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등재
언론법제 연구의 최근 동향 = 2011∼2013년 학술 논문을 중심으로
저자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등재정보
KCI등재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28(28쪽)
KCI 피인용횟수
3
제공처
언론법제 연구의 동향을 분석하고 있는 이 연구는 현재 ‘누가’ 언론법을 주로 연구하고 있는가, 언론법 연구자들은 어떤 학문적 기반을 가지고 있는가, 또 현재 어디에 소속돼, 어떤 신분을 유지하고 있는가 하는 점들을 살펴보고 있다. 또 이 연구는 언론법 연구자들은 언론법의 영역 중에서 주로 ‘어떤 주제’를 연구하고 있는가, 어떤 연구방법을 주로 활용하고 있는가, 하는 점들을 규명하고 있다. 연구결과, 언론법 연구는 여전히 법학 기반의 언론법 학자들이 주도하고 있고 법학기반 학자들은 ‘저작재산권’, ‘개인정보보호’, ‘표현자유기본권’ 관련 주제를, 언론학 기반 학자들은 ‘미디어정책’, ‘표현자유기본권’, ‘심의자율규제’ 등의 주제를 주로 다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법학과 언론학의 경계가 여전히 높다는 점, 언론학과 법학 분야 모두 ‘언론법제 교육과 연구 시스템’ 개발 등에 소흘하다는 점 등을 지적하면서 ‘언론법적 쟁점’에 대한 상반된 관점의 연구 성과들이 ‘치열하게 대립하고 토론’되는 학술적 논의의 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점, 학술단체별로 연구쟁점에 대한 ‘기획과 실행’이 중요하다는 점 등을 제안하였다.
더보기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state of media law research through reviewing the research articles and suggest the implication to improve further research. For this study, a total of 462 articles from 2011 to 2013 which published in the related journals was examined. It showed that about 12.6% of all the research articles in media and law journals were written about media law. It revealed that among a total of 97 research articles, legal specialists wrote 68.0% and media specialists 28.6%. While media specialists published 81.1% of their articles in the media-related journals, law specialists published 66.9% of their articles in law-related journals. It was found that media researchers frequently applied social scientific methods for the main analysis (43.8% of their articles), most law researchers highly depended on the conventional legal research methods (87.9% of their articles). While major research interests in media specialists were given to media policy and freedom of expression, the interests of law specialists were given to intellectual property right and copyright. Conclusively, this study suggested that more interdisciplinary endeavors between the media and law specialists should be made so as to enhance the development of media law research.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1.37 | 1.37 | 1.3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27 | 1.21 | 1.673 | 0.05 |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