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해양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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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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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연도
2021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505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159-159(1쪽)
제공처
신형-해수력발전기 해양에너지의 100분의 1만 사용할 수 있어도 전 인류가 쓰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재생에너지분야에서 해양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95%의 투자가 태양광과 풍력에 집중되고 있는 것이 현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땅이 적습니다. 그러므로 많은 땅을 필요로 하는 태양광과 풍력에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여서 해양에너지가 아주 풍부하며 4,000개 정도의 무인도가 있어서 이것을 잘 활용하기만 하면 2030의 국가목표는 물론 에너지자립과 에너지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으며 다가오는 수소사회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해양에너지에는 파력, 조력, 온도차, 염분차, 파랑, 해수력 등 여러 가지가 많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시선이 다 눈에 선명하게 띄는 큰 에너지에만 매달려 있다는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예를 들면 집채 같음 파도를 보면서 그 위에 뭔가를 띄워서 발전하겠다, 바다 속의 거센 물살을 보면서 바다 밑에 프로펠러를 설치하여 발전기를 돌리겠다는 방식으로 큰 에너지에만 집착한 결과 많은 애로와 어려움에 부딪치게 되면 나중에는 포기하고 말거나 사라남아 있다고 해도 겨우 연명할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재생에너지 하면 대부분이 태양광고 풍력에만 의지하려고 하지 해양에너지는 아예 한쪽으로 밀려나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 회사는 해양에너지가 최종 답이라고 결론 내리고 모든 해양에너지의 장단점을 분석함과 동시에 현재로써의 인간의 지혜로서는 해결할 수 없는 분야는 될수록 피하는 방식으로써 가능성이 제일 큰 방향으로 방법을 찾기 시작하였으며 결국 사람들이 여태껏 홀시하여 왔던 분야의 에너지에서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바다 밑의 무질서한 해류의 움직임을 에너지화 한 신형 해수력 발전기입니다. 바다 밑에 흔들거리는 해초를 혹시 본적 있으시나요? 낮이나 밤이나 태풍이 부나 비가 오나 상관없이 그냥 바다 밑에서 하늘거리며 흔들리고 있는데 강약이 다르고 방향이 불규칙적이고 그냥 말 그래도 제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약해 보이지만 엄연히 바다 밑에는 무질서하게 움직이는 해류가 있습니다.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약하게 무질서한 이 흐름을 규칙적인 운동으로 바꿔주는 아이디어를 얻어서 특허등록도 마쳤으며 현재는 시제품을 제작 중에 있습니다. 본 발전기는 태풍이 불어도 상관없고 바다 밑에 대량으로 설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발전을 할 수 있으며, 선박의 영향도 받지 않고 땅도 차지하지 않으며 환경파괴가 없을 뿐 더러 재질은 폐플라스틱을 대량으로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폐플라스틱을 처리하지 못해서 골머리를 앓지만 저희 회사의 발전기는 폐플라스틱을 요구도 높지 않고 그냥 녹여서 흔들이 추를 만들어 바다 밑에 깔기만 하면 끊임없이 바다 밑에서 흔들면서 깨끗한 청정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습니다. 비싼 탄소섬유를 쓰는 풍력발전기와 비기면 저희 회사의 해수력 발전기는 99%가 폐플라스틱을 원자재로 사용하기에 단가도 싸고 재활용도 완벽하고 무한한 그린에너지를 생성하여 바다물을 전기 분해하여 수소를 생성하여 수소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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