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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entheoretische Untersuchung im Hinblick auf den Erzähler im Sandmann = Medientheoretische Untersuchung im Hinblick auf den Erzähler im Sand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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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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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290(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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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지그문트 프로이트가 ‘친숙한 섬뜩함’ 연구의 핵심으로 다루었던 에.테.아.호프만의 『모래 사나이』를 분석하고 있다. 『모래 사나이』는 무엇보다도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놓음으로써 독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제목이 가리키는 모래 사나이는 1) 사악한 아버지를 상징하며, 동시에 2) 서사 세계에 존재하는 흉악한 변호사 코펠리우스와 동일시되고 있다. 본 논문은 프로이트의 첫 번째 견해에는 동의하지만 두 번째 견해에는 거리를 두며, 그 이유를 모래 사나이와 주인공 나타나엘 그리고 소설 화자 간의 관계를 매체이론적으로 접근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본 논문이 강조하는 바는, 모래 사나이는 구전되는 이야기를 문자화되도록 이끌고 있다면, 나타나엘과 화자는 반대로 문자화된 이야기를 청자에게 들려주고자 한다는 사실이다. 더 나아가, 모래사나이는 형상을 심미안으로 볼 수 있도록 외적인 눈을 빼앗고 있다는 점에서 소설 『모래 사나이』의 미적 원리를 대변한다고 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소설 속에서 망원경도 관찰자 자신의 내면이 반영되어 보이도록 만들고 있다. 이처럼, 『모래 사나이』는 계몽주의와 낭만주의의 충돌로 야기된 매체 과도기 단계에서의 감각적 혼란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형식적으로나 내용상으로 시작(詩作)에 관한 소설인 『모래 사나이』는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 놓음으로써 프리드리히 슐레겔이 말하는 “여전히 진행 중”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역시 슐레겔이 말하는 “진행적인 보편문학”을 대변한다는 주장 또한 성립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Diese Studie analysiert E. T. A. Hoffmanns Sandmann, den Sigmund Freud fur das Herzstuck seiner Untersuchung uber das Unheimliche behandelt hat. Die Faszination am Sandmann liegt darin begrundet, dass diese Erzählung verschiedene Interpretationsmöglichkeiten bietet. Freud zufolge symbolisiert die Titelfigur Sandmann 1) den dämonisierten Vater, der 2) mit dem bösen Advokat Coppelius in der diegetischen Welt gleichgesetzt ist. Diese Studie schließt sich zwar Freuds erster Ansicht an, wenngleich sie sich von der zweiten distanziert. Diese Aspekte werden medientheoretisch analysiert, indem auf die Beziehungen zwischen dem Sandmann, dem Protagonisten Nathanael und dem Erzähler der Geschichte eingegangen wird. Hervorzuheben ist, dass der Sandmann dazu verhilft, die Oralität der Geschichte zur Literalität zu fuhren, während Nathanael und der Erzähler sich hierbei um die Umkehrung bemuhen. Ferner steht der Sandmann fur das ästhetische Prinzip in der Erzählung, indem er den Kindern ihre äußeren Augen raubt, damit sie das Gebilde mit den inneren Augen sehen können; genauso wie das Perspektiv, das den Betrachter sein Inneres widergespiegelt sehen lässt. Auf diese Weise thematisiert Der Sandmann die sinnliche Verwirrung zur Zeit der medialen Übergangsphase, die durch den Zusammenstoß zwischen der Aufklärung und der Romantik verursacht wurde. Der Sandmann dient mit seinen vielfältigen Interpretationsmöglichkeiten als Musterbeispiel, das im Sinne Friedrich Schlegels “noch im Werden” ist, bei dem es sich sowohl der Form als auch dem Inhalt nach um eine Dichtung uber die Dichtung handelt. Somit kann die weitere Behauptung aufgestellt werden, dass Der Sandmann die “progressive Universalpoesie” ebenfalls im Sinne Friedrich Schlegels repräsenti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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