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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대 현대시조 리듬 연구 - 현대시조삼인집(現代時調三人集)을 중심으로 - = A Study on the Rhythm of Modern Sijo in the 1940s ― Focusing on The Collection of Three Modern Sijo Poets
저자
김남규 (경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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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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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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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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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31(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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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the publication of The Collection of Three Modern Sijo Poets (現代時調三人集, Hyundaisijosaminchip) that contains the unpublished works of Lee Byeonggi, Jo Un, and Jo Namryeong, it was possible to explore the Sijo history of the 1940s, which was thought to be lost.
First, it was possible to examine how Lee Byeonggi used the line-break in his poetry through the unpublished work, Hyundaisijosaminchip. He created a series of epochs by arranging each kite in close contact with each other so that they become a unification of emotion. This is also linked to the problem of Stanzaic Sijo, but currently, the concept of Su(首) of Sijo has been expanded to the concept of a verse of free poetry.
Further, in the case of Jo Un, it was possible to identify that the use of free line-break in poetry was related to the Gu(句) problem of Sijo in the unpublished work Hyundaisijosaminchip. He used line-break in poetry intending to construct rhythm; however, he did so based on the fundamentals of the Gu(句).
Finally, Jo Namryeong allows us to look into the problem of melody through his work in Hyundaisijosaminchip. He saw Sijo as a process of singing heightened emotions by embodying musicality like using melody. Accordingly, while he was trying to maintain the general rhythm of Sijo as much as possible, he was also free to contribute to the rhythm to the same extent.
The works of these poets on Sijo in the 1940s, which are rarer than free poetry, can be considered the genre of Sijo. Given that the genre of modern Sijo continues with their works to this day, various discussions and experiments using these rhythms of Sijo will soon emerge and become the essence of the genre.
유실된 줄 알았던 <現代時調三人集>이 간행되면서 이병기, 조운, 조남령의 미발표작을 통해 공백으로 남아 있던 1940년대 時調史를 검토해볼 수 있었다.
이병기의 경우, <現代時調三人集>의 미발표작을 통해 연작시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 그는 ‘감정의 통일’이 되도록 평시조 각각의 연이 긴밀하게 조응하도록 배치하여 연작시조를 만들었다. 이는 곧 ‘연시조’의 문제와도 연결되는데, 이제 시조의 ‘수(首)’ 개념은 곧 자유시의 ‘연(聯, verse)’ 개념으로 확장되었다.
조운의 경우, <現代時調三人集>의 미발표작에서 조운의 자유로운 분행이 시조의 ‘구(句)’ 문제와 연관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다. 그는 리듬 구성을 위한 자유로운 의도에서 시조를 분행했지만, 반드시 구의 경계를 기준으로 분행하였다.
조남령의 경우, <現代時調三人集>의 미발표작에서 ‘선율’의 문제를 살필 수 있었다. 그는 시조를 악곡의 선율과 같이 음악성을 구현하여 고조된 감정을 노래하는 과정으로 보았다. 이에 따라 그는 시조의 일반적인 리듬을 최대한 지키려고 하면서도, 리듬에 최대한 기여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배행하였다.
자유시에 비해 매우 희소한 1940년대 시조시인과 작품을 고려할 때, 이들의 작품이 곧 시조라는 장르 자체였다. 이들의 작품이 현재까지 이어지면서 ‘현대시조’라는 장르가 존속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들의 시조 리듬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실험은 곧 장르의 새로운 시도이자 장르의 본질 그 자체가 될 것이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6 | 평가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7-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3-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8-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5-01-01 | 등재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4-01-01 | 등재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등재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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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41 | 0.41 | 0.4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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