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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권 국가 비즈니스문화 교육을 위한 제언 = Überlegungen zu Businesskulturen in den deutschsprachigen Ländern als Lehr- und Lernthema an Universitäten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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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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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14(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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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 meiner Sicht ist es heutzutage notwendig, das Lehr- und Lernthema „Businesskulturen in den deutschsprachigen Ländern“ im Rahmen des Germanistikstudiums in Korea weiter zu entwickeln.
Diese Notwendigkeit kann vor allem aus dem Grund gerechtfertigt werden, dass diese Art von Fachkenntnissen sowie die Vermittlung direkter als auch indirekter Erfahrungen aus dem Bereich Businesskulturen in den deutschsprachigen Ländern positive Auswirkungen auf eine erfolgreiche interkulturelle Businesskommunikation haben.
Trotz dieser Notwendigkeit / dieses Bedarfs sind wissenschaftliche Diskussionen darüber aber noch selten. Die vorliegende Studie soll zur Entwicklung des akademischen Diskurses auf dem Gebiet beitragen, wozu in dieser Arbeit die folgenden zwei Aspekte diskutiert wurden: In Bezug auf den ersten Aspekt wurden zuerst einige Lernmaterialien analysiert. Dabei wurden zunächst die Auswahlkriterien diskutiert und dann die ausgewählten Lernmaterialien insbesondere anhand folgender Fragestellungen analysiert: a) Welche Lerninhalte sollen als Lerngegenstände / Themen ausgewählt werden? b) Welche Lernziele sollen angestrebt / erreicht werden? c) In welcher Sprache sind sie geschrieben / werden sie angeboten? d) Welche unterrichtsmethodischen Ansätze werden in den ausgewählten Lernmaterialien antizipiert? In Bezug auf den zweiten Aspekt wurden die Lehr- und Lernmethoden der Businesskulturen in den deutschsprachigen Ländern diskutiert, wobei auch ein Unterrichtsmodell aus meinen eigenen / persönlichen Praxiserfahrungen vorgestellt wurde.
대학교육에서의 ‘이문화교육’과 ‘상호문화교육’ 필요성은 이제 더 이상 논의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인정되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적으로는 한국이 FTA를 확대하고 기업들이 다국적 기업화되면서 한국경제가 글로벌 경제 시스템에 깊숙이 편입되어 있고, 사회적으로도 한국사회가 이미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 있어 이문화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문화를 총칭하는 개념이다. 그리고 상호문화는 한국인이 이문화와 접촉하고 소통하면서 형성되는 것이다. 한국인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이문화교육은 주로 한국 이 외의 국가나 집단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한, 즉 이문화 이해를 목적으로 삼는 지식교육이다.
이에 비하여 상호문화교육은 한국인들이 다른 문화권 출신 사람들과 성공적으로 문화 간 소통 interkulturelle Kommunikation을 할 수 있는 “상호문화 역량”(이병준/한현우 2016, 7) 함양을 목적으로 삼는다. 글로벌 의사소통 상황에서 소통 참여자들은 이 역량을 기반으로 서로 협상하여 공유할 수 있는 “상호간 문화의 혼합체 Inter-Kultur”(유수연 2008, 97)를 만들어 낸다. 이문화 이해는 상호문화 역량을 향상 시키는데 반드시 필요한 인지능력이다. 잘못된 이문화 이해나 부족한 이문화 이해는 문화 간 소통을 방해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분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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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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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7-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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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0.2 | 0.2 | 0.17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19 | 0.2 | 0.425 | 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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