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유아예술교육의 비평적 이해 = 유아교사의 예술 및 예술교육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저자
임부연(Lim Boo Yeun) ; 전경미(Jeon, Kyeong-mi) ; 김성숙(Kim, Sung-sook)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7-149(23쪽)
KCI 피인용횟수
13
DOI식별코드
제공처
본 연구는 유아교사들이 예술과 예술교육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인식하고 있는지 심층적으로 알 아봄으로써 예술교육의 본래적 가치를 이해하고자 하였다. 현직유아교사 11명을 반구조적 면담을 실시 하고, 이를 질적 연구 방법의 절차를 따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첫째, 유아교사들은 예술 및 예술적 경 험을 자주 접하지만 낯선 느낌을 가졌으며, 또한 예술 및 예술적 경험은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에너지 이며 유아의 마음과 가장 밀착된 감성체로 이해하고 있었다. 둘째, 예술교육에 대하여 유아교사들은 예 술과 예술교육에 대하여 달리 인식하고 있었고, 창의적 표현기법과 사회적 지식을 가르치기 위한 매개 로 이해하고 있었다. 셋째, 예술교육의 어려움과 극복에 대한 유아교사들의 생각을 통해 유아예술교육 에 대한 유아교사들의 교육애를 드러내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유아교육에서 예술과 예술교육의 가치 가 폭넓게 해석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보기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early childhood teachers’ awareness of the arts and arts education. Their related experiences were examined in an attempt to reach a critical understanding of the genuine meaning and value of arts education in these early childhood settings. 11 in-service early childhood teachers participated in this qualitative study that implemented in-depth interviews. Results indicated that the teachers investigated considered the term “the arts” to be elusive and unfamiliar, though they were in contact with the arts in their daily routine life. The teachers mostly considered “the arts” a medium to teach creative expression and increase socialization. Finally the teachers’ interview about difficulties in arts education and its overcome expressed an educational love for arts education in their early childhood classroom. These results will contribute to a more nuanced understanding of the value of arts education in early childhood education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61 | 1.61 | 1.6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73 | 1.7 | 1.654 | 0.45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