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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요법의 국내간호연구 동향 = The Trends of Nursing Research on Aromatherap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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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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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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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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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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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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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위논문 및 학술지 연구현황에 대한 논의 향기요법을 적용한 국내 간호계 논문은 1999년 1월부터 2010년 3월까지 111편을 분석하였다. 학위논문 및 학술지 연구 현황을 연도별, 연구 설계별, 중재방법별, 측정변수별, 연구대 상별로 분석하였으며 이에 대한 논의는 다음과 같다. 연도별 학위논문 및 학술지 연구현황을 보면 선정된 논문은 1999년 박사학위논문 1편(하혜정)을 시작으로 2005년에 학위 논문 10편(석사 8편, 박사 2편)으로 가장 많이 발표되었다. 학 술지는 2004년과 2006년에 각각 8편(18.6%) 발표되어 2004 년부터 향기요법 관련 논문의 발표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보완대체치료 간호학 논문의 연구경향(Yang & Shin, 2003)에서 간호계의 보완대체논문은 1980년부터 2001년까지 88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는데, 2000년에 22편으로 가장 많이 발표되었다. 반면 향기요법 논문은 2001년까지 5편(5.6%)에 불과한 것으로 보아 2000년대 이전에는 향기요법 관련 연구가 거 의 없었던 경향을 알 수 있었다. 본 대상 논문은 학위논문(68편)이 학술지 연구 논문(43편)보다 많았다. 이는 1985년부터 2000년까지 51편의 자료수집으로 이루어진 한방간호연구 경향(Lee & Kang, 2001)에서는 학위 논문 19편(37.3%), 비 학위논문 32편(62.7%)으로 비학위논문이 훨씬 많았다. 이는 한방간호 관련 논문 주제와 학위과정이 현재보다 적었던 연도별 차이 때문으로 사료된다. 연구 설계별 학위논문 및 학술지 발표 현황을 보면 대한간호 (Jung, Back, & Back, 2000) 와 한국간호교육학회지(Kim & Ha, 2006)에 발표된 질적 연구 2편(1.8%)을 제외한 109편(98.2%)이 모두 실험연구이었다. 이 중 가장 많이 이용된 설계는 비동등성 대조군전후설계가 학위논문 29편, 학술지게재논문 26편으로 나타났다. 이 설계가 가장 많은 이유는 주로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간호 연구의 특성상 무작위배정(Random-ization)의 어려움 때문에 동질성은 확보하면서 실험처치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통제된 상태로 연구하고자 하는 시도 때문으로 사료된다. 또한 실험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 조군 전후시차설계도 학위논문 26편, 학술지 게재 7편으로 다음 순위를 차지하였다. 보완대체 치료연구방법(Yang & Shin, 2003)에서도 88편 중 48편이 실험연구였고, 30편이 조사연구로 실험연구가 더 많았다. 반면 Kim 등 (2002)이 발표한 간호학 연구의 동향과 전망연구에서 각 분야별 학회지 창간호부터 2000년까지 1,372편을 분석한 결과 실험 연구는 232편(16.9%)에 불과하고 비실험연구가 957편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것과는 차이가 있었다. 이는 본 연구의 분석 대상 논문은 시 대 적으로 주로 2000년 이 후에 이루어졌으며 2000년대 이전에는 주로 시술적 연구를 많이 수행하였으므로 실험연구를 위한 자료의 축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후에 서술적 연구를 기반으로 실험연구가 행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학위논문이 실험연구 방법의 접근을 비교적 많이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또한 간호중재개발을 목적으로 실험적 처치를 통해 효과를 입증하고자 하는 간호계의 연구경향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2000년대 이후 향기요법의 장점이 부각되면서 간호중재로 향기요법을 적용하여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중재방법별 학위논문 및 학술지 연구현황을 보면 향기요법 의 중재는 향유마사지 59편과 향유흡입 37편이 86.5% 를 차지하였다. 흡입과 마사지 병행 6편, 흡입과 도포 병행 3편으로 향기요법의 적용은 대부분이 마사지와 흡입의 중재로 나타났다. 향기요법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22편의 간호학 논 문을 분석한 연구(Kim, 2008)에서도 마사지가 11편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흡입이 8편으로 나타나 같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것은 이러한 중재방법이 비교적 간호사가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으로 사료된다. 그리고 보완대체 치료 연구경항의 보고서 (Yang & Shin, 2003)에서도 지압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중재방법으로 그 안에 손 마사지, 등 마사지, 발반사 마사지, 경락마사지, 산후마사지를 모두 포함한 28편의 논문이 마사지 방법이었다. 