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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리다와 하이데거 그리고 공간- 칠리다의 조각 작품에 대한 철학적 해석 - = Chillida, Heidegger and the Space - A philosophical Interpretation on Childa's Sculptu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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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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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h Heidegger, im Gegensatz zur modernen Ästhetik, besagt die Kunst “das Sich-ins-Werk-Setzen der Wahrheit des Seienden.” Mit anderen Worten, ist die Kunst“ein Werden und Geschehen der Wahrheit”, d. h. ein Ereignis, das sich im Kunstwerkdas Sein des Seienden eröffnet. Mit dieser ‘Eröffnung’ des Seins des Seienden, mit deraletheiologischen Auffassung des Kunstwerkes begegnen wir mit dem ontologischenRaumverständnis des späten Heidegger, das sich in <Bauen Wohnen Denken>(1951) und<Die Kunst und der Raum>(1969) findet. Der Raum ist für Heidegger weder vorhandenwie ein Ding noch ein subjektives Form in uns. Der Raum räumt. Das Räumen desRaumes geschieht als einräumendes Zulassen von Orten. Dieses Ereignis des Räumensdes Raumes als einräumendes Zulassen von Orten wurde von einem spanischenKünstler, Eduardo Chillida, ins Werk gesetzt. Für Chillida ist der Raum als daseigentliche Material, das die Formen erschafft. <Die Kunst und der Raum> istKonsequenz des direkten Kontaktes zwischen Heidegger und Chilida, stellt aberinsbesondere die Materialisation gemeinsamer konzeptueller Anliegen dar, iher Fragenhinsichtlich des Raumes, seiner Grenzen und der Schaffung von Orten. Diese Zulassungvon Orten bzw. Räumen des Raumes im Sinne Heideggers geschieht besonders bei denEisenskulpturen von Eduardo Chillida auf eine herausragende Weise. Eisen war ihm ammeisten das entsprechende künstlerische Material. Beispielsweise, hat Chillida in den<Windkämmen> als in einem Gesamtkunstwerk ganz im Sinne Heideggers einen Ort geschaffen, der sinnliche und geistige Erfahrungen vielfältiger Art ermöglicht.
더보기하이데거에게 예술은 존재자의 진리가 작품 안으로 정립되는 것을 의미한다. 예술은 진리의 생성과 생기, 즉 예술작품 안에서 존재자의 존재가 개시되는 사건이다. 존재자의 존재의 이러한 ‘개시’(Eröffnung) 사건, 예술작품에 대한 진리론적 이해와 함께 우리는, <건축 거주 사유>(1951)와 『예술과 공간』(1969)에서 전개된, 후기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공간이해와 만난다.
여기서 하이데거가 말하는 공간은 더 이상 사물처럼 객관적으로 실재하는 공간도 아니고, 우리 내부의 주관적인 형식도 아니다. 공간은 공간으로 열린다(räumen). 공간의 이러한 열림은 장소를 허용하는 형태로 일어난다. 하이데거의 이러한 공간열림의 사건을 스페인의 예술가 에두아르도 칠리다는 그의작품을 통해 형상화 시켰다. 칠리다에게 공간은 형태를 창조하는 고유한 물질로서 기능한다. 『예술과 공간』은 하이데거와 칠리다의 공동작업의 결과물로서, 무엇보다 공간, 한계, 장소의 생성과 같은 그들의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하이데거적 의미의 장소허용, 공간열림의 사건은 특히 칠리다의 철 조각 작품에서 탁월한 방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철은칠리다의 예술을 실현시킬 가장 적합한 재료였다. 그 한 예로 종합예술이라할 수 있는 <바람 빗>에서 칠리다는 감각적이고 정신적인 경험을 다차원으로 가능하게 하는, 하이데거적인 의미의 장소를 창출해 내는 데 성공했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7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1-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8-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5-09-07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존재론 연구 -> 현대유럽철학연구외국어명 : Heidegger Studien -> Researches in Contemporary European Philosophy | KCI등재 |
| 2015-06-15 | 통합 | KCI등재 | |
| 2012-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10-05-04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하이데거 연구 -> 존재론 연구 | KCI등재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5-03-23 | 학술지등록 | 한글명 : 하이데거 연구외국어명 : Heidegger Studien | KCI후보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 2004-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3-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47 | 0.47 | 0.39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38 | 0.41 | 1.106 | 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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