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태양 김일성 : 혁명일화집

목차 (Table of Contents)

• 목차
• 1. 천재적예지의 빛발 = 19
• 1) 창조적사색과 탐구 = 20
• 축음기사건 = 20
• 뜻 깊은 일문일답 = 22
• 《3인1당》 = 23
• 옥중에서 구상된 진로 = 26
• 무엇을 믿고? = 29
• 리치백로인과 전민항전론 = 31
• 쏘베트냐, 인민혁명정부냐? = 33
• 인민들속에 들어 가시여 완성한 경제건설의 기본로선 = 36
• 사회주의혁명의 길을 밝힌 《4월테제》 = 38
• 주체철학은 《만만세철학》 = 41
• 꿀벌의 생리와 당건설의 근본원리 = 44
• 복숭아와 망고 = 45
• 마지막날의 사색 = 47
• 2) 과학적인 통찰력과 분석판단력 = 49
• 《기자묘》의 종말 = 49
• 5개 항목의 질문서 = 51
• 승용차가 멈춰 선 자리 = 52
• 일거량득 = 54
• 공짜로 얻은 《닭공장》 = 56
• 공사장에 필요 없게 된 세멘트 = 57
• 유명한 《8월6일 연설》 = 59
• 4시간만에 휴지장이 된 《특별성명》 = 61
• 조상전래의 관습에 기초하여 내리신 판단 = 63
• 명당자리 = 65
• 북유럽에서 온 손님의 경탄 = 67
• 무쎄베니의 《반다당제전쟁》 = 70
• 파탄된 《제재》 = 71
• 묵살된 《쎄브》가입요구 = 75
• 3) 비상한 기억력과 해박한 지식 = 77
• 눈 깜짝할 사이에 푼 암산문제 = 77
• 외삼촌께 대접하신 호떡신사 = 79
• 베적삼을 해가지고 찾아 왔던 할머니 = 81
• 종합대학건설에 든 벽돌 300만 장 = 83
• 일하러 떠나간 대형치절반 = 84
• 조카가 알게 된 삼촌의 아명 = 86
• 산책길의 대화 = 88
• 점심시간에 생각해 내신 60여명 항일혁명렬사들 = 90
• 신기한 수첩 = 92
• 고맙게 받으시는 《실농군》칭호 = 93
• 헛기침의 유래 = 96
• 양귀비를 골탕 먹인 리태백 = 97
• 금당전설과 신덕샘물 = 99
• 26년전의 속기원 = 101
• 기네대표단접견때에 하신 속산 = 103
• 배우에서 있은 담화 = 105
• 4) 천리혜안의 선견지명 = 108
• 30년만에 결속된 대화 = 108
• 4년전에 예언하신 광복의 해 = 111
• 《첫 의정》 = 114
• 산업성전권대표에게 주신 특별과업 = 115
• 되돌려 보낸 전선탄원 류학생들 = 117
• 한 일군이 받은 과업 = 119
• 포화속에서 그려진 복구건설설계도 = 120
• 첫 공장대학 = 122
• 전화의 나날에 태여난 기계공장 = 123
• 수정주의의 종착점 = 125
• 소백수골에서 하신 뜻 깊은 말씀 = 126
• 친히 마련해 주신 백두산답사 = 127
• 《조선의 태양》 = 128
• 선대수령의 결단 = 129
• 천출위인 = 131
• 5) 비범한 조직동원력 = 132
• 애국운동의 불씨 = 132
• 산골녀인의 편지 = 134
• 세마디의 질문으로 해결된 40만장의 벽돌 = 136
• 4일만에 공장에 다시 오신 사연 = 138
• 고속도굴진운동의 진짜선구자 = 139
• 60만t과 12만t = 141
• 믿음의 힘으로 만들어 낸 굴착기 제1호 = 143
• 하나에서 보신 열, 백, 천 = 145
• 다섯달만에 태여난 8m타닝반 = 148
• 옛 이야기 《선비령감과 세 아들》 = 150
• 《만세포전》 = 152
• 6) 탁월한 군사지략과 령군술 = 155
• 마촌작전과 적구교란전 = 155
• 청구자의 흠모설화 = 157
