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국립박물관 관시(館是)에 대한 고찰 = The Mission of National Museum of Korea in the 1950s
저자
장상훈 (국립중앙박물관 연구기획부 학예연구관)
발행기관
학술지명
권호사항
발행연도
2016
작성언어
Korean
주제어
KDC
900
자료형태
학술저널
수록면
31-44(14쪽)
제공처
소장기관
조선총독부박물관을 접수하여 1945년 12월 3일 개관한 국립박물관은 국립 문화기관으로서 신생 독립국가의 문화 정체성을 확보하고 대중을 계몽하기 위해 각종 사업을 전개했다. 이 글에서는 국립박물관이 1950년대에 제정한 관시의 내용을 중심으로 제정 배경과 경과를 살핌으로써 개관 초기 국립박물관의 과제 인식과 지향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1950년대의 국립박물관 관시는 1945년 개관 이래 축적했던 국립박물관의 사업성과를 토대로, 신생국가 대한민국의 국립박물관으로서 그 임무를 정확히 규정함으로써, 한국전쟁이라는 참화를 딛고 국가를 재건해야 하는 상황에서 국립박물관의 역할과 비전을 천명하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자주적인 한국 고고학·미술 연구, 대중 계몽, 문화 창달 등 세 가지 목표는 광복 직후의 국립박물관이 식민지배하 조선총독부박물관이 규정한 한국 문화의 식민지적 정체성을 부정하고, 독립국가의 정체성을 자주적으로 모색하는 동시에 일제하 박물관의 권위주의적 운영을 타파하여 국민을 계몽하고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이었다.
더보기The National Museum of Korea established its museum mission in the 1950s to serve as the national museum of the newborn country of the Republic of Korea, based on the operational achievements of the museum since its foundation in 1945, and to declare the role and vision of a national museum at a time when the Korean people had to overcome the ravages of the Korean War and rebuild their country. The three goals stated in the mission, consisting of independent research in Korean archeology and arts; enlightenment of the public; and promotion of cultures, were established for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in the immediate aftermath of independence in order to reject the colonized identity of Korean culture as previously propagated under colonial rule by the Museum of Japanese Government General of Korea, while independently pursuing Korea’s own identity as a sovereign nation and at the same time, breaking down the authoritarian operation of museums under Japanese rule, thereby serving to enlighten the public and contribute to the nation’s cultural development. The establishment of the mission and the suggestion of goals and tasks for the national museum are assessed as an attempt to compartmentalize and realize the issues set forward by Director-General Kim Jae-won in a comment made in February 1947, “The museum is determined to move forward in contributing to the development of the cultural field at the very least.” The mission was finally included in the Current State of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written in January 1962, and does not seem to appear in official documents since t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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