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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思う’에 관한 교재분 : 초급・회화・작문 교재를 중심으로 = Analysis of Teaching Materials for ‘と思う’ : Focusing on Basic Conversation and Composition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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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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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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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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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5(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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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aper, the ‘と思う’ sentence pattern, one of the sentence patterns and grammar items for the former Level 3 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has been analyzed from the basic/intermediate/ advanced conversation and composition materials which are in use at four-year colleges in Korea to examine what it means in the materials. The analysis result shows that the materials employ the sentence pattern in the form of “Plain Style + と思う”, “たいと思う”, “V(よ)うと思う”, and the like. The form of “Plain Style + と思う'' is employed to express the speaker's subjective perception or uncertain perception, or to get a hint of the other party’s intention; and the form of “たいと思う” and “V(よ)うと 思う” are employed to express the speaker's hope and determination, to report the performance of the speaker’s work (or behavior), or to get a hint of the other party's intention. This shows differences from the expression intention presented by the sentence pattern of the (old) Japanese Language Proficiency Test Level 3: “V(よ)うと思う” intended to express “will”, and “(だろう) と思う” presented to intend “guess and general remark”. In addition, it is confirmed that the materials present the meaning of the sentence patterns of “Plain Style + と思う” and “V(よ)うと思う”, but most of them do not cover the sentence pattern of “たいと思う”. It is found out that the reason why learners are focused on the subjective recognition usage and cannot employ the other semantic usages well is that the native speakers’ actual usage practices are not properly reflected in the materials.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s raised from this analysis result, it is recommended to make more active introduction of various meanings of the sentence pattern of “と思う” and especially of “たいと思う” in the materials or classes.
더보기본고에서는 (구)일본어능력시험 3급 레벨 문형・문법 사항중의 하나인と思う’문형이 한국의 4년제 대학에서 채 택하고 있는 초급교재와 중・상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회화교재와 작문교재에서 어떤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지 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교재에서는 「보통체+と思う」, 「たいと思う」, 「V(よ)うと思う」 표현 형식 등으로 출현하였 는데, 「보통체+と思う」 표현 형식은 화자의 주관적 인식이나 불확실한 인식, 상대방의향엿보기 의미로, 「たいと思 う」와 「V(よ)うと思う」 표현 형식은 화자의 희망・결의, 화자가 하고자 하는 일(행동)의 수행보고, 상대방의향엿보 기 의미로 출현하고 있었다. 이는 (구)일본어능력시험 3급 문형으로 제시하고 있는 V(よ)うと思う」 표현 형식은 ‘의 지’ 라는 표현 의도로, 「(だろう)と思う」 표현 형식은추량・개언(概言)’이라는 표현의도로 제시되고 있는 것과는 차이를 보였다. 또한 교재에서는 「보통체+と思う」, 「V(よ)うと思う」 문형에 대한 의미는 제시하고 있으나 「たいと 思う」 문형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교재에서 다루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학습자가 주관적 인식용법에 치중 해서 사용하고 그 외 의미용법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모어화자가 실제 사용하는 사용실태를 교재에 반영하지 않 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고에서는 분석 결과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と思う」 문형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를 더 적극적으로 교재나 수 업에서 다루고 특히 「たいと思う」 문형의 적극적인 도입을 주장하였다.
더보기분석정보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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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2차) | KCI후보 |
2010-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2016 | 0.62 | 0.62 | 0.55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0.5 | 0.45 | 0.847 | 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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