또한 한방간호 연구경호(Lee & Kang, 2O01)에서는 11편의 실험연구 중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경락마사지 1편의 연구가 있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 관련 오심과 구토 완화를 위한 비약물 요법에 관한 연구동향 (So et al., 2003)에서는 총 29편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비약물 요법으로 시도된 요법은 근육이완요법(10편), 전환요법(5편) , 최면요법(4편), 마사지요법(2편), 구강 냉요법(2편)의 순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마사지 방법을 많이 사용한 것은 마사지 방법이 불안과 이완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Cho, 1999)되었기 때문이다. 마사지는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유용한 방법의 하나로서 진통, 스트레스, 긴장 등에 좋은 효과를 나타내주며 각종 스트레스가 누적되지 않도록 하여 신체적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Ha, 2006)는 연구에 근거하여 향기요법 간호중재 시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향기요법 마사지의 심리신경면역학적 효과(Lee, 2000)의 연구에서는 산모에게 등 마사지 적용으로 라벤더와 로즈마리를 혼합한 2% 농도의 향유를 이용하여 일반 마사지보다 더 큰 이완효과를 냈다. 특히 산모의 피로 감소, 피부온도 증사, 타액 1gA 농도에서 일반 마사지보다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었다고 하였다. 이를 학위논문 및 학술지 게재논문에 적용한 현황을 보면 석사학위 논문에서는 흡입 방법을, 박사학위 논문에서는 마사지 방법을 더 많이 적용하였다. 학술지에서는 마사지 중재방법을 사용한 경우가 학술지 논문 44편 중 29편으로 65,9%를 차지하였다. 종속변수 측정현황을 보면 생리적 변수의 직접측정 방법을 가장 많이 적용하여 측정하였스며 사회심리변수의 자가보고 측정, 생리적 변수의 자가보고측정의 순서를 나타내었다. 특히 사회심리변수 자가보고 측정에서는 불안943건)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스트레스(29건)와 우울(27건) 순으로 나타났다. 생리적 변수의 직접측정에서는 혈압, 맥박, 호흡, 피부온도를 포함한 활력징후 측정이 가장 많았다. Kim (2008)의 연구에서도 생리적 변수의 측정(43건, 66.2%)이 심리적 변수(22건, 33.8%) 측정보다 높아 본 연구와 유사한 경향이었다. 보완대체 치료논 문현황(Yang &Shin, 2003)에서는 88편 중 심리적 측정 논문이 45편으로 신체적인 면을 측정한 논문보다 많았다고 하였다. 심라적 면에서는 불안(17편), 우울(6편)이 많았고, 신체적 면에서는 면역계(8편), 순환계(7편)가 많은 것으로 제시하였다. 주제와 내용의 차이 때문에 직접비교는 어려우나 심리적 측정으로 불안과 우울의 측정 이 많은 것은 보완대체 방법이나 향기요법 적용에서 간호중재 개발로 불안감이나 우울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공통적인 목표 때문으로 생각된다. 또한 생리적 변수의 측정이 많은 것은 객관적이며 타당도 높은 측정방법으로 그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노력 때문으로 사료된다. 향기요법 적용연구논문 대상을 건강인과 환자군으로 분류하여 분석한 결과 건강인에게 향기요법을 적용한 연구(56편)가 환자군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55편)보다 약간 많아 환자와 건강인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연구된 것을 알 수 있었다. 건강인 중에는 중년여성과 노인, 간호사, 분만 산모, 학생, 군인 등의 순오로 다양한 대상으로 향기요법의 적용효과를 확인하였다. 환자군을 대상으로 향기요법을 적용한 연구는 말기신부전 및 혈액투석 환자, 위 · 대장내시경환자, 수술환자, 뇌졸중 및 펀마비 환자, 관절염 류마티스 환자, 암환자, 호스피스 말기암 환자, 치매, 정신지체 및 뇌성마비환자, 관상동맥 조영술 환자, 간동맥색전술 환자, 자궁근종 및 적출술 환자, 일반병동환자, 본태성 고혈압환자 순으로 다양한 환자를 대상으로 향기요법 적용의 효과를 분석하였다. 대한간호학회지 분석-창간호부터 1999년까지 연구(Choi et al., 2000)에서는 환자보다 일반인의 연구가 많았고, 간호사 및 간호학생 대상이 많았다. 7개 분야별 간호학회지(창간호부터 2000년까지)를 분석한 연구(Kim et al., 2002)에서는 환자대상 연구가 정상인보다 많았으며 암환자 대상이 많았다. 보완대 제치료 간호논문(Yang & Shin, 2003)에서는 환자대상연구가 일반인보다 많았으며 만성질환자가 많았다. 한방간호 연구경향(Lee & Kang, 2001)의 연구에서는 환자 대상이 약간 많았다. 향기요법이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간호학 논문분석(Kim, 2008)에서는 건강인 대상논문이 환자군 대상논문보다 약간 많았다. 전반적으로 간호연구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조금 더 많은 편이었으며, 단 대한간호학회지 분석에서만 일반인 대상이 환자군 보다 차이 있게 많아 초창기 대한간호학회지에 실린 논문의 상당수가 일반인이었으며 간호사 및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많았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연구대상별 향기요법 중재방법의 적용에서는 건강인이나 환자 모두 마사지 중재적용이 많았으며 다음은 흡입 중재적용이었다. 건강인의 경우 마사지 중재는 노인에게 적용한 논문이 가장 많았으며 환자군에서는 뇌졸중 및 편마비 환자와 관절염 및 류마티스 환자가 각각 5편으로 마사지 간호중재를 가장 많이 적용하였다. 2. 중재방법 적용현황, 종속변수 유형 및 결과 확인에 관한 논의 아로마 종류별 중재방법 적용현황을 보면 아로마 종류는 라벤더 포함 정유와 기타 정유로 분류하여 본 결과 라벤더 포함 정유를 적용한 논문이 78.3%로 많은 논문이 라벤더 포함 정유를 이용하였다. 라벤더 오일은 50대, 60대 여성이 선호하는 향 중의 하나로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용이하며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안전하게 사용(Jung, 2007)되는 성질 때문으로 사료된다. 