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한 서울시 기술교육원의 시설규모 평가 연구 = A Study on the Facilities Evaluation of Technical Schools in Seoul by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저자
발행사항
서울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대학원, 2014
학위논문사항
학위논문(석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대학원 : 주택기획디자인학과 2014. 8
발행연도
2014
작성언어
한국어
발행국(도시)
서울
형태사항
74 p. ; 26 cm
일반주기명
지도교수: 이영한
소장기관
요 약
제 목 :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의한 서울시 기술교육원의 시설규모 평가 연구
청년, 여성 및 은퇴자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직업교육기관은 전국적으로 공공부문 95개 기관과 민간부문 6,444 기관이 운영 중에 있으며 해 마다 직업교육훈련기관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그 교육훈련기관 중 공공 훈련기관의 중요성이 다른 어느 때 보다 사회적 역할이 더 커지고 있다.
공공직업훈련기관에서의 NCS기반의 직업훈련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본 연구목적은 공공 직업훈련기관 중 서울시의 대표적인 공공직업교육 기관인 4개 기술교육원의 시설을 국가직무능력표준의 훈련체계로 전환할 경우 「근로자직업능력 개발법」제17조, 제1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5조, 제17조의 규정에 따른 근로자직업능력개발훈련 지원 훈련과정(집체훈련) 인정을 위한 주요 심사 5항목을 관련기관에 새롭게 심사 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2011, 2012, 2013년 고시된 NCS의 기반위에 훈련시설기준을 통해서 첫째,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의한 훈련시설기준을 토대로 현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의 필요면적 적정성을 검토하고 둘째, 기술교육원의 필요면적 적정성 검토 후 향후 개선방향 제시하며 셋째, 신설직종(직무) 개발 시 비교 고찰하여 그 개선방향을 제시 하였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의 훈련시설기준에 의하여 분석한 결과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중부기술교육원은 분석대상 8개학과 중 NCS기준으로 적합한과는 한 개의 학과도 없었다. 6개학과의 강의실 신설과 증설이 요구되었으며 실습실은 3개학과 5개실이 신설이 요구 되었고. 6개실의 증설이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북부기술원의 경우는 분석대상 6개학과 중 NCS기준으로 적합한과는 한 개의 학과도 없었으며, 6개학과 중 3개학과 강의실 3개의 신설과 2개학과의 증설이 요구되었다. 또한 실습실은 2개의 학과가 증설이 요구 되었다.
동부기술교육원은 분석대상 6개학과 중 NCS기준으로 적합한 학과는 외식산업학과만 만족하였다. 강의실은 4개학과가 증설이 요구되었으며, 실습실은 2개 학과 3개실의 신설이 요구되었고, 2개학과 2개실의 증설이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남부기술원은 분석대상 8개학과 중 2개학과는 NCS 훈련기준으로 적합한 학과로 분석되었으며 나머지 6개학과는 강의실과 실습실 증설이 요구되었다. 강의실은 2개학과가 증설이 요구되며, 실습실은 5개학과가 증설이 요구되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4개 기술원을 종합하면 분석대상 총 28개 학과 중 NCS 훈련기준에 적합한 학과는 3개의 학과이고 나머지 25개의 학과는 실을 신설하거나 증설해야 NCS 훈련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분석 되었다.
서울시 산하 기술교육원의 직업훈련체계가 NCS기반의 훈련체계로 가기 위한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훈련정원을 44명에서 30명으로 축소하는 방안이다. 30명으로 축소할 경우 실습실은 28학과 중 6개학과만 부족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각 기술원별 단기과정 축소이다. 현재 각 기술원별 정규과정이 아닌 3개월 과정의 단기과정을 3-4학과를 개설하고 있는데, 단기과정을 1-2개학과 축소할 경우 공용강의실을 1-2개 확보하여 강의실 신설과 증설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분산된 학과 배치를 유사 직종별로 학과를 재배치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기술교육원의 학과 간 실의 운영형태를 풀라톤형으로 계획하면 가능하다 하겠다.
정부와 서울시의 직업훈련 정책이 NCS기반의 직업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을 만드는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반영하기 위하여 직업훈련 교사의 참여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고 훈련기관 실무자 중심의 공청회를 개최하여 내실화 있는 NCS기반의 직업훈련이 마련되어야겠다.
서지정보 내보내기(Export)
닫기소장기관 정보
닫기권호소장정보
닫기오류접수
닫기오류 접수 확인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닫기음성서비스 신청 확인
닫기이용약관
닫기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약관 (2017년 1월 1일 ~ 현재 적용)
학술연구정보서비스(이하 RISS)는 정보주체의 자유와 권리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및 관계 법령이 정한 바를 준수하여, 적법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정보주체에게 개인정보 처리에 관한 절차 및 기준을 안내하고, 이와 관련한 고충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수립·공개합니다.
주요 개인정보 처리 표시(라벨링)
목 차
3년
또는 회원탈퇴시까지5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3년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2년
이상(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개인정보파일의 명칭 | 운영근거 / 처리목적 | 개인정보파일에 기록되는 개인정보의 항목 | 보유기간 | |
---|---|---|---|---|
학술연구정보서비스 이용자 가입정보 파일 | 한국교육학술정보원법 | 필수 | ID, 비밀번호, 성명, 생년월일, 신분(직업구분), 이메일, 소속분야, 웹진메일 수신동의 여부 | 3년 또는 탈퇴시 |
선택 | 소속기관명, 소속도서관명, 학과/부서명, 학번/직원번호, 휴대전화, 주소 |
구분 | 담당자 | 연락처 |
---|---|---|
KERI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정보보호본부 김태우 | - 이메일 : lsy@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439 - 팩스번호 : 053-714-0195 |
KERI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 |
RISS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대학학술본부 장금연 | - 이메일 : giltizen@keris.or.kr - 전화번호 : 053-714-0149 - 팩스번호 : 053-714-0194 |
RISS 개인정보 보호담당자 | 학술진흥부 길원진 |
자동로그아웃 안내
닫기인증오류 안내
닫기귀하께서는 휴면계정 전환 후 1년동안 회원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으신 관계로 개인정보가 삭제되었습니다.
(참조 : RISS 이용약관 및 개인정보처리방침)
신규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 부탁 드리며, 추가 문의는 고객센터로 연락 바랍니다.
- 기존 아이디 재사용 불가
휴면계정 안내
RISS는 [표준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라 2년을 주기로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관하여 (재)동의를 받고 있으며,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휴면계정으로 전환됩니다.
(※ 휴면계정은 원문이용 및 복사/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면계정으로 전환된 후 1년간 회원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재동의를 하지 않을 경우, RISS에서 자동탈퇴 및 개인정보가 삭제처리 됩니다.
고객센터 1599-3122
ARS번호+1번(회원가입 및 정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