• 《우등불지도》 = 159
• 통고장이 부린 조화 = 161
• 습격개시시간 밤 9시 = 163
• 갑무경비도로 《개통식》 = 165
• 《귀신이 곡할 노릇》 = 166
• 금강도하작전 = 169
• 대전포위전 = 171
• 파탄된 《제2의 노르망디상륙작전》 = 174
• 《크리스마스총공격》을 분쇄한 총 반격전 = 176
• 7) 혁명적원칙성 = 179
• 다홍왜에서의 격론 = 179
• 무기를 회수 당한 항일투사 = 182
• 쏘련당에 보낸 편지 = 183
• 할아버님의 약주 = 185
• 《공》과 《사》 = 186
• 《쓰딸린문제》 = 187
• 《떼군》에게 하신 당부 = 189
• 헐어 버리라고 하신 새집 = 190
• 외교와 원칙 = 192
• 결별 = 193
• 정령으로 공포된 《김정숙군》 = 195
• 다시한번 울리신 경종 = 196
• 2. 뜨거운 사랑, 숭고한 인덕 = 198
• 1) 인민을 위하시는 마음 = 199
• 돈 30원 = 199
• 기차를 타고 되돌아 간 소들 = 200
• 18마리의 닭과 닭알광주리 = 202
• 《원자탄 10개》와 맞먹는 내각결정 제203호 = 204
• 새로 지은 농촌집에서 묵으신 하루밤 = 205
• 건설비를 계산하지 않고 세워 주신 공장 = 207
• 《남새용풋강냉이》와 《남새용올감자》 = 209
• 되돌아 온 오리알절임단지 = 210
• 늦추어 진 착공날자 = 211
• 정권기관청사보다 높이 솟은 살림집 = 213
• 180˚로 달라 진 도시건설방향 = 214
• 《추격》받은 10t급화물자동차 = 215
• 식사시간에 있은 일 = 217
• 시범주택의 《준공검사》 = 219
• 다시 열린 정치위원회 = 220
• 《녹두나물》 = 221
• 그이께서 주신 《자막대기》 = 223
• 8일만에 끝난 한달휴양 = 225
• 아끼고아껴 오시던 자리 = 226
• 카터의 탄복 = 228
• 2) 은혜로운 사랑, 크나큰 믿음 = 229
• 나라의 첫 로동자상 = 229
• 농민대표가 받아 안은 영광 = 231
• 《애기》의 새 이름 - 김복순 = 233
• 적후에 파견된 전기기술자 = 234
• 한 군의일군에 대한 보증 = 236
• 못가에서 만나신 녀인들 = 237
• 공산주의사회까지 데리고 갈 사람들 = 239
• 두엄더미를 배경으로 찍으신 사진 = 242
• 어머니는 자기 자식을 차별하지 않는다 = 243
• 산 사람을 발동하여 하는 정치 = 245
• 《은덕》 = 247
• 체육선수단파견문건에 하신 수표 = 249
• 믿음이 낳은 충신공로자 = 250
• 9일만에 소생한 영웅 = 252
• 3) 병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 254
• 통채로 산 참외밭 = 254
• 한홉의 미시가루 = 256
• 사령관의 환자후송 = 258
• 《어린 새서방》이 받아 안은 친필명령서 = 260
• 칭찬끝에 하신 걱정 = 261
• 최고사령관의 털모자를 쓴 보초병 = 263
• 일과로 된 식당검열 = 265
• 여름에 병사솜신발을 신으신 최고사령관 = 266
• 차렷자세를 하고 눈물 흘리는 보초병 = 268
• 병사들이 받아 안은 산나물표본집 = 270
• 설날 아침 첫 전화로 찾으신 사람 = 272
• 2월의 냉이국 = 273
• 두번씩이나 보내주신 노루 = 274
• 병기일군들이 다시 받은 과업 = 276
• 대원수와 병사 = 277
• 4) 제일 사랑하신 어린이와 학생들 = 279
• 《마안산모포》 = 279
• 돈 20원과 아이들옷 = 281
