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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서사(敍事)음악-곡예(曲藝)음악 = The Narrative music of china-Quyi music
저자
박은옥 (호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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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작성언어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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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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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1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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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ese traditional music is generally classified into five types. Of these, Quyi music belongs to the narrative music. There has been a lot of explanation about Chinese traditional music but not enough about narrative music in Korea. This paper briefly introduces Quyi music and examines its history and classification and musical features.
The Quyi music has a long history and there are many theories about its origin, but the first form of Quyi music is found in Bianwenjiangchang((變文講唱) in the Tang Dynasty. It is also called Sujiang(俗講). It was very popular in big temples in Changan(長安), the capital city, in the mi and late Tang Dynasty. Buddhist stories and secular stories are mixed in between the reciting(朗誦) of Buddhist scriptures(佛經) in the form of words and songs. During the Song Dynasty, the Quyi music developed greatly due to economic development and there were even special places for Quyi music performance. Yuan Dynasty's policy was to suppress it and it was even prohibited several times. However, during the Quing Dynasty, due to abnormal development of port cities after the Opium War, it developed greatly, again. There are many classification schemes of Quyi music but they use different standards as can be seen in <Table 1>. It is because there are many different kinds of Quyi music. There have been efforts to supplement the shortcomings of classification schemes through reclassification.
This paper describes the features of Quyi music including the combination of words and songs, composition methods of melodies, relationships between tones and melodies, features of melodies, types of instrumental accompaniment and performances, and Quyi music sects. Based on this, Quyi music is compared with Pansori, traditional Korean narrative music. Even tough both are narrative music, it is difficult to compare these because they are from different countries. This will be studied in the future and this study is limited to the examination of their common features. This study found that their common features include the combination of talk(說) and chant(唱), which is one of the most basic characters of narrative music, fusion of narration and lyricism, use of first person and third person speech, use of minimum number of performers, which is one of the features of popular music, liberalization of the places and forms of performance, simplest instrumental accompaniment and diversification of subjects.
중국의 전통음악은 대체로 다섯 가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이 중의 곡예음악은 서사음악의 범위에 속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 내에서 중국의 전통음악에 대한 설명들이 많이 발견되었으나, 서사음악에 관한 기술은 상대적으로 빈약하다고 할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중국의 서사음악인 곡예음악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였고, 이를 위해 필자는 곡예음악의 역사와 분류, 그리고 음악적 특징 등을 각각 나누어 기술하였다.
곡예음악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고, 그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곡예음악으로 볼 수 있는 최초의 형식은 당나라의 변문강창(變文講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변문강창(變文講唱)은 속강(俗講)이라도 칭하며, 당나라 중, 말엽에 수도 장안(長安)의 큰 사원에서 성행한 것으로, 승려들이 불경(佛經)을 낭송(朗誦)하는 사이에 불교이야기와 세속적인 이야기를 말과 노래로 표현하는 형식이라 할 수 있다. 송나라 때에는 도시의 경제발전으로 인하여 곡예음악이 많이 발전하였고, 곡예음악을 전문적으로 공연하는 장소도 생겼다. 원나라의 통치자는 억압정책을 채택하면서 곡예음악을 여러 번 금지하는 경우도 있었다. 청나라의 곡예음악은 매우 발전된 시기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는 아편전쟁이후에 항구도시의 기형적인 발전으로 인해 얻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곡예음악의 분류는 매우 다양하다고 할 수 있으나, 같은 기준을 가지고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역시 <표 1>을 통해서 알 수 있었다. 이는 곡예음악의 종류가 워낙 많은 것에서 그 이유가 찾아볼 수 있고, 곡예음악에 대한 재분류를 통해서 분류의 단점을 보완하려는 노력도 보였다.
곡예음악의 음악특징에 대해서는 필자가 말과 노래의 조합, 선율의 구성방법, 성조와 선율의 관계, 선율의 특징, 악기의 반주와 공연형식, 곡예음악의 유파 등으로 나누어 각각 기술하였다. 이를 기초로 하여 곡예음악을 한국의 서사음악인 판소리와 비교하면서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려는 시도도 하였다. 비록 곡예음악과 판소리는 모두 서사음악의 범위에 속하고 있으나, 이들은 각각 다른 나라의 음악이기 때문에 음악적인 시각으로 선율을 비교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필자는 차후의 연구를 통해서 다시 해결하려고 하며, 이번의 연구에서는 단지 서사음악으로서의 곡예음악과 판소리의 공통점을 찾아보기로 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필자는 서사음악의 가장 기본적인 특징인 설(說)과 창(唱)의 결합, 서사성과 서정성의 결합, 제1인칭과 제3인칭의 사용, 서민음악의 특징인 공연인원의 최소화, 공연장소와 공연형식의 자유화, 가장 간단한 반주악기, 소재의 다양화 등 많은 방면에서 곡예음악과 판소리의 공통점을 찾아보았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는 시작에 불과하고, 아직 많은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7-12-01 | 등재 | 등재후보로 하락 (계속평가) | KCI후보 |
| 2013-01-01 | 등재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3-18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Pansori | KCI등재 |
| 200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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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72 | 0.72 | 0.73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66 | 0.71 | 1.536 | 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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