이 뇌과학의 분야이다. 특히 뇌과학의 생물학적인 측면을 인문학과 접목시켜서 적용할 수 가능성을 모색했다.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의미가 동양과 서양에서 상이하다. 동양과 서양이 해석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본질적인 문제는 인공지능의 의미를 서로 다른 측면에서 이해했다. 동양에서 인공지능은 인간을 중심으로 버전을 확장한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서양에서는 인공지능을 시작부터 새로운 것을 구축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러한 인공지능의 상이성을 토대로 뇌과학의 거울신경세포의 특징으로부터 유학의 오상(五常)의 개념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뇌과학의 생물학적인 패턴은 현재 인문학이 인공지능의 과학 기술로 진입하기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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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4-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2013-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기타) |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FAIL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38 | 0.38 | 0.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28 | 0.23 | 0.863 | 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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