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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永燮と張赫宙 44) -2人の半島出身知識人の体制協力への陥穽- = Hyun young sop and Chang hyok cyu - The pitfall to two peninsula intellectuals' organization 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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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무라 히데아키 (원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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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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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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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young sop and Chang hyok cyu. These two people are a literary critic and the writers who played an active part each for the same period and are recognized as the pro-Japanese representative person who took part in a Japanese colonial policy.
However, who played at the same time, but they did not have a point of contact at all at that time.About them, why am I trying to argue? Though it began activity in left wing thought each as the starting point, as a result, this is because it thought that it resembles it very a process leading to system cooperation called "Unification with Korean and Japanese".
In other words this is because correspondence for their tangle on thought, critic and criticism, the encounter with an understanding person, the cooperator, the right-wingism of the remark thought that opportunities to radicalization resemble it very much.
While, for they so-called pro-Japanese, is long; of "becoming it Empire subject" "Unification with Korean and Japanese" although "a shameless impeller", the evaluation from coming ages "corrupted in the place to lend the hand to the accomplishment of the aggressive war of the Japanese imperialism directly" are deep-rooted, and there is it, in late years a study is begun Hyun young sop and Chang hyok cyu each; is just to consider the truth of the remark of them who have been bound together until now because these two that it may be said that was the most cooperative for "Unification with Korean and Japanese" think about why the system came to cooperate. In other words it will be necessary for "not to be to make them others, and to take context of the then same period, and them to clarify the logic that intervened in integration with Korean and Japanese". In addition, I do thought conversion and, as a result, want to touch it by watching Hyun young sop
현영섭과 장혁주. 이 두 명은 각각 일본의 식민지 정책에 가담한 친일파의대표적 인물로서 인식되어 거의 동시기에 활약한 평론가와 문학자이다. 그러나동시기에 평론가, 문학자로서 활약했다고는 해도 그들 자신은 당시 전혀 접점을가지지 않았다. 그러한 그들을 왜 여기서 함께 논하려고 생각했는가. 그것은, 각각 좌익사상을 출발점으로서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내선일체화”라고 하는 체제 협력으로 도달하는 과정이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했기때문에이다. 즉, 그들의 사상적 갈등, 비판자와 그 비판에 대한 대응, 이해자협력자와의 만남, 발언의 우익화화·과격화에의 계기 등이다.
그들 이른바 친일파에 대하여 오랫동안 ""내선일체화", "황국 신민화"의 철면피한 추진자",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전쟁 수행에, 직접 거들었다는" 등 후세대로 부터의 평가가 뿌리 깊다. 근래에는 현영섭과 장혁주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내선일체화"에 대해서 가장 협력적이었던 두 사람의 체제 협력에 이르기까지의 문제를 생각하며, 종래의 체제 협력에 추종했다라고 하는 그들의 발언의진심을 고찰하고자 한다. 즉, "그들을 다른 사람화하는 것도 아니고, 당시의 동시대적 문맥에 서서, 그들이 내선일체에 개입하게 된 논리를 분명히 할" 필요가있을것이다. 또, 사상 전향을 해, 결과적으로 전쟁 협력으로 향해 간 많은 지식인이 빠져 간 함정, 즉 "당시 많은 조선의 지식인이나 문학자들이 직면하고 있던, 식민지 조선의 위기적 상황의 리얼리티"를 현영섭과 장혁주라고 하는 두 명의평론가 작가를 보는 것으로 접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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