• 씨름에서 이긴 아이들 = 283
• 명절때마다 학원을 찾으신 사연 = 284
• 전쟁전에 시작된 아동궁전건설 = 285
• 원아들의 금강산탐승 = 286
• 수령님과 발 벗은 소년 = 287
• 귀한 손님 = 289
• 학원리발사를 부러워 하신 사연 = 290
• 전화기에서 울려 나온 달가락소리 = 292
• 새로 일떠선 인민학교 = 293
• 학부형회의로 된 정치위원회 = 294
• 도로 붙여 놓은 잉어토막 = 296
• 굉장히 큰 가재미의 용도 = 297
• 가장 기쁜 날 = 299
• 5) 숭고한 동포애 = 302
• 남연백벌에 흘러 든 사랑의 생명수 = 302
• 한강으로 떠내려 간 나무토막들 = 304
• 조선의 《하느님》 = 306
• 기쁨보다 걱정을 앞세워 준 기상통보 = 307
• 새로 생겨 난 국가예산항목 = 309
• 동포상공인들이 받은 고귀한 칭호 = 311
• 류다른 선물 = 313
• 눈물속의 상봉과 리별 = 314
• 《삼지연》호 구조전투 24시간 = 316
• 젊은 상공인들이 받은 술잔 = 318
• 식사할 때 하신 진단 = 319
• 6) 혁명적동지애와 고결한 의리 = 321
• 무개하기슭에서의 상봉 = 321
• 장울화에게 둘러 주신 털목도리 = 324
• 기어이 찾아 가신 미혼진밀영 = 326
• 눈우에 솟아 난 봉분 = 327
• 물오리곰 = 328
• 잔치상으로 변한 생신상 = 331
• 제상에 오른 막두부장 = 333
• 생일보다 더 기쁜 날 = 334
• 비보를 받고 취하신 긴급조치 = 335
• 깨우쳐 주신 제사날 = 337
• 장길부녀사의 《맏상제》 = 338
• 3년동안 에돌아 다니신 길 = 339
• 《로당익장》 = 341
• 함흥에 세운 주은래동상 = 343
• 섣달 그믐날의 병문안 = 345
• 38년후에 수여된 영웅칭호 = 347
• 대흥단의 렬사묘 = 349
• 집무실의 포대경 = 350
• 고인이 받은 술잔 = 351
• 이른 새벽의 비상조치 = 352
• 장울화렬사의 기념비 = 354
• 《장주장락주》 = 356
• 7) 열렬한 조국애와 민족애 = 358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것 = 358
• 《애국가》에 깃든 사연 = 360
• 최고사령부에 보관된 《리조실록》 = 362
• 전선에서 보내준 산림보호원들 = 363
• 찍어 버릴번 한 버드나무 = 364
• 보상해 주신 공사비 10만원 = 366
• 없어 질번 한 개성특식 - 추어탕 = 367
• 조국찬가 《묘향산 가을날에》 = 368
• 포도주와 제사례법 = 370
• 문목사가 받은 감동 = 371
• 600년만에 나타난 왕씨족보와 옥새 = 373
• 위대한 강령 = 375
• 대박산기슭의 단군릉 = 377
• 3. 만민을 매혹시킨 고결한 인품 = 380
• 1) 다심한 인정미 = 381
• 정에 끌린 아이들 = 381
• 마을 할머니에게 가져다 주신 생일떡 = 383
• 길림감옥의 《귀인》 = 384
• 때아닌 휴식구령 = 385
• 머슴군총각의 혼사문제 = 386
• 하늘에서 내려 보내준 털외투 = 388
• 70객로인의 희한한 청탁 = 390
• 장마당의 마지막손님 = 391
• 다시 찾으신 농민의 집 = 393
• 두그릇의 흰쌀죽 = 394
• 은정배나무로 《환생》한 참배 = 396
• 란촌마을에서 지새우신 하루밤 = 397
• 《비준수염》 = 399
• 지배인이 좋아 하는 쑥갓 = 401
• 나들이길에 만난 고마운분 = 402
• 영예군인이 받은 축복 = 404
