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교정공무원의 근로환경과 직무스트레스가 소진에 미치는 영향
저자
발행사항
진주 : 경상대학교 대학원, 2014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 경상대학교 대학원 , 간호학과 임상간호학 , 2014. 2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한국어
주제어
발행국(도시)
경상남도
형태사항
p.vi, 56p : 삽도 ; 27 cm
소장기관
본 연구는 교정공무원의 근로환경, 직무스트레스, 소진정도를 파악하고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함으로써 교정공무원의 소진을 낮추기 위한 기초 자료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G도에 위치한 3개소의 교정시설에 근무하는 남성 교정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3년 2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측정도구는 근로환경, 직무스트레스, 소진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AS 10.1 program(SAS Institute Inc., Cary, NC)을 사용하여 통계적 분석을 하였으며, 빈도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 t-test, ANOVA, Scheffe 사후검정, 피어슨 적률상관관계 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일반적 특성으로 연령은 36~40세 29.0%로 가장 많았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40.96세였다. 최종 학력은 ‘대졸이상’ 89.0%로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결혼 상태는 기혼 71.5%로 가장 많았으며, 직위는 ‘8급 공무원’ 43.0%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주관적 건강인식은 ‘보통’ 48.5%로 가장 높았다.
근로환경 특성은 주당 근무시간은 ‘40~52시간’ 65.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60시간이상’ 28.0%였으며, 근무부서는 ‘보안과’ 62.5%로 가장 많았고, 근무형태는 ‘교대근무’ 56.5%, 야간근무의 여부는 ‘있음’ 89.0%였다. 정신적 작업위험‘에 대한 조사에서 ‘근무시간의 50% 초과’ 44.0%로 나타났으며, 일자리 지속성에 대한 질문에 ‘일하고 싶다’ 64.0%를 보였고, 근로환경 만족도는 ‘별로 만족하지 않는다’ 48.5%로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2. 직무스트레스와 소진의 영역별 점수는 직무스트레스의 총 평균점수는 50.86±10.71점(범위 0~100점)이었으며, ‘직무자율성 결여’ 59.97±18.3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으며, 소진의 평균 점수는 60.31±17.91점(범위 0~132점) 혹은 2.74±0.81(범위 0~6점)이었으며, ‘정서적 고갈’ 25.30±11.20점(범위 0~54점) 혹은 2.81±1.24(범위 0~6점)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3. 소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최종 학력은 ‘대졸이상’이 ‘고졸’보다 소진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t=2.26, p=.031), 주관적 건강인식에서 건강하지 못하다고 인식할수록 소진 점수가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5.00, p=.007).
소진의 하위영역인 ‘정서적 고갈’영역에서 차이를 보인 변수 주관적 건강인식에서 건강하지 못하다고 인식할수록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며(F=10.88, p=.000), ‘비인격화’영역에서 최종 학력은 ‘대졸 이상’이 ‘고졸’에 비해서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으며(t=2.77, p=.009), 직위는 ‘8급 공무원’이 ‘7급 공무원’에 비해 소진 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F=3.66, p=.028). 주관적 건강인식에서 ‘건강하지 못한 편이다’가 ‘건강한 편이다’보다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나타냈다(F=7.25, p=.000). ‘개인적 성취감 결여’영역에서 연령은 ‘35세 이하’가 ‘46~50세’와 ‘51세 이상’ 보다 소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F=3.41, p=.010). 주관적 건강인식에서 ‘건강한 편이다’가 ‘보통이다’보다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F=4.31, p=.015).
소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낸 근로환경 만족도에서 ‘별로 만족하지 않는다’와 ‘전혀 만족하지 않는다’가 ‘만족한다’와 ‘매우 만족한다’보다 유의하게 높은 소진 점수를 보였다(F=16.27, p=.001).
4. 직무스트레스의 7개 하위영역과 소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소진은 직무요구(r=.461, p=.000), 직무불안정(r=.343, p=.000), 조직문화(r=.366, p=.000), 전체 직무스트레스(r=.319, p=.000)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5. 소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1단계에서 일반적 특성인 최종 학력과 주관적 건강인식은 소진을 5.6% 설명하였고, 2단계에서 근로환경 특성인 근로환경 만족도가 더해져 소진을 11.3% 설명하였다. 3단계에서 직무스트레스의 3개 하위영역인 직무요구(β=.35), 직무불안정(β=.16), 조직문화(β=.16)가 소진을 32.1%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is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contributing factors on burnout in male correctional officers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s between working conditions, job stress, and burnout. And, finally, this study would like to provide basic knowledge to prevent correctional officials' burnout.
During February 2013, 200 male correctional officials were recruited from three prisons located in G province. Data was analyzed using SAS 10.1 program (SAS Institute Inc., Cary, NC) by using frequency, ratio, average,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summarized as follows:
1. As a general characteristic, the age group between 36 and 40 years was the highest ratio as 29.0%, and 89.0% was graduated ‘over university’. As for marital status, married men were 71.5% and as for the position, the public officials in 8th grade was 43.0% which was the highest ratio and as for the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normal’ was the 48.5% which was the highest.
As for the working environment characteristic, working hours per week were between ’40 and 52 hours’ as 65.5% which was the highest ratio and the average working hours per week were 52.81 hours. As for the working department, ‘the security department’ was the 62.5% which was the highest, and as for the types of work schedule, ‘shift work’ was 56.5% and as for the night duty, ‘have night duty’ was 89.0%. As for the satisfaction in working environment, ‘not much of satisfaction’ was 48.5% which was the highest ratio.
2. As for the score of job stress and burnout, the total average score of job stress was 50.86±10.71 points (range 0-100 points), and ‘lack of job autonomy’ showed the highest score with 59.97±18.37 points, and the average score of burnout was 2.74±0.81 points (range 0-6 points) and ‘emotional exhaustion’ showed the highest score with 2.81±1.24 points (range 0-6 points).
3. This study found that higher education level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score of burnout (t=2.26, p=.031),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with poor was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higher score of burnout (F=5.00, p=.007).
As for working conditions, satisfaction in working environment with ‘not too much satisfied’ and ‘never satisfied’ significantly related to higher score of burnout (F=16.27, p=.001).
4. There was positive correlation with job demand (r=.461, p=.000), job insecurity (r=.343, p=.000), organizational climate (r=.366, p=.000), and total job stress (r=.319, p=.000).
5. According to the results of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is, education level and subjective health perception explained burnout with 5.6% in the step 1 analysis, and then burnout was explained with 11.3% by adding satisfaction of working environment in the step 2 analysis. At the final step, it was appeared that job demand (β=.35), job insecurity (β=.16), and organizational climate (β=.16) explained burnout with 32.1%.
In conclusion, this study has found that three sub-scales such as job demand, job insecurity, and organizational climate,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male correctional officers burnout. Based on these findings, customized mental health program focusing on preventing burnout is needed for correctional offi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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