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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동기가 음주운전 행동에 미치는 영향 = The Effect of Drinking Motives on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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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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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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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정보
KCI등재후보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263-288(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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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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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study analysed the effect of 4 drinking motives on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s. In consideration of the status of drinking and driving people to alcohol drinking motives questioned. Alcohol drinkers, the psychological factor is very important factor in motivation. Driving behaviors, drinking motives to cause any impact, through which Alcohol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 And Alcohol drinking prevention policy is explained.
Alcohol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 affect the motivation of the total variance regression analysis(R2) is shown as 44.6 percent, F value 48.703,Significant regression equation is high(p<0.001). Driving habits, coping motives for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 the most unknown factor is the high variance. Coping motives, social motives, enhancement motives, habits is foun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Especially, a habit most strongly affected and then coping motives, enhancement motives, social motives.
However, conformity motivated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s that do not impact was significant. With regard to social motives, among adults when they drink a lot of you got this situation that, naturally, in connection with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 can be. As a precaution, require a change in drinking culture, so this is an environmental intervention. If you want to control, driving behaviors are appearing. Coping motives, social motives, enhancement motives, habits, drinking motives such as types counseling and education, prevention programs are need. In particular,police should bereathalyzer test, and enforcement campaign to reduce its accident. In addition, police disposed of a strong and fair enforcement and justice administration must be performed.
본 연구에서는 음주동기가 음주운전 행동에 미치는영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즉 음주운전 실태를 먼저살펴본 후, 음주운전 동기가 음주운전 유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이를 통하여 음주운전 예방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음주동기가 음주운전 행동에미치는 영향에 관한 회귀분석 결과를 전체설명력(R2)은 44.6%로 나타나 설명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F값이 48.703, 유의확률이 0.000으로회귀방정식 유의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음주습관과 대처동기가 음주운전 행동에 가장 설명력이 높은 요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각 독립변인의 통계적 유의성을 판단하기 위한 T값의 유의확률을 살펴보면, 대처동기, 사교동기, 고양동기, 습관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 중에서 습관이 가장 강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다음 대처동기, 고양동기, 사교동기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조동기는 음주운전 행동에 유의미한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처동기와 관련해서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면 과음하는 개인은 술을 일반화된 대처반응으로 사용하기 때문에음주운전 행동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사교동기와 관련해서 우리나라 성인들은 혼자 술을 마시는 경우보다 집단적으로 어울려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상황은 자연스럽게 음주운전 행동과 연계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방 및 처방적차원에서 음주문화에 대한 변화가 요구되므로 이에대한 환경적 개입이 필요하다. 고양동기와 관련해서 생활의 활력이나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서 술을마시는 경우가 많아져서 이러한 것이 음주운전 행동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음주운전 하는 습관이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음주운전하는 버릇이 빈번함을 알 수 있다. 단속만 없으면 음주운전을 하려는상습 음주운전 행동이 나타나고 있다. 음주운전은각기 다른 동기에 의해 술을 마시는 경우가 많으며, 즉 대처동기, 사교동기, 고양동기, 습관과 같은 유형에 의해 음주운전을 하지 않도록 음주동기유형별 맞춤형 상담 및 교육,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아울러 상습음주 운전자에 대해 경찰은 강력한 행정처분과 공정한 단속 및 처벌을 수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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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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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19-05-01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미등록 -> The Journal of Police Policies | KCI등재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201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후보 |
2013-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83 | 0.83 | 0.81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68 | 0.7 | 0.789 | 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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