라벤더 포함 정유에는 라벤더, 버가못 외 1, 2종의 향유를 섞어 적용한 논문이 가장 많았다. 버가못 향유는 노란 녹색으로서 교감신경계의 진정작용으로 기분상승효과가 있어 불안감, 우울증, 노여움, 절망감, 신경증 및 긴장감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Kim, Kim, Kim, & Kim, 2008)는 보고 때문으로 사료된다. 아로마 종류와 중재방법적용과 관련지어 보면 라벤더와 버가못 외 1,2종의 향유를 케리어 오일에 혼합하여 마사지에 적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아로마 요법과 마사지를 병행하게 되면 윤활제 대신 정유를 사용하게 되어 기존의 윤활제를 쓰는 일반 마사지보다 더 효과적이다. 또한 마사지를 통해 정유가 피부로 빠르게 흡수되어 혈류를 타고 전신으로 순환하여 화학적 반응이 이루어지고 마사지의 자극이 신체적, 심리적 이완효과를 가져오게 되므로 동시에 두 가지 요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Choi, 2006; Worwood, 1991)는 근거 때문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많은 논문에서 에센셜 오일의 혼합비율에 약간씩 차이를 보여 어떻게 배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에 대한 연구와 함께 대상자에 따른 반복연구가 이루어져 향기요법 적용의 일반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중재방법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어떤 종속변수를 측정했는지를 분석한 결과 중재방법으로 마사지 중재와 흡입 중재를 측정한 논문이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중재방법에 따라 종속변수의 결과를 각 연구의 p값 수준에서 확인한 결과 마사지 중재로 사회심리변수를 측정한 연구 중 향유 마사지 중재가 우울 감소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다음 흡입중재로 사회심리변수를 측정한 결과 불안, 스트레스, 우울의 순으로 나타났다. 심리적 변수의 자가보고 측정만이 아닌 생리적 변수와 함께 측정하여 그 효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본 연구에서는 중재방법의 적용에 따라 심리적 변수의 측정과 함께 생리적 변수를 직접 측정한 결과는 분석할 수 없어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향유 마사지 중재 후 생리적 변수를 자가보고 측정한 경우는 통증 및 진통제 투여 횟수, 수면 및 수면만족도, 배변상태(양, 횟수, 변 완화제 복용, 좌약 및 관장 횟수)의 순이었다. 통증 및 진통제 투여 횟수와 수면만족도는 각각 1편만이 기각되어 향유마사지 중재가 통증완화나 수면 및 수면만족도에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배변상태에서는 7편은 지지되고 4편은 기각되어 다른 측정방법을 같이 확인할 필요가 있겠다. 향유흡입 중재 후 생리적 변수를 자가보고 측정한 경우는 수면 및 수면만족도를 가장 많이 측정 하였으며 모두 지지되어 수면을 만족시키는 데는 향유흡입이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다. 생리적 변수의 직접측정 방법은 객관적이고 타당도가 높은 도구의 측정으로 신뢰하는 경향이 높기 때문에 생리적 측정도 구로 측정한 결과가 기각되었을 때는 그 이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본다. 또한 제언에 다른 측정변수에 대한 방향 제시가 있어야 할 것이며 기각의 이유를 잘 분석하여 반복연구 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더보기Purpose: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major trends and characteristics of studies on aromatherapy in Korea. Methods: Literature on the studies of aromatherapy in Korea was retrieved using RISS, KISS, DBpia, and Pubmed. The studies were analyzed based on publication year, study design, intervention method, and measuring variables. The level of applied intervention was assessed by target group, the types of aroma, and their effects. Results: A total of 111 studies was included in this study. Most of studies on aromatherapy were conducted using a experimental design to test the effects of aromatherapy as a nursing interventions.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methods of mixing oils, sites of massage, and target groups vary among studies on aromatherapy in Korea. it is suggestive that standardized methods to mix oils and to apply aroma is in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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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2-07-1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Journal of East-West Nursing Reseach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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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23 | 1.2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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