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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집단효능감의 매개변수 역할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Influence of Self-efficacy on the Occupational Stress: In Terms of Mediation Effects of Collective Effic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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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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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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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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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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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88(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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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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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llenges of coping with occupational stress in an optimal way are widely recognized by businesses in the service sector where their success depends on the quality of services provided by human resources in the organizations. According to a number of experts it is the efficacy that exerts a direct effect on performance variables such as level of goals set by individuals, and/or behavioral choice under depression. The notion of efficacy may well be extended and applied to groups of individuals to form collective efficacy, which refers to the belief, shared by the members of a group, that the group retains the capacity to successfully perform various organizational tasks.
In this study, we have analyzed the questionnaires of a group of mechanics who are under constant stress originating from both the customers and the organization itself to verify mediating effect of collective efficacy on the relation between self-efficacy and occupational stress.
The results include:First, self efficacy h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occupational stress. This implies the need to improve self efficacy to reduce the stress felt by the individuals. Accordingly, an organization is required to exert its effort to apply factors which enhance self-efficacy in the aspects of human resources development.
Second, collective efficacy shows statistical significance to reduce the occupational stress, which suggests the strategies be implemented to ensure the reduction of occupational stress of members in an organization.
Third, collective efficacy is shown to have complete mediating effect on the capacity of self-efficacy concerning the reduction of occupational stress. That is, Self efficacy have a considerable effect on addressing occupational stress, mainly through collective efficacy. It is important to make it point to keep the self-efficacy high through enhancing the collective efficacy to minimize the level of occupational stress.
The following will be suggested as of the consequences of this study:First, unlike previous studies, we have presented the mediating effect of collective efficacy, proving the efficiency of existing methods for the improvement of collective efficacy when dealing with occupational stress in an organization.
Second, we have demonstrated that collective efficacy has complete mediating effect on the capacity of self-efficacy concerning the reduction of occupational stress It implies that, in an organization level, efforts are needed to improve collective efficacy rather than self-efficacy to handle occupational stress, directing the first priority in deciding effective methods when using limited and scarce resources available.
Third, we have reasonably shown that various management systems including mentoring system implemented in the business field and direct supporting system for the service personnel by the leader on site shows significant efficiency, necessitating further strategical approach to the development of optimal management system for each individual site of service.
Fourth, Attention needs to be paid to the improvement of social capital closely related to collective efficacy. Social capital, consisting of network, norm, and trust provides strong relation with collectiv efficacy defined as commonly shared beliefs or collective expectation for organizational success. Thus, an organization is required, by means of improving collective efficacy and reinforcing social capital, to increase the level of mutual confidence and maintain organic functionality, developing and sharing the its vision and core values with members.
In this study, we have confined the triggering of occupational stress to four factors, the intensity or the extent of which will vary depending on the kind of jobs, work environments, and personal tendencies. In this respect, further studies will cover the defining of and dealing with other potential sources of stress or new variables as their objectives. In addition, we h...
조직 성패의 척도가 인적자원에 의해 좌우되는 서비스 업종의 경우 직무스트레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해결해야 할 난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학자들은 효능감이 개개인의 목표 수준과 스트레스 하에서의 행동의 선택 등과 같은 성과변수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효능감 개념은 집단에도 확장, 적용될 수 있다. 즉 집단효능감은 집단구성원들이 자신이 속한 집단이 성공적 과업수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믿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객과 조직으로부터 직무스트레스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자 정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아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집단효능감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이에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효능감은 직무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조직 내 구성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자아효능감을 높일 필요가 있다. 자아효능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인적자원개발 측면의 노력이 요구되며, 자아효능감을 구성하는 요소를 찾아 그에 맞는 개발이 요구된다. 둘째, 집단효능감은 직무스트레스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로 나타났다. 따라서 조직 내 구성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집단효능감을 증진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셋째, 집단효능감은 자아효능감과 직무스트레스와의 관계에서 완전매개효과를 지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즉, 자아효능감이 직무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만 이는 집단효능감을 통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따라서 실제 조직 내 구성원들의 직무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집단효능감의 증진을 통해 자아효능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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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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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202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2017-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2013-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등재유지) | KCI등재 |
2010-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2009-03-13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미등록 -> Korean Corporation Management Association | KCI후보 |
2009-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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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1.56 | 1.56 | 1.63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1.75 | 1.7 | 2.494 | 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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