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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혜종고 간화선에 나타난 대승정신과 간화선 대중화에 대한 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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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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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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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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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수록면
39-70(3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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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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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불교는 불법을 통하여 자비로 널리 중생을 이익 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사상 안에는 나와 중생을 둘이 아닌 하나로 보는 깊은 자비심과 불법의 가르침을 통하여 이익을 나누고자 하는 구 체적인 개인적·사회적 실천정신이 늘 함께한다. 특히 선불교는 이러한 대승적인 정신을 ‘인간’이라는 活潑潑한 주체에 초점을 맞추고, 인간이 살아가는 ‘방식’을 ‘사회’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하여 풀어가고 자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혜는 대승불교의 정신에 입각하여 “현실”이라는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진리 추구가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는데, 첫째는 진리 자체가 “진”과 “속”, “번뇌”와 “보리”, “중생”과 “부처”의 이원적 대립을 떠나있으며, 다시 그 떠난 무엇에도 속박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둘째는 이러한 진리의 특성에 비추어 본다면 “世間相”, “煩惱” 등을 떠나지 않고도 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셋째는 “眞俗不二”의 중도실상이 무차별만을 강조하여 수행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행을 부정하기 쉬운 오해와 결점을 “번뇌”에 즉하여 수행해 나갈 것을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간화선은 수행방법에 있어서 현실경계를 떠나 실상을 구하지 아니한다. 또한 서원, 발심, 자비심 등의 대승심은 “의정”을 일으키는 직접적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이것은 간화선 수행이 단순히 개인적 번뇌로부터의 해탈만을 추구하지 않는, 보다 깊고 넓은 자비심과 서원이 바탕이 되지 아니하면 수행자 체가 힘들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간화선도 지금의 한국이라는 구체적 인 현실세계를 직면하여 방편상의 변용과 수용의 문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곧 ‘간 화선의 대중화’라는 말로 요약될 수 있는데, 특히 구체적인 수행방법에 있어서 간화선의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대중화를 이루어낼 수 있는 보다 자세하고 체계적인 수행법으로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필자는 이와 관련하여 세 가지 내용을 제시하여 현대적 수용문제를 검토해 보았다. 첫째는 간화선 수 행을 위한 數息, 念佛 등 예비 수행이 필요한가에 대한 것이며, 둘째는 화두를 드는데 있어서 좀 더 구 체적 단계 즉 念話頭, 誦話頭, 問話頭, 參話頭 등이 제시될 수 있는가의 문제이며, 셋째는 깨달음 제일 주의를 지향하지 않는 간화선이 가능한가에 대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러한 대안이 지금 시대의 현실적 요구에 부합된다면 간화선의 대중화를 위한 방편으로서 충분히 고민되고 제시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간화선 자체가 대혜종고가 처한 남송시대 의 현실적 요구에 의하여 제창되었듯이, 현시대의 근기와 상황에 따라서 간화선의 수행방법을 창조적 으로 변용하는 것은 꼭 필요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사물을 둘러싼 談論은 끊임없이 변해가듯 간화선 의 본질을 버리지 않는 창조적 수용과 변용은 지금 한국불교가 직면한 또 다른 ‘화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더보기The main purpose of Mahayana Buddhism is to benefit people broadly with mercy through Dharma. By this thought, detailed individual and social practicing mind always work together to share profits. This phenomenon is available by considering myself and others as one not as separated. Especially, Seon Buddhism has used lots of efforts to focus on “human being” as an active core by using the mind of Mahayana in order to explain the ways of living in relation to the human society. Dahui has pointed out that it is possible to chase the truth in “the actuality” as real life situations by the spirit of Mahayana Buddhism. This phenomenon can be analyzed by three dimensions. First of all, the truth itself is staying away from dual oppositions of “truth” and “false”, “anguish” and “enlightenment”, “all living being” and “ Buddha”, also it is not limited by what the staying away from dual oppositions. Secondly, it is possible to practice without leaving “the mundane world” and “anguish” by reflecting the phenomenon. At last, “truth” is leading the practicing not by denying the practicing with non-discrimination but by combining “anguish” with misunderstanding and faults, which easily can lead to deny the practicing. Ganhwaseon does not look for the actuality by passing the end line of the reality in the method of the practicing. Also, the doctrine of Mahayana Buddhism, which includes vows, the heart of enlightenment, compassion, works as a direct factor to stimulate “Doubts.” And, this paradoxically shows that the Ganhwaseon practicing would be very difficult without greater compassion and vows, which are not chasing only to overcome personal anguish. However, this Ganhwaseon was not able to consider whether taking methodological changes and adaptation by facing the real situations in Korea today. In short, that means the “popularization of Ganhwaseon”. Especially, there has been a topic arose if the specific training method could be popularized by being more detailed and kind without losing the core value of Ganhwaseon . The author has reviewed the problem of modern adaptation of Ganhwaseon by suggesting three topics. First topic is about a question that whether pre-practice sessions such as counting a breath, chanting a name of Buddha for the main practice are necessary or not. Second topic is related to a problem that if there could be a suggestions for more detailed steps such as chanting a Hwadu, recite a Hwadu, doubting a Hwadu, entering a Hwadu for the introduction of Hwadu. The last topic is about that if non realization pursuit Kanhwaseon would be possible. The author considered the needs of more discussions over those newly suggested methods for the popularization of Kanhwaseon if it is required by the present time. And, this is considered as a necessary trial to transform the training method of Ganhwaseon creatively relying on the modern situations of Korea as Dahui was created by the needs of the period of the southern of Song Dynasty times. The creative adaptation and transformation of Kanhwaseon topic without losing its core value is a unique topic that Korean Buddhism is facing nowadays as the truth that the talk around things changes endles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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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월일 | 이력구분 | 이력상세 | 등재구분 |
|---|---|---|---|
| 2028 | 평가예정 | 재인증평가 신청대상 (재인증) | |
| 2022-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재인증) | KCI등재 |
| 201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6-04-29 | 학술지명변경 | 한글명 : 韓國禪學(한국선학) -> 禪學(선학) | KCI등재 |
| 2016-02-04 | 학회명변경 | 영문명 : Korean Seon Studies -> The Korean Society for Seon Studies | KCI등재 |
| 2016-02-03 | 학술지명변경 | 외국어명 : Journal of Korean Seon Studies -> Journal of Seon Studies | KCI등재 |
| 2016-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유지 (계속평가) | KCI등재 |
| 2012-01-01 | 평가 | 등재 1차 FAIL (등재유지) | KCI등재 |
| 2009-01-01 | 평가 | 등재학술지 선정 (등재후보2차) | KCI등재 |
| 2008-01-01 | 평가 | 등재후보 1차 PASS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7-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유지 (등재후보1차) | KCI후보 |
| 2005-01-01 | 평가 |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신규평가) | KCI후보 |
| 기준연도 | WOS-KCI 통합IF(2년) | KCIF(2년) | KCIF(3년) |
|---|---|---|---|
| 2016 | 0.68 | 0.68 | 0.6 |
| KCIF(4년) | KCIF(5년) | 중심성지수(3년) | 즉시성지수 |
| 0.59 | 0.56 | 1.142 | 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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