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と韓国語のグループ討論における相互行為の対���研究 : 일본어와 한국어 그룹토론에서의 상호행위에 관한 대조연구
본 논문은 일본어와 한국어 그룹 토론에서의 상호행위를 분석한 연구이다. 회화 참가자가 어떻게 상호행위를 수행하면서 회화를 만들어나가는가라는 문제의식 하에서 상호행위의 사회언어학과 회화분석의 틀을 이용하여 상호행위의 규칙성과 토론 프레임을 기술하였다. 상호행위를 회화의 국지적 구조뿐만이 아니라 대국적 구조의 관점까지도 고려하여 회화구조를 분석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상호행위의 방책(strategy)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종래의 상호행위에 관한 연구를 보면 회화의 국지적인 관리시스템인 turn-taking과 관련지어 연구된 것이 대부분이며, 회화의 대국적인 관점에서 상호행위를 체계적이며 실증적으로 연구한 것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화자(話者)간의 발화 교체가 격심하고 변화무쌍한 일상회화 속에서는 상호행위를 통해 회화의 전체상을 도출하는 것은 어렵다고 인식되어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상호행위가 이루는 회화의 국지적 구조뿐만이 아니라 상호행위가 만들어내는 보다 매크로적인 레벨에서의 구조에까지 시야를 넓혀 보면 거기에는 보다 더 큰 회화의 구조가 내재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회화의 국지적인 구조와 대국적인 구조 양면에서 상호행위를 이해하고, 회화 구조를 만드는 요소를 추출하였다. 또 상호행위를 수행할 때 어떻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있는가와 같은, 회화 방책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통계적 처리가 가능한 정량(定量)적 분석법을 이용하고, 일반적인 경향성에서 벗어난 특징은 정성(定性)적인 분석법으로 검토하였다. 연구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본 논문 전반에 사용된 연구 방법은 우사미(宇佐美1999)의 언어사회심리학적 어프로치를 근간으로 하였다. 단 우사미(1997,2003,2007)의 문자화 및 코딩방법은 2인 회화에는 적합하나 본 연구와 같은 4인 회화에는 적합하지 않다. 그래서 본 연구에서 채록한 4인 회화 데이터를 문자화하기 위해 본 연구 독자적인 문자화 원칙, 즉 ‘다인수회화의 문자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 문자화 시스템은 기존의 연구에서는 문자화와 코딩이 어렵다고 인식되어온 3인 이상의 화자가 참여한 회화도 문자화와 코딩화가 용이하기 때문에 정량적인 분석이 가능해진다.
제 4장에서는 turn과 turn-taking을 분석단위로 삼아 회화의 국지적 구조 속에서 상호행위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해명하였다. Sack et al.(1974)의 연구를 토대로 turn과 turn-taking을 유형화하였다. 특히 ‘끼어들기’라고 하는 언어행동에 초점을 두어 그 유형과 기능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우선 turn-taking에 관여하는 turn의 경우 ‘맞장구 발화’의 빈도는 한국어보다 일본어 쪽이 높으며, ‘실질적 발화’만으로 구성된 turn은 일본어보다 한국어 쪽에서 많이 나타났다. 이는 회화에 대한 화자와 청자의 자세가 다르다는 사실로 설명할 수 있다. 즉, 한국어의 경우 화자와 청자 간의 역할이 명확한 발화의 교체로 상호행위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일본어의 경우 청자로서 맞장구를 보내면서 화자와 함께 회화의 흐름을 만들어 가려는 공화(共話)적인 자세로 회화에 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음으로 끼어들기에 의한 turn-taking은 일본어보다 한국어에서 많이 사용되었는데, 이로써 일본어에서는 자신에게 turn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경향이 있으며 한국어에 있어서의 turn이란 자발적으로 상대방으로부터 획득하는 적극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세 번째로 맞장구 발화에 의한 끼어들기는 일본어에서, 의도적인 끼어들기는 한국어에서 현저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즉 일본어의 경우 화자가 현행화제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목적으로 끼어들기를 실행하는 일은 매우 드문 현상임에 반해, 한국어의 경우 화자가 자신의 의견을 표명할 때 의도적 혹은 고의로 끼어들기를 하여 현 화자에게서 적극적으로 turn을 획득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다. 네 번째로 의도적인 끼어들기 유형중 상대방의 face를 위협하는 ‘자기주장형 끼어들기’는 한국어에서 많이 나타났고, ‘상대방 협력형 끼어들기’는 일본어에서 많이 나타났다. 일본어 화자에게서는 상대방의 발화에 끼어들면서까지 자기주장은 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또한 그 자리의 분위기를 보호하고 상대방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반면, 한국어 화자는 상대방의 발화에 끼어들면서까지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고 싶다는 기분이 강한 언어행동을 빈번히 사용하고 있음이 명백해졌다.