• 두번이나 휴식한 협의회 = 405
• 현관문유리에 붙은 함박꽃송이그림 = 406
• 2) 한 없는 검박성 = 409
• 좌상령감의 실수 = 409
• 적용하지 못한 분배원칙 = 411
• 되게 비판 받은 부관 = 412
• 돌려 보내신 전열기 = 413
• 세번만에 합격된 식사계획표 = 415
• 군의소에 보내주신 쌀 = 416
• 호박순뜨더국 = 417
• 저택 - 반토굴집 = 418
• 때이른 《성공》의 기쁨 = 419
• 세차례나 부결된 저택설계도 = 421
• 새옷 아닌 새옷 = 423
• 조밥에 오이랭국 = 424
• 버리지 못하신 천편리화 = 425
• 무우시래기비지 = 426
• 허물어 버린 휴식각 = 427
• 금수산의사당의 터갈라진 구내길 = 429
• 3) 끝없이 겸허하고 소탈한 성품 = 431
• 사직한 청소부 = 431
• 자진하여 받으신 분공 = 433
• 소학동창이 받은 꾸지람 = 434
• 쾌히 수락하신 일감 = 435
• 당세포비서를 찾아 가신 사연 = 437
• 《보통손님》 = 438
• 북조선인민위원회 위원장과 꼬마당직생 = 440
• 《기름 묻은 손》 = 441
• 손수 지으신 새벽조반 = 441
• 뜻 깊은 그날의 첫 일과 = 442
• 거꾸로 된 국수대접 = 444
• 《사격명령》을 받은 최고사령관 = 445
• 로동자식권으로 받으신 밥상 = 447
• 《근무중 이상 없음》 = 448
• 펼쳐 드리지 못한 우산 = 449
• 승용차를 멈춰 세운 보초병 = 451
• 4) 넓은 도량과 포옹력 = 452
• 족제비사냥군의 고백 = 452
• 사람이 판판 달라 지게 된 류통사 = 454
• 위증민의 감격 = 456
• 혁명군에 입대한 일본사람 부덴 = 459
• 김구의 극적인 인생전환 = 461
• 《최덕신동무!》 = 464
• 로목사가 올린 식전기도 = 466
• 《세계평화련합총재》의 평양방문 = 468
• 5) 철의 신념과 크나큰 담력 = 471
• 길을 비킨 호랑이 = 471
• 청년장군의 큰 심장 = 473
• 《적기가》 = 477
• 잊지 못할 《개구리료리》 = 479
• 맹산촌회의 = 481
• 승리를 선언한 내각비상회의 = 483
• 《철갑옷》 = 484
• 질문도 하지 않고 취재를 끝낸 외국기자 = 486
• 뜻밖의 달리기경기 = 488
• 탐사비 4억원 = 489
• 폭탄선언 = 491
• 미친 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일 = 493
• 위인의 철학 = 495
• 위인의 락관 = 497
• 받는 소와 받지 못하는 소 = 498
• 6) 다감한 정서와 유모아 = 500
• 《하늘닭고기》 = 500
• 정원에 울린 하모니카소리 = 502
• 즐겨 들으시던 풀피리소리 = 504
• 집무실에서 부르신 《바다의 노래》 = 505
• 애기들의 《직업》 = 507
• 총각손님들에게 하신 충고 = 508
• 미국손님들의 질문에 주신 대답 = 510
• 달을 보고 짖는 개 = 511
• 7) 무한한 헌신성 = 512
• 국제당파견원이 막지 못한 라자구행 = 512
• 푸르허뒤산에서 있은 일 = 514
• 승용차로 건느신 림진강철교 = 516
• 담당의사도 어찌할수 없었던 일 = 518
• 일생을 두고 고치지 못하신 습관 = 519
• 명약중의 명약 = 520
• 부관을 옴짝 못하게 한 론법 = 522
• 끝내 번지신 점심식사 = 523
• 현지지도의 하루 = 524
• 그이께서 들려 주신 옛 이야기 = 526
• 《군로신일》 = 528
• 끝 없는 헌신의 마지막하루 = 529