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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속 노비의 행위와 처벌- <숙향전> · <숙영낭자전> · <운영전>을 대상으로 = The behaviors of Nobi and punishments in classical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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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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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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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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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8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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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research extended from concerning about how the harsh life of Nobi was materialized in classic novels. Regardless of era and country, usually the public was used and sacrificed for political tools. In Joseon era, when had a rigid caste system, it was especially harsh. The ruling class Yangban had every authority and wealth. But the life of public was secondary condition subordinated to the Yangban. Especially the slaves Nobi considered as Yangban's possessions were treated as stocks, cows or horses. They weren't treated as a human, because they are considered as a property of their owners. Furthermore, there is no exception to the sin and punishment. The owners punished their "Nobi" as their pleases, even though there was government law to follow.
Inequality to Nobi is clearly exposed in classic literature which one set at the time of Joseon Era. They are Sahyang of 「Sookhyang Jeon」, Maewol of「Sookyoung nangja Jeon」and Teuk of「Woonyoung Jeon」. They clearly express themselves in the novels. This research paper focus on this point. The point is the behavior patterns of three Nobis, who act on their own willingness not for their owners. However they are also punished in the end of the novels, because their free will also originated by wrong desire.
Punishments for Nobi were still inequality in both literatures and real world. Nobody cares about those reasons of their behaviors since they are in humble station in their real life. This research will analyze unfair circumstance through 3 characters who had their own voice even though they were the weak who couldn't exert sovereignty easily.
본고는 사회의 약자로서 주목받지 못하고 천대받던 노비들의 행위와 처벌이 작품 속에서는 어떻게 구현되며 의미는 무엇인지 중요성을 부각시키려는 관심에서 시작되었다. 힘없는 약자인 민중들은 시대와 국가를 막론하고 정치적 수단으로 이용당하거나 희생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신분제가 지배계급인 양반과 피지배계급인 민중들로 엄격히 구분된 조선사회에서는 특히 심했다.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 부는 양반들이 독점하였고 민중들의 삶은 양반들에게 종속된 부차적인 것이었다. 특히 양반의 소유물로 취급되던 노비들의 삶은 마소와 다를 바 없었다. 노비는 소유주 상전의 재산으로 여겨 매매되거나 상속되었기에 사람임에도 사람대접을 받지 못했다. 멸시와 천대 속에서 억압받는 삶을 살았던 노비들의 처지는 죄와 처벌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정해진 국법이 있었지만 노비가 죄를 저질렀을 때는 상전 마음대로 그 처벌을 감행했다.
이들에 대한 불평등한 면면은 조선사회의 사회상을 담아낸 고전소설 속에도 드러난다. 본고에서 살필, <숙향전>의 사향, <숙영낭자전>의 매월, <운영전>의 특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들은 소설 속에서지만 자신들의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본 연구에서 주목한 지점도 이 부분이다. 이들은 주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목적과 욕망에 의해 행동하며 상전과 대별되는 갈등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자유의지는 비뚤어진 욕망을 통해 구현되었기에 이들이 상전에게 항거하며 벌인 행위는 예외 없이 즉결징치로 결말을 맺는다. 노비에 대한 처벌은 작품 속이나 현실에서나 여전히 불공평했다. 천한 노비이기에 행위를 벌릴 수밖에 없었던 원인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이에 본고는 천대받는 약자이면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드러내고자 한 세 작품의 노비를 소환하여 그들의 억울한 속내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분석정보
|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계속평가) | KCI등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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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2015-12-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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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기타) | KCI후보 |
| 2011-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9-07-01 | 평가 | 등재후보 탈락 (등재후보1차) |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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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 0.8 | 0.8 | 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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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4 | 0.6 | 1.44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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