제 5장에서는 우선구조(preference organization)의 관점에서 두 개의 발화로 이루어지는 인접쌍(adjacency pairs) 중에서 제2발화인 ‘부동의’표현에 초점을 두어 화자간의 상호행위를 분석하였다. 또한 Brown&Levinson(1987)의 face와 FTA(FTA:Face-Threatening Act, face침해행동)의 개념을 이용하여 FTA를 근간으로 성립되는 부동의 표현을 ‘화자의 심리적 태도’와 ‘화자의 발화내용에 대한 확신도’를 기준으로 유형화하였다. 분석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명시적인 부동의표현’은 화자의 심리적인 태도와 화자의 발화내용에 대한 확신도에 따라 face침해의 정도를 강화시키는 ‘비난・반감의 표현’, face침해의 정도를 완화시키는 ‘비단언적인 표현’, 그리고 face침해의 정도를 완화 혹은 강화시키는 언어표지가 없는 ‘단언적인 표현’으로 유형화할 수 있다. face침해 정도가 가장 강한 ‘비난・반감의 표현’은 비난이나 아이러니, 부정(否定)의 응답사가 대표적이며, 보통 문말(文末)을 강조하는 억양으로써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나 반감의 기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비난・반감의 표현’은 일본어보다 한국어 쪽에서 다용되고 있다. ‘비단언적인 표현’은 화자자신의 정보나 지식, 판단을 단언하지 않고 불확실한 것으로 하여 상대방에게 확인이나 동의를 구하는 표현이 대표적이며, 이는 한국어보다 일본어에서 많이 사용되었다. 두 번째로 ‘비명시적인 부동의 표현’은 상대방의 반응이 동의인지 부동의인지 애매하기 때문에 이가 부동의인지에 대한 판단은 의견 제안자에게 위임된다. 즉, 제안자가 상대방의 반응을 부동의라고 감지하여 스스로 자신의 의견을 취하함으로써 비로소 부동의임이 판명된다. 세 번째로 ‘명시적인 부동의표현’은 한국어, 일본어 모두에서 출현율이 낮았다. 상대방의 face를 배려하지 않는 부동의 표현은 화자가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을 정확히, 혹은 직설적으로 전하기 위해 사용되는 표현이다. 문(文)을 끝까지 단언하는 형식이 많으며, 단정・주장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표현은 화자가 청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의도는 명료해지나 노골적으로 청자의 face를 침범하는 행위가 되므로 face침해 정도는 커진다. 마지막으로 상대방의 face를 배려한 부동의 표현은 화자가 자신의 의견이나 판단의 기분을 완화하여 상대방에게 부동의를 전하는 표현으로, 주로 문말까지 정확히 말하지 않고 도중에 그만두는 표현, 화자의 판단을 불확실한 것으로 애매하게 얼버무리거나 화자가 내린 판단의 옳고 그름을 청자에게 확인하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표현은 청자에게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는, 상대방의 positive face를 존중하는 방책의 하나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제 6장에서는 화제전환과 관련된 여러 가지 표현에 나타나는 상호 행위를 고찰하였다. 인접쌍의 확장으로 이루어지는 복수(複數)의 발화의 내용적 집합체인 ‘화제(話題)’라는 단위에 초점을 두어 선행화제에서 후속화제로의 이행을 원활이 해주는 장치에는 어떠한 것이 있으며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검토하였다. 한 덩어리의 화제를 ‘개시부’‘전개부’‘종료부’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선행화제의 종료부와 후속화제의 개시부에 나타나는 화제전환표현은 선행화제의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고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원활히 다음 화제로 이행시켜주는 쿠션과 같은 기능을 수행한다. 단, 화제개시부의 ‘화제 그 자체를 제시하는 표현’에 의한 화제전환에는 이와 같은 기능은 보이지 않는다. 두 번째로 선행화제의 종료부에 나타나는 언어적인 화제전환표현은 선도(先導)발화인 ‘화제종료를 시사하는 표현’과 응답(應答)발화인 ‘맞장구(あいづち) 발화’의 교환으로 나타난다. ‘화제종료를 시사하는 표현’은 현 화제를 명시적으로 종결시켜 의미적으로 결속성을 가진 화제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맞장구 발화’는 선도발화에 대해 동의나 이해를 나타내는 표현으로, ‘화제종료를 시사하는 표현’와 ‘맞장구 발화’가 한 쌍을 이룸으로써 화제전환이 보다 원활해진다. 세 번째로 선행화제의 종료부에 나타나는 화제전환표현을 보면 일본어의 경우 ‘맞장구 발화’의 출현율이 ‘화제종료를 시사하는 표현’보다 약간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데 반해, 한국어에서는 ‘화제종료를 시사하는 표현’이‘맞장구 발화’보다 약 2배 가까운 비율로 나타났다. 이로써 일본어 화자 쪽이 한국어 화자보다 화자간의 충분한 상호이해를 얻어 협조적으로 화제를 마무리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네 번째로 후속화제의 개시부에 보이는 화제전환표현에는 ‘화제개시 시사표현’‘주의환기 표현’‘화제 그 자체의 제시’가 있다. ‘화제개시 시사표현’과 ‘주의환기 표현’은 화제개시를 암시하는 신호가 있음에 반해 ‘화제 그 자체의 제시’의 경우 화제개시를 나타내는 신호없이 갑자기 신화제가 제시되는 것이기 때문에 화자간의 긴밀한 상호이해가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다섯 번째로 후속화제의 개시부에 보이는 화제전환표현을 보면 일본과 한국어 모두 ‘화제개시 시사표현’의 출현율이 가장 높다. 신 화제를 제시할 때에는 화제전환을 나타내는 표지로써 선행화제와 구별짓는 것이 화제전환 개시부에 있어서의 발화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어의 경우 ‘화제 그 자체의 제시’에 의해 화제전환이 이루어지는 경향이 강한데, 이는 화제 개시부가 명시적으로 표시되어있지 않더라도 화제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 일본어 화자간에서는 이미 토론의 프레임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제 7장에서는 화제의 구조와 화제전환에 있어서의 상호행위에 대해 살펴보았다. 한 덩어리의 화제를 구조가 있는 것으로 인식하여 화제를 성립하게 하는 구성요소와 그 기능, 화제 구조 양식, 화제전환의 유형을 분석하였다. 인접한 두 개의 화제의 전환양식을 후속화제의 출현위치에 따라 ‘종료전환형’‘끼어들기 전환형’으로 분류하고, 이것이 회화의 흐름에 작용하는 기능과 상호행위의 양상을 대국적인 관점에서 고찰하였다. 분석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한국어, 일본어 모두 개시부, 전개부, 종료부가 모두 갖춰진 형태의 화제가 출현하는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종료부가 결여된 형태의 화제는 출현율은 일본어보다 한국어 쪽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로 미루어 보아 일본어보다 한국어 쪽이 한창 화제가 전개되고 있는 도중에 회화가 단절되어 다음 화제로 이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다. 두 번째로 화제전환의 유형에는 후속화제의 출현위치에 따라 ‘종료전환형’‘끼어들기 전환형’으로 나눌 수 있다. ‘종료전환형’은 선행화제의 종료부가 제시된 후 후속화제가 개시되는 것으로, 원활한 화제전환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끼어들기 전환형’은 후속화제의 개시자가 자신의 발화를 끼워 넣는 타이밍을 잘못 판단하여 끼어들기를 하는 것으로 후속화제로의 원활한 전환을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화제전환의 기본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회화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려고 하는 화자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한국어, 일본어 모두 ‘종료전환형’의 출현율이 ‘끼어들기 전환형’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로써 ‘종료전환형’이 화제전환의 기본 모델이 됨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한국어의 경우 ‘끼어들기 전환형’의 출현율이 일본어에 비해 약 2배 가까이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이로써 한국어 화자 쪽이 일본어 화자보다 현 화제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지 않고 다른 화제를 제시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또한 적극적으로 회화에 참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 논문은 일본과 한국 두 언어문화가 가지는 그룹토론에서의 프레임의 구조와 상호행위를 해명하기 위해 회화의 국지적인 구조뿐만이 아니라 대국적인 구조 모두를 연구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또한 회화 구조적인 측면과 더불어 대인배려행동(對人配慮行動) 관점에서도 상호행위를 연구하여 일본과 한국의 토론의 프레임의 차이를 해명하였다. 특히 회화의 대국적인 구조 즉 화제구조의 연구에 있어서 정량적 분석 방법을 시도한 것은 화제(話題)의 연구에 있어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겠다. 연구 방법상에 있어 정량적 분석이 가능한 ‘다인수회화의 문자화 시스템’을 고안한 것도 3인 이상의 화자에 의한 회화를 분석하는 데 있어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앞으로 회화에 있어서의 언어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요소까지도 분석하고 삽입발화연속(揷入發話連續)이나 발화교환(發話交換)구조와 같은 다양한 분석 툴을 이용함으로써 상호행위의 메카니즘을 보다 다각적이고 면밀히 연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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