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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신격화와 종교박해- 히틀러의 우상화 <의지의 승리> 및 종교탄압과 기독교의 저항운동 = Der Mythos Hitler “Erlöser des deutschen Volkes” und die Entchristli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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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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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Zentrum dieser Arbeit steht die Untersuchung von “dem Mythos Hitler ‘Erlöser des deutschen Volkes’ und der Entchristlichung”. Sechzig Jahre nach dem Ende des nationalsozialistischen Regimes im Deutschen Reich übte die internationale Presse Kritik an der Wahl des deutschen Kardinals Joseph Ratzinger zum Oberhaupt der Katholischen Kirche. Sie warf die Frage auf, wie das Verhältnis zwischen der Katholischen Kirche und dem Nationalsozialismus gewesen war.
Der Vatikan musste im Jahr 1929 schnell erkennen, dass es kaum möglich sein würde, eine ähnliche Einflussnahme auf den deutschen Nationalsozialismus auszuüben, wie er dies auf den italienischen Faschismus tat. Hitler versuchte vor der Machtergreifung, eine kirchenfreundliche Haltung gegenüber der katholischen Kirche auszuüben. Erstaunlicherweise war Hilter auch Katholik. Sein Elternhaus war streng katholisch, genau wie seine Schulausbildung in der Kindheit. Er bewegte sich in einem christlich-katholischen Rahmen, was sich im Versuch äußerte, seine Bewegung als konsequente, praktische Weiterführung des christlichen Glaubens darzustellen. So war das wahre Christentum für ihn das Kampfchristentum und Jesus stellte dem zufolge einen “Kämpfer” dar. Außerdem sah er in Christus jemandem, der immer schon die Juden bekämpft hatte. “Der Nationalsozialismus ist nichts anders eine praktische Befolgung der Lehre Christi.”, so meinte er.
Nach der Machtergreifung 1933 beschrieb sich Hitler selbst als Mann mit prophetischen Eigenschaften und sogar als ‘Erlöser des deutschen Volkes’. Die nach der Machtergreifung von 1933 bis 1938 jeweils im September in Nürnberg stattfindenden mehrtägigen Reichsparteitage bildeten den Höhepunkt des neu geschaffenen nationalsozialistischen Festjahres. Nach der Machtergreifung für den Führer im September 1934 fand der Reichsparteitag der NSDAP vom 04. bis zum 10. September 1934 statt. Der Film Triumph des Willens von Leni Riefenstahl zeigt in einer Länge von 114 Minuten die Ereignisse. In diesem Film wird Hitler mit religiösen Motiven und Symbolen dargestellt. Er wird sogar als eine Art Messias und Heilsbringer des deutschen Volkes gepriesen.
Die nationalsozialistischen Maßnahmen zur Entkirchlichung und Entchristlichung der deutschen Gesellschaft waren vielfältig, jedoch begann der Widerstand gegen das nationalsozialistische Regime innerhalb der Kirche. Die repräsentativen Widerstände gingen von der Bekennenden Kirche und von Dietrich Bonhoeffer aus.
20세기 이래 지금까지도 독일인들에게 씻을 수 없는 오명과 깊은 트라우마는 모름지기 히틀러의 나치정권과 유대인 대학살일 것이다. 히틀러의 망령은 아직도 살아서 독일인들의 무의식 속에 깊은 죄의식으로 남아있다. 2005년 가톨릭의 제265대 교황으로 선출된 교황 베네딕토 16세 Benedict XVI는 독일 출신의 교황이다. 베네딕토 16세의 본명은 요셉 라칭거 Joseph Aloisius Ratzinger로 1927년 독일 마르크틀 Marktl에서 태어났으며 20세기 최고의 가톨릭 신학자로 꼽힌다. 그러나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선출에 대해 2006년 2월 16일 영국 신문 <더 선 THE SUN>은 “히틀러유겐트에서 교황 라치의 자리로 From Hitler Youth to... Papa Ratzi”(Matussek 2006)라는 타이틀 하에 베네딕토 16세가 유년시절 ‘히틀러유겐트’에 가담했음을 폭로하고 있다. 심지어 2005년 4월 21일 터키 신문 <사바 Sabah>는 베네딕토 16세를 “과거의 나치 ehmaliger Nazi”(Kulke 2005)라고 부르기도 했다. 이는 독일 과거사의 흔적이 오늘날까지도 종교를 포함한 사회 전반에 깊